좋은 자동차 시승기를 구별하는 5가지 방법
요즘 차종 구별없이 신차가 매월 쏟아진다. 신차 출시와 더불어 인터넷에는 각종 자동차 시승기들이 봇물을 이룬다. 전문 블로거, 신문, 방송사 기자, 해당 차종 동호회 및 차종 매니아가 쓴 시승기 등등
얼마전 자동차 전문 김모 기자의 ‘A떼, 하이브리드 시승기 못써서 죄송합니다’란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수천만원 차, ‘제원’ 모르고 사면 묻지마투자
주식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재무재표를 정확히 볼 줄 알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좋은 자동차를 구입 하기 위해서는 메이커에서 제시한 제원의 의미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어야 자신에게 적합한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다.
새차 구입 때 참고 자료로 카다로그가 있긴 하지만 메이커 입장에서 화려하게 치장을 할뿐, 소비자입장에선 단점을 찾기는 쉽지 않다. 차 구입 시 자기 성향과 부합되는 사양과 제원을 비교해야만 나중에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차량 구입시 제원(諸元, Specification)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도 객관적인 근거가 된다. 사람으로 치면 그 사람의 생활기록부에 나와있는 신상명세서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생활의 필수품인 자동차를 구입할때 전문용어 투성이인 제원을 쉽게 알아 보기로 하자.
자동차 튜닝의 종착역은 폐차 또는 순정(!?)
CarTIP에서는 두달전 남은 다치든말든 HID전조등 켠 운전자 늘어난다! 란 포스트로 이기적인 불법 운전자에게 경고메시지를 날린적이 있다.
처음 차를 구매 하면 아무 생각없이 그냥 새차라는 느낌이 좋아 잘 타고 다닌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어디 오래 가는가. 몇 달 지나면 서서히 딴 생각이 들게 된다. 램프 색깔도 다른차의 파란색이 맘에 들고, 머플러도 살짝 튀어 나온 게 개성있어 보이고…
이쯤되면 흔하디 흔하고 개성없는 자신의 차에 실망감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처음 새차 살 때의 설레임, 세상을 다 얻은 듯한 느낌이 이제는 온데 간데 없다. 더보기 (Read more)
봇물터진 준중형차 어떤걸 사야 할까?
현재 준중형차 시장은 아반떼의 아성을 따라잡기 위해 많은 메이커들의 전략과 기술 경쟁이 뜨겁다.
실제로 아반떼를 제외한 나머지 세 차종들은 용호상박의 치열한 혈전 중이다 .
타도 대상이 돼 버린 아반떼는 수성에 열을 올리고 있고, 이미 출시돼 호평을 받고 있는 기아 포르테는 또 다른 포르테인 쿱으로 더욱 기세를 올리고 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기존 대우차 답지 않다는 평가속에 이미 많은 판매고를 올렸으며, 7월에 출시되는 뉴 SM3는 예약 판매에서 초대박을 터트리며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조짐이 엿보인다.
이런 준중형차 춘추 전국시대에 소비자들로서는 고르는 즐거움이 있는 반면, 선택하기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그래서 오늘 CarTIP에서는 각 메이커에서 출시된 준중형차의 가장 큰 장점을 중심으로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잘고른 타이어 새차 부럽지 않다 (Editor’s Choice)
자동차는 부드럽게 달리고 쉽게 미끄러 지지 않으면서 제동이 잘 돼야 하는데 이런 주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품목이 바로 타이어다.
차를 타고 시내를 가다보면 타이어 신발보다 싼곳 같은 타이어 전문점의 광고세례를 한번쯤을 봤을 것이다. 국산 타이어와 수입산 타이어가 종류도 굉장히 많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자기차에 꼭맞는 타이어를 고르기가 쉽지가 않다.
필자의 경우 예전에 한국 타이어의 ‘XQ 옵티모’(차종:마르샤)와 ‘옵티모 클래식’을 사용해 봤는데 출고용 타이어와는 가히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그립감, 승차감이 탁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속도로에서 콘크리트 노면을 달릴때도 소음이 1/3가량 줄어드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고 타이어가 주행 만족도를 높이는데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그래서 오늘 CarTIP에서는 타이어 메이커에서 내세우는 차종별(승용차 vs RV) 대표적인 타이어의 장단점을 소개해 선택 시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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