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차 리뷰 : 라이벌 집중해부 – 쏘나타 로체이노 토스카 SM5
Prologue
80년대 복싱계의 영원한 라이벌 토마스헌즈, 마빈헤글러, 두란 그리고 복싱천재 슈거레이 레너드의 긴장되고 설레이는 대결구도를 본 적이 있는가? 요즘에야 종합격투기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그 당시만 해도 복싱은 최고의 스포츠였고 그중 미들급과 라이트 헤비급이 단연 인기 체급이었다. 정교한 펀치와 놀라운 스피드, 지칠줄 모르는 투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진정한 스릴과 쾌감이 뭔지를 보여주었다. 이 라이벌들간의 경기에서는 상대성이란 변수가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를 낳기도 했고, 각기 조금씩 다른 주무기로 상대와 격돌하는 묘미는 진정 최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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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의 절대 지존 — 위대한 아반떼 리뷰
아반떼 — 준중형의 절대 지존
아반떼는 1995년 3월에 출시된 엘란트라의 후속 모델로서 출시초기 찢어진 고양이눈(여우눈)모양을 한 테일램프와 독특한 앞모양 때문에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로 그 주범이다. 대부분의 메이커들이 디자인 개발 비 절감차원에서 공공연히 서로 베끼기를 일삼으면서도 별 문제삼지 않는 관행이 있으나, 아반떼만큼은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보기드문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차들 중 가장 창의적이고 독창적 디자인의 차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동생 뉴그렌저 보다 장수한 쌍둥이 형-뉴 다이너스티 시승기
뉴 다이너스티 – 동생 뉴그랜저보다 장수한 쌍둥이 형
다이너스티란 단어는 ‘왕조’란 뜻으로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여기에선 그런 의미라기 보단 “명가“란 뜻으로 해석 하는것이 더 맞을것 같다.
광고 카피에서도 “한국의 명차 다이너스티” 로 나온걸 봐도 알수 있듯이 자동차의 명가를 표방한 차이다.
90년대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해서 부유함의 상징이 돼 버린 뉴그렌저 ( 보다 정확히 말하면 미쯔비시에서 실패한 차에 껍데기만 씌워 국내에서 성공한 차)가 세상을 호령하고 있을 즈음 일란성 쌍둥이처럼 내 외부가 거의 비슷하게 생기고도 뭔가는 약간 달라 보이는 차가 등장 하였으니 그게 바로 다이너스티다.
태생적 한계를 성능 디자인으로 극복한 거대 기함- 뉴 체어맨 리뷰
뉴 체어맨 – 태생적 한계를 성능, 디자인으로 극복한 거대 기함
벤츠의 엔진을 그대로 탑재해 태생적 한계를 안고 태어났지만 그래도 남다른 귀족혈통(벤츠)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국내럭셔리급 대형차 시장에서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해온 뉴 체어맨! 새해들어 법정관리라고 하는 안타까운 비보를 접했음에도 , 또한 쌍용차중에서도 거의 세일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자존심 강한 차 체어맨에 대해 감히 몇글자 적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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