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급발진사태는 소수의 고객만으로 막을수있었다
세계 1위 였던 자동차 회사 도요타가 리콜의 제왕이 되어 급추락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워하는 사람들도 많고, 필자 또한 수개월간 터져나오는 사건들에 음모론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것은 음모가 아닌 도요타의 문제로, 품질이나 고객안전보다는 로비에 힘쓴 자동차 회사였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LA 타임즈에 따르면, 미국 교통안전국이 요청한 급가속 방지를 위한 장치(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설치 요청을 묵살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Read more
차량 주행중 엑셀/브레이크/급발진 고장시 응급 대처요령
이제는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는 도요타의 천만대 이상 차량의 리콜 사태…
소비자들의 제보와 요구에도 미온적인 대처로 일관하다가 결국 작년 렉서스 es330 을 타고 가던 교통 경찰관 가족이 엑셀고장으로 인하여 전원 전복 사망하면서 도요타의 대대적인 리콜이 처음 시작되었다.
하지만, 초기 리콜시 단순히 자동차 운전석 매트의 문제라고 주장하던 도요타는 이제 매트의 문제뿐아니라 엑셀 자체의 밟힘과 반동이 조절안된 사례들이 밝혀지면서 더욱 큰 파문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된 바로는 캠리와 RAV4등 도요타차량의 엑셀페달 문제는 엑셀페달 내부에 장착된 프릭션 레버와 페달 암 사이에 들어가는 스프링의 인장강도가 엔진 열로 인해 약해지면서 탄력을 잃어 엑셀페달이 제자리로 늦게 돌아오거나 돌아오지 않게 되면서 발생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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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리콜, 기아차는 62% 판매량 증가!
세계 경제 위기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아차의 2010년 1월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서 62.9%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판매량을 모두 합하면 1월에만 150,392 대를 팔았습니다.
가장 실적이 좋은 지역은 중국입니다. 무려 235.2% 판매가 증가해서 35,904 대의 자동차를 팔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국내 54.2% 증가(34,007대), 유럽 54.4%, 북미 2.6% 순으로 증가했습니다.
1월에 제일 많이 팔린 모델은 C 세그먼트의 세라토(포르테)로 33,499대 가 팔려 나갔습니다.
B 세그먼트에 속하는 리오와 스포티지는 각각 15,503 대와 14,259대가 팔렸습니다.
소렌토 SUV는 4번째를 차지했고, 11,190대가 팔렸습니다.
기아에 따르면, 북미시장에서 소렌토 R (all new sorento) 생산량을 늘리고, 기아의 유럽전략차종 Venga로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넓혀갈 계획이라 합니다.
미국인, 도요타보다 현대차 사용불만이 더 많았다!
국내에서 렉서스와 캠리로 의기 양양하게 마케팅을 진행했던 도요타가,
이제 리콜의 제왕이란 불명예를 얻게된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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