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대우 알페온, 현대차 겨냥 공격적 가격 공개
CarTIP에서 9월 초 시승예정인 GM 대우 알페온의 가격이 공개되었다.
GM 대우가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을 표방하면서 ‘알페온(Alpheon)’ 가격을 최저 30400만원~3895만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현대 그랜저, 기아차 K7의 트림에 비해 전반적으로 가격이 낮은 수준이다.
2.4모델 CL240은 3040만원(이하 디럭스 기준), EL240은 3300만원이며, 3.0모델 CL300은 3662만원으로 책정됐다. EL300은 3895만원(슈프림 기준)으로 정해졌다.
회사 측은 “알페온의 경쟁차종이 제네시스, 그랜저, K7, SM7 등 다양한데다 기본 사양이 많이 적용돼 있어 가격 비교가 쉽지 않다”면서 “다만 기반 모델인 뷰익 라크로스(LaCrosse) 보다는 낮게 책정됐다”고 언급했다.
( 뷰익 라크로스 3.0의 판매가격을 생각해 보면 대략 32,000,000원 선으로 예상되었음 )
이익은 줄이더라도 시장 점유율의 공격적 비중 확대를 염두에 둔 결정으로 보인다.
9월 중순에 먼저 선보일 알페온 3.0모델은 CL300 디럭스/프리미엄, EL300 슈프림/스페셜 트림으로 구성되며, 10월 중순 2.4모델 CL240, EL240이 각각 디럭스와 프리미엄 트림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알페온은 동급 최초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와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을 비롯해, 앞좌석 좌우 측면 및 커튼 에어백 등 최첨단 편의, 안전 항목들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 했다.
GM대우의 관계자는 뷰익 라크로스의 미국, 중국에서의 호평처럼, 한국시장에서도 판매돌풍을 일으킬 것이라 자신하며, 알페온은 동급 최대의 크기와 파워, 안전성, 정숙성을 강조했다.
기타 알페온 옵션으로 진행 방향에 따라 헤드램프 방향이 상하좌우로 자동 조절되는 첨단 어댑티브 제논 헤드램프

페달이나 핸드레버가 필요 없는 스위치 타입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충돌 속도에 따라 두 단계로 에어백의 압력이 조절되는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이오나이저와 퍼퓸디퓨저를 포함한 공기청정기가 있네요.
알페온 홈페이지(www.gmalpheon.co.kr)를 통해 ‘알페온 론칭쇼 참가 신청’ , 스마트폰을 통한 ‘알페온 QR(Quick Response)코드 접속’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기 책정가가 나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결정되었다니, 이제 실제 체감 성능이 어떤지 검증해 보면 될것 같네요.
CarTIP은 9/2~3일 알페온 시승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 과연 알페온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 차량인지 다녀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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