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 소나타용 2.4 GDI 엔진 공개
NF에 비해서 동력성능이 별로 달라진것 없는 YF 소나타 2.0에 실망하고 2.4를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현대가 YF 소나타에 내년 2.4 에 장착할 가솔린 직분사 엔진쎄타 2(ThetaII) 를 공개했다.
현대가 개발한 첫 직분사 엔진인 쎄타2는 기존의 엔진에 비해서 10% 연비 향상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운다.
( 기존 엔진에 비해 10% 연비 향상은 춤추는 휘발류가격을 생각하면 그닥~ 와서 닿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 엔진은 듀얼 CVVT(연속 가변밸브 타이밍)를 장착해서 공기 흡입과 소진방식을 개선했으며 엔진벨브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힘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인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4년간 1700억원이 투입된 이 차로 현대차는 연비 좋은 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기존 현대 엔진에 비해 토크는 적게는 7%, 많게는 12%, 마력은 6300RPM에서 201마력으로 동급보다 26마력 향상되었다.
엔진의 최대 주행거리도 10% 향상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금주부터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고, 내수용 버전은 국내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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