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회전후 직진→직진후 좌회전으로 교통 신호체계 변경
경찰청이 그동안의 교차로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 변경한다고 합니다.
“좌회전->좌회전 직진 동시 신호 ->빨간불”의 교차로가 없어지고, “빨간불-> 직진-> 좌회전-> 빨간불-> 직진” 체계로 바뀌게 될 예정입니다.
결과적으로 직진차량에 유리하고, 좌회전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것이라고 합니다.
경기경찰청은 올해 개최되는 G20정상회의에 따라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으로 도내 교차 신호체계를 현재 ‘좌회전 후 직진, 직진 좌회전 동시신호’에서 ‘직진 후 좌회전’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교차로 교통량 중 직진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신호 연동에도 효과적인 직진 위주의 국제표준에 맞게 신호를 운영하는 것이 소통에 효율적으로 판단한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교차로마다 신호순서가 제각기 달라 이를 설명해주는 신호순서 안내표지가 과도하게 설치되어 있어 오히려 운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으므로 신호순서를 통일하게 되면 신호순서 안내표지를 일제정비 할 수 있어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도로는 좌회전 전용차로 및 좌회전 대기차로(포켓차로) 설치가 미흡하여 직진수요가 많음에도 ‘좌회전 우선’ 신호체계를 운영하여 교차로 정체가 가중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경찰청은 이제 대부분 좌회전 전용차로가 설치되었고, 포켓차로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교차로 신호체계를 국제표준에 맞추는 선진화의 일환으로 좌회전 우선 및 동시신호로 운영되고 있는 편도 3차로 이상 교차로 신호체계를 직진우선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먼저 3월까지 좌회전 후 직진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차로 5,922개소를 직진 후 좌회전으로 전환시키고, 동시신호(직진 및 좌회전)로 운영되고 있는 교차로 5,904개소에 대해서도 4월~9월까지 직진 후 좌회전으로 단계적으로 전환시킬 계획입니다.
빨간불이 켜지고 꺼진 이후에 순서의 변경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아무튼 우리 운전자들중에 “예측 출발” 습관이 있으신 분들은 카메라에게 찍혀서 딱지 똥침을 맞을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차로 정체의 블랙홀!! 의도적 꼬리 물기 단속과 함께 시행해야 제대로 효과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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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나오던데, 잘 알고 있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요즘 우울해지기 쉬운 시기인듯한데요.
Youngjr 님도 한주 힘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