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매니아가 파헤친 뉴SM5 시승기 (new sm5 2010)
액센트 1.3, 베르나, 아반떼, 쏘나타 시리즈, 마르샤, 다이너스티…… 이 차들은 필자가 운전을 시작한 이후로 함께했던 차량들이고 공교롭게도 현대차란 공통점이 있다.
액센트나 베르나는 오직 경제성 때문에 그럭저럭 만족 했고, 아반떼는 국민 준중형차 답게 가격대비 무난한 느낌이고, 마르샤는 일본차를 외관만 바꾼 차로 성능 및 승차감이 일품 이었으며, 다이너스티는 과거 한국의 명차라고 칭송되었고 지금도 나의 수족이 돼 주는 고마운 존재다.
그렇다고 내가 현대차에 인연이나 연줄이 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충성심을 가질만한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우연히 현대차만 줄곳 타게 된 셈이다.
10여년 이상 현대차만 줄곳 탔으니 이정도면 나름 현대차 매니아로 볼 수 있고, 누구보다 현대차의 장단점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필자의 관점에서 이번에 시승한 뉴 SM5에 대해 가감없이 꼼꼼히 적고자 한다.
장거리 떠나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8가지
곧 즐거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온다. 명절 귀향길은 장거리 장시간 운전이므로 평소와 달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출발 하는것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 꼭 해야 할 전제조건이다.
만약 준비없이 떠났다가 자칫 큰 불편과 고통이 뒤따를 수 있으므로 명절 고향길로 출발하기 전 준비해 둬야 할 사항들을 CarTIP에서 정리해 보았다.
현대 하이브리드차 위기 수소차로 만회하나?
유가가 치솟다 보니 대체 에너지를 이용한 자동차 개발이 한창이다. 수소 자동차도 그 해결책 중의 하나로 국내에서는 현대 기아차에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석유자원이 불과 몇 십년 뒤면 고갈 될 것이란 걸 잘 아는 자동차 업체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셈이다. 전기차를 만드는 기술이 석유고갈 이후 자동차 메이커의 존속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더보기 (Read more)
스포티한 엔트리 BMW 528i se 시승기
BMW가 추구하는 가치를 흔히들 ‘달리는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이라고 일컸는데, 5시리즈는 BMW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가장 잘 대변해 주는 라인업이다. ‘달리는 즐거움’이란 무식하게 달리기만 잘하고 힘만 넘쳐나는 질주마란 뜻이 아니다. ‘잘 달리고(running)’, ‘잘 서며(braking)’, ‘잘 도는(turning)’ 주행의 3 요소 모두를 밑바탕에 깔고 있다는 의미다.
사이즈와 파워가 약간은 모자란 느낌이 드는 3시리즈나, 중후하고 육중한 무게감이 지나쳐 과묵해 보이기까지 하는 7시리즈에 비해, 모자라지도 지나치지도 않는 적당한 포지션으로 적어도 한국에서는 가장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더보기 (Read more)
명차 사운드와 대강만든 차의 소리 차이
필자가 90년대 중반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 하자마자 그 당시 붐이 일기 시작한 오토바이를 산 적이 있었다. 기숙사에서 강의실까지 멀기도 했고, 꿩대신 닭이라고 차살돈은 없으니 그냥 오토바이를 카드로 질러 버렸다. 뽈뽈이(스쿠터)도 아닌 125cc 중고 오토바이는 그 당시 학생신분이었던 내 처지에는 감지덕지 한 보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