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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제네시스 소나타가 벤치마킹해야할 뉴 BMW5 시승기만의 명품 요소는?

2010년 04월 24일   작성 

 

3. BMW 5 에 새롭게 녹아든 하이테크 기술

A.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장치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차량의 여분의 운동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 하여 연비효율을 높인다.

B.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앞 뒷바퀴가 같이 반응함으로써 60km 이하의 저속에서 민첩, 고속에서는 묵직한 움직임으로 핸들링을 도와줌

C. 어댑티브 드라이브 기능 ( 액티브 댐핑 컨트롤 + 액티브 새시 컨트롤 )

a. 다이내믹 댐핑 컨트롤: 액티브 서스펜션 컨트롤의 일종인 댐퍼세팅이 Comfort 일때는 충격 흡수가 잘되고, 흔들림이 줄고,

Sports 일때는 탄탄한 서스펜션으로 코너링을 도와 줍니다.

b. 다이내믹 드라이빙 컨트롤 : 액티브 새시 컨트롤로 차량 앞뒤의 액티브 스태빌라이저를 도와서 차량의 반응을 조절할수 있고,이를 통해서 최대한의 운전자에 맞는 주행 안락성을 설정할수가 있다.


D. 보행자 인식 기능이 있는 BMW 나이트 비전

프론트 범퍼의 적외선 카메라로 전방 300 미터 거리에 있는 사람과 동물을 포착하여 그 이미지를 컨트롤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주는 기능이다. 이게 얼마짜리 옵션인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어두운 도로에서 개나 고양이를 갑자기 마주쳐본 사람이라면 매우 필요성을 절감할것 같습니다.

E. 헤드업 디스플레이

이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기능으로 뉴 5 시리즈에서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멀티 컬러 TFT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의 주행정보와 네비게이션 기능을 표시해 주므로 전방에 시선을 떼지 않고도 안내 운행을 받을 수 있습니다

F. 자동 주차 보조 장치 / 주차 서라운드 뷰 / 리어뷰

옵션인 사양으로 서라운드 뷰는 디스플레이상에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 영상을 보여줍니다. 이 옵션이 있으면 주차시 문콕테러만 빼고 확실히 접촉사고가 줄겠네요.

BMW 실내를 승차해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돌아온 카팁(CarTIP)은 대한민국을 더욱 안전한 도로로 만들고, 알맹이 있는 정보들을 더 많이 전달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아래 손가락 추천을 꾸욱 눌러주시는 분들이 올해 안으로 최소한 위의 BMW 차량을 시승 하실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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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Responses to “국산차 제네시스 소나타가 벤치마킹해야할 뉴 BMW5 시승기만의 명품 요소는?”
  1. 지나가다 says:

    몇가지 잘못 알고 계신 사실이 있습니다. 한국에선 환율 등 여러가지 문제로 비머 신모델의 가격인하요건이 발생했지만, 사실상 북미를 비롯한 대형시장에선 약간이나마 상승요인이 있었습니다. 차량 가격을 흔히 비교할때 사람들이 90년대 국산차 가격과 현재의 국산차 가격을 비교하는데, 물가상승요인 외에도 편의장비와 동력계통이 당시와 비교되지 않습니다. 90년대 북미 비머가격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비머도 70%에서 100%가까이 인상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머의 액티브 스티어링이라는 이름의 전자식 스티어링도 예의 저 노키아 핸드폰처럼 생긴 자동미션의 조작부위와 함께 예전 유압식의 손맛을 상당부분 감쇄시킨다는 비판이 있습니다.(뭐 진동감응식 댐퍼나 전자식 파워스티어링은 이미 현기차도 적용하고 있는 부분인데…새삼스러울 것이 없는 기술입니다. 뭐 어차피 비머나 현기차나 독일 부품회사에서 파트사서 쓰는건 똑같은데 말이죠…) 현기차의 동력계통도 2리터 중형차를 기준으로 봐도, NET측정방식 이전을 참조해도 소나타가 110마력대에서 현재 160마력대로 증가했듯이 꾸준히 외형의 확대와 함께 개선이 있어왔습니다.

    정말 현기차에 필요한 조언은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갈리는 디자인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전세대 5시리즈의 뱅글디자인이 초반에 엄청난 비난을 들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 YF디자인이 성공이냐 아니냐는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Car and Driver를 포함한 미국 잡지들은 YF의 디자인을 현행 양산 중형세단 최고로 꼽아주고 있습니다.) 정말 현기차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동력성능을 뒷받침할 써스펜션과 제동장치의 조화입니다. 궁극적으로 현기차를 이용한 스포츠 드라이빙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은 조향성능(이른바 핸들링)인데, 이 부분은 단지 써스를 단단히 한다든가 광폭타이어를 쓴다든가 핸들을 무겁게 한다든가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가지 조합으로 지속적인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서만 가능한 문제지요.
    그 외에도 내구성 강화같은 문제는 비머를 포함한 모든 회사들의 난제(비머의 전장고장도 만만찮지요. 원가절감과 내구성 강화는 양립하기 힘든 명제입니다)이지만, 국내에선 가격 포지셔닝도 그렇지만, 서비스 강화에 힘써라는 조언이 보다 현실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2. 포도씨 says:

    개인적으로 이번 모델은 헤드렘프가 너무 순박하게 나온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그렇다 하여 최근의 트렌드처럼 날카로운 눈매를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실질적인 BMW의 대표모델이기때문에 앞모습 임팩트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그리고 차량 크기도 휠베이스도 전 모델보다 길어지긴 했지만 보닛을 너무 길게 한 탓인지 뒷좌석에 않으면 무릎이 앞의자에 닿을 정로로 좁아졌다고 합니다.
    이런 좀 에러인것 같다면서 실제로 보신분들이 많이 아쉬워 하더군요

  3. 헬로야야 says: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아쉬운 점들을 발견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습니다만,,,
    아직 차에 대해 미흡한 제가 보기에는 처음엔 아.. 디자인 괜찮다.. 라는 느낌에서
    점점 기능 및 다양하게 업그레이드 된 점들이 정말 멋지다.. 라고만 느껴질 뿐이네요..ㅎ

    기회만 된다면, 이번 5시리즈 시승이 간절 할 뿐입니다ㅋㅋ
    그저 카팁 님이 부럽…ㅜ

    새로워진 BMW에 대해 정확한 팩트만 전달하시니,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치킨디너 says:

    한단계 진화된 HUD라~ 정말 기대되는 데요?
    BMW 속의 하이테크 기술들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는…ㅋ

  5. 음... says:

    윗분들 어려운 말씀 많이 남겨주셨네요 ^^;;
    저는 그냥….
    멋진 차랑 간지나는 전시장 잘 봐서 좋습니다ㅋ
    카팁님 수고하셨어요~!

  6. 간만에 CARTIP에 들어와서 보니 역시 배울점도 많고 좋은 시각도 많이 접하게 됩니다.

    BMW가 보닛이 긴 것은 사실 후륜구동의 특성 아닌가 싶습니다. 차는 역시 후륜구동이어야 ‘뽀대’가 나죠. ^^;;

    • Hyunbin says:

      안녕하세요? 저도 김기자님 블로그 잘보고 있습니다.
      GM대우 발표회때 뵌 기억이 생싱하네요.
      아이폰~ 파워유저시죠? 건강하시고 조만간 함 뵈요~

  7. 못된준코 says:

    카팁님 안녕하세요. 못된준코입니다. 인사가 늦었죠?? ㅎㅎ
    오늘…모임 공지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번 올렸어요.~~

    가능하면..확인 부탁드리고…핸펀도..남겨주세요.~~

  8. 카팁 says:

    네~ ^^ 준코님, 확인후 댓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9. Kay~ says:

    현빈님.. 안녕하세요~
    소탈한 성격, 밝은 성격이 인상적이었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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