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에 숨겨진 조기 경보시스템을 활용하자
필자의 사무실이 있는 일산은 기온이 서울보다 낮은 편이라 가끔 짙은 안개가 낄때가 있다.
어제 밤의 경우에도 늦가을비가 내린뒤 기온이 급강하해서 가시거리가 50M이하의 자욱한 도로가 조성되었다.
그런데 놀란것은 안개가 나타나자 앞서가던 차가 그냥 멈춰버린 것이였다. 필자가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않았으면 사고가 유발될 가능성이 높았다.
바로 경적을 한번 울리고, 필자의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가동시켰다.
갑자기 이런 지역에 들어섰을때 어떻게 운전을 해야 할까? Read more
장거리 떠나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8가지
곧 즐거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온다. 명절 귀향길은 장거리 장시간 운전이므로 평소와 달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출발 하는것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 꼭 해야 할 전제조건이다.
만약 준비없이 떠났다가 자칫 큰 불편과 고통이 뒤따를 수 있으므로 명절 고향길로 출발하기 전 준비해 둬야 할 사항들을 CarTIP에서 정리해 보았다.
운전중 휴대폰 Vs DMB 시청, 누가 더 위험할까?
독일의 “포쿠스”라고 하는 잡지에 의하면 사람은 15가지 정도의 정보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이 능력은 운전만으로도 모두 소진된다고 한다. 그만큼 운전이라고 하는것은 많은 신경을 써야하고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행위인 것이다.
정보통신의 총아인 휴대전화와 디지털멀티미디어(DMB)는 요즘 우리생활의 필수품이 되다 시피해서 거의 다들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런 문명의 산물들이 운전중에는 아주 위험한 흉기로 전락될 수 있는것이다.
고속도로 하이패스 차로 사고 안당하는 3가지 방법
작년 7월 말까지는 134만2000개 였던 하이패스 보급대수가 현재 전국적으로 보급된 하이패스 단말기는 200만대가 넘는다. 고속도로차량의 하이패스 이용률이 30%를 넘어섰다고 한다.
하이패스를 이용하면 톨게이트를 빠르게 지나갈수 있고, 상시 통행료 할인, 출퇴근 시간 할인 등이 적용되면서 이용자는 더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필자는 4년 전부터 하이패스를 사용해 왔고, 일산에서 분당까지 외곽순환 도로의 톨게이트(5~6개)들을 지나치면서 오래동안 통근한 경험이 있다.
도입초기 당시에는 보급률이 낮고, 서행을 해서 지나치는 차량이 드물었기에, 80~100km/h로 주행해서 지나치는 것은 예사였다.
남을 태운 내 차에 사고가 나면 바가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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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로 남을 태우거나 남의 차에 탈 때 아무도 사고가 날꺼라고 생각하고 타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사고가 나도 각자가 호의를 생각하고 배풀겠지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그것은 참으로 순진한 혼자만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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