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쏘나타 첫 시승기 후 확인한 3가지 사실
역시 시승한 Y20모델은 이전에 비해 크게 개선된 동력성능을 보여주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도로의 요철 등을 통과할때의 충격 처리와 고속에서의 안정감은 더욱 개선된 느낌이었다. 이는 서스펜션에 슬라이딩 피스톤 밸브(ASD, 진폭 감응형 댐퍼)가 추가된 영향이 큰데, 평탄한 길에서는 낮은 감쇠력으로, 급선회나 험로시에는 고진폭을 높은 감쇠력으로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정차 상태에서 YF 쏘나타에 오르면 매우 차폐감이 높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소음 차단이 매우 잘 되는 첫인상을 주었다.
이는 차문의 높이가 높아졌고, 유리가 차지하는 면적이 줄어 들었기 때문이기도 할것이다.
하지만, 주행중 100 km/h 이상으로 달릴때의 노면 소음과 풍절음등의 차단 능력은 기존 중형세단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물론, YF 소나타에서 제네시스 같은 압축 유리에 의한 소음차단을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을것이다.
3. YF쏘나타는 구조적으로 안전성 측면에서 개선될수 밖에 없다.
아직 현대차 외부의 기관에서 충돌 테스트 평가 결과가 나오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YF 쏘나타는 차체에 핫 스탬핑 공법의 고장력 강판(비율 62%, 도요타 캠리의 경우 32%)을 사용했고 유럽차 스타일로 차문이 높아짐으로써 차체 강성이 기존 쏘나타에 비해 향상되었다.
이런 이유로 운전자의 시야는 좀 좁아지지만, 차량의 안전성 측면에서는 구조적으로 개선될수 밖에 없다. 그리고 베라크루즈와 같은 상위 모델에서도 옵션이었던 개량된 VDC(차량자세제어장치) 가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들어 갔다.
엔진 빼고는 거의 모든것이 바뀐 YF 쏘나타가 드디어 시장에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친숙하고 애증(?)어린 현대차가 기존 쏘나타의 가격에 비해 200 만원이상 올린 것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YF쏘나타의 개발 뒷편에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다가올 위기와 도전에 사활을 건 현대차의 노력이 묻어나온다.
앞으로 YF쏘나타를 통해 세계 중형차 주류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한국의 자동차가 트렌드의 변방에서 중심이 될수 있을지 유심히 지켜봐야 할것 같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는 CarTIP에서는 예정되어 있는 YF소나타 풀옵션 차량의 심층 시승후 다시 찾아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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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풀옵션이라니! ㄷㄷ;
오늘 뉴스로는 예약 대수가 3만5천대를 돌파했다고 하네요.
집보다 차를 선호하는 젊은 층이 마구 영업소로 뛰어가고 있는 게 아닌지 몰겠네요.
현대차도 수고 많았지만, 항상 신뢰를 보내고 사용하여 주는 국민들에 크게 감사해야 할듯…
더 나아가 내수 시장에서 해외 시장과 역차별 하지말고, 더욱 좋은 옵션을 더 싸게 파는 보답의 마케팅이 시작되어야 할것입니다.
ㅎㅎ 저의 손이 많이 출현했네요. 메인에도 등극하고 축하드립니다.^^
현빈님 YF시승기회를 주셔서 감사.^^
네~ ^^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CarTIP에 관련 트랙백은 얼마든지 걸으셔도 좋습니다~
크억…풀옵션 시승기..정말 궁금해지네요^^
머니야님~ 방가요~
블로그 CPA와 저서 집필 대박으로~ YF 풀옵션 가능하시지 않을까요? ^^
나중에 무한님과 직접뵈면 좋을것 같습니다. ^^
하도 말이 많아서 저도 어제 대리점에서 시승을 신청을 했지만 밀려서 타보지는 못했지만 외관은 매력적이더군요.
하지만 현기차의 신삥은 정말 매력적이기긴한데..
과연 3-5년후의 YF의 내구성이 어떤지가 궁금할뿐..
만약 같은 가격으로 차를 사라고 한다면, 내수와 외수 차이가 있는 현기차보다는 GM을 선택할것 같네요.
GM차 이면 대우차를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다른 차종으로 볼때 특별히 내구성 부분이 떨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신차이니 만큼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지요 ^^
기술의 혼다 판매의 도요다 아닌가요????????????
일본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하나보군요 ^^ 첨 듣습니다.
풍족하지 못했던 스파이샷을 애써 찾아가며 YF는 과연 어떤 모양일까 궁금해 하던 사람입니다.
막상 공개된 모습을 보니, 잘 나왔다라는 느낌도 들지만, 때론 너무 과욕을 부린건 아닌가 싶은 모습도 보이더군요.
인테리어는 솔직히, 라세티 프리미어나 포르테, 아반떼 하이브리드같은 1.6 준중형 모델과 유사성을 많이 느낍니다.
물론 재질이나 전반적인 수준에서 더 고급스럽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말입니다.
멋진 디자인은 좋은데 ‘너무’ 멋진 디자인이 아닌가…2.0이라는 그레이드는 우리나라에서만 ‘중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어떤 분이 하시는 말씀을 들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선 2.0은 ‘중형차’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중형차를 선택하는 주력 소비자의 연령대가 어느새 20대~30대 초반으로 내려간건가요?
전 37세입니다만, 제가 봐도 YF의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는 좀 ‘과하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혹자께서는 ‘그렇다면 그랜져나 제네시스를 선택하라’고 일갈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제 능력으로는 2.0이 딱 적당합니다.
YF에게 기대를 많이 했고, 어느 정도 저의 개인적인 기대에도 YF는 충분히 부응하고 있지만 저 정도 가격을 지불하고 YF를 구입한다는 것은 왠지 현명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NF와 똑같은 엔진에 몇몇 편의사양 추가-그것도 처음보는 것이 아닌 이미 경쟁 차종에서 예전에 도입했던 것들도 많죠-했다고 무려 500만원 가량의 가격을 올리는 것을 수긍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솔직히 YF는 그저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보거나, 남의 차라는 생각으로 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하반기 출시예정이라는 새로운 SM5에 다시한번 기대를 걸어볼까요?
아니면 내년 7월 쯤 출시된다는 로체 후속 TF에 기대를 걸어볼까요?
저두 동감입니다.
nf부터 소나타 고객층이 20-30대로 낮아진 것 같네요.
뉴이에프까진 그래도 40대까지는 어울릴 수 있던 것 같던데…
디자인 자체가 이제는 2.0 중형차는 젊은이들에게 맞춰지는듯 합니다.
이젠 30대 후반은 그랜져나 sm7의 대형차 흐름으로 갈 듯…
아직도 한국에는 2.0 중형차를 소유해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10년이 넘도록 차량가격이 동결되어 있는 일본…
5년동안 가격이 30%이상 뛴 소나타…
역시 경쟁은 건전한 발전을 만들어 줍니다.
주인장은 현대홍보실의 글을 그래로 올려 적은듯한 기사시군요..
또 낚였습니다.
딴지를 걸려는거 아니지만 항상 자기가 알고 싶은거만 캐취해서
써먹는거보면 인터넷 검색이나 주워들은거로 썼다는게 표시가 나죠..
일본…10년째 마이너스 혹은 0%대 성장률입니다.
그와 비슷하게 물가상승률이 거의 없습니다. 그와 비슷한 기간동안
부동산가격 역시 거의 동결 수준입니다.
비교할거 비교하셔야죠…세계에서 경제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일본입니다.
인구 1억 5천만명에 내수시장만 해도 한국의 몇배는 넘습니다.
괜히 좋은거만 보고 따라가다 다리찢어지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사세요
아쉽게도 낛시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대차가 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더 싼 차가 나오면 소비자는 그쪽으로 눈길이 가는것이 당연하구요.
근데, 경기 침체의 길을 걸어서 10년전의 일본의 물가가 지금과 동일한 것인가요? 일본이 10년전 자동차의 가격과 동일하다면… 인플레이션을 고려했을때 아마 자동차 실질 가격이 해마다 낮아진거라고 할수 있는데요. 어디서 보신 자료인지 근거를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또…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때, 기현님 말대로 일본차가 저렴하게 팔고 있는것 같지도 않습니다. 혼다 어코드 2.5가 4천만원 넘는거 아시죠?
이런 비싼 가격이 일본차는 원래 저렴한데 우리의 환율과 관세때문만이라고 하기엔 좀 설득력이 부족한 점이 있네요.
예전 1000만원이 넘던 PDP, LCD 등의 평판 TV를 요즘엔 1~2백만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물론 동일하게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공산품이란게 기술이 올라감에 따라 그 만큼 가격이 싸지는 부분이 있을 텐데.. 그냥 올라가기만 하는게 좀 아쉽네요.
조금 어이가 없네요..pdp?lcd? 공산품? 그걸 가격이 내린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자제품 특성상 신제품이 나와서 경쟁상대가 없을때 높은 가격을 책정하고, 경쟁이 시작되면 낮춰가는건데..그런식이면 3~4년 뒤에는 pdp나 lcd는 10~20만원이면 사겠네요…..
자신의 말이 영 논리에 안맞다는거 아시죠? 그럼 아이스크림, 과자부터 시작해서 택시요금, 버스요금….월세, 전세….한 50년 뒤에는 꽁짜수준이겠네요..물건엔 가치라는게 있습니다.
한업체가 LCD를 내왔을때는 그 가치가 높아서 비싸게도 팔았지만, 여러업체가 다양한 제품을 내놓기 시작하면 그 가치가 떨어지고, 경쟁도 되기때문에 싸진거지….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진다??
참 답답합니다..
이 사진 색상이 다크그레인가요?? 너무 이쁘당~~!!!*^^*
글세요 디자인이 경쟁력이라지만
차를 좋아하는 남성 오너의 입장에선 성능의 핵심은 엔진일텐데요.
탈만한 옵션달면 3천이 훌쩍넘는 차량에 2.0깡통엔진이라는건
돼지목에 금목걸이라 할까요;
물론 미주시장에선 2천 안팎에 잘 팔리겠지만요;
이번 광고도 포인트는 온리 디자인이군요.
아직 성능이나 기술력은 딸리고, 가격과 디자인으로 미는건데
그나마 국내에선 가격마저 별 메리트가 없으니
외제차보다 조금 덜 부담되는가격, 신차메리트, 한국대표국산차애용의 명분
요정도가 되겠군요.
아직은 갈길이 매우 멀어 보입니다.
2.0이 깡통엔진이라고요????
소나타 탈만한 옵션? 현재 가장 주로 찾는 중간급 옵션으로 해서 뽑은 차가격은 2500만 정도인데…일부러 깔려는거같은…
동급의 깡통엔진 붙은 도요타 세단이 최저등급이 3500만에 들어온답니다.
말대로 탈만한 등급으로 가면 4천 정도 되겠죠…크기, 마력, 토크, 연비, 사양, 품질…
비슷비슷합니다…
근데 앞뒤안가리고 외제차라서 좋다~고 하네요…외제차 영업들한테는 당신들은
아주 든든한 아군입니다.
답답하군요… 무조건 외제차라해서 좋아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기능 성능 가격 이 3박자가 두루 갖춰지면 분명한 명차입니다.
현대는 명차에 속할까요? 한번 생각해보시죠.
내수용과 북미수출용의 가격차가 얼마 나는지는 아시는지?
그리고 기본옵션의 질이 천지차이라는건 또 아시는지.. 우리나라에서 고급사양에 속해있는것들..
북미수출용에는 기본옵션으로 들어가는거 아시는지?
솔직히 엔진만 두고 비교를 해도 현대엔진이 일본이나 독일차랑은 비교조차 안되는건 당연지사 아닌가요? 현대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현대의 경영마인드는 정말 마음에 안드는건 사실이죠.
2.0 깡통엔진 맞잖아!!
간단한 비교 분석 대살 제시해줄게
소나타 엔진 2.0 4기통이지 ?
토스카 엔진 2.0 6기통이다
가격대비 성능 비교해봐라
4기통짜리와 6기통짜리가 내구성 파워 엔진가격 어떤차이가 있을까 ?
한마디로 타.보.면.앎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ㅋㅋㅋ 이분도 머리 나쁘시네
2.0에 4기통 소나타…
2.0에 6기통 토스카??
어느게 낫냐구요? 같은 2.0인데 6기통이 되는 넘을 이상하게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4기통이 2.0이면 6기통이면 적어도 2.4나 2.7은 되야지
그럼 말이 직렬 6기통이지..타 회사 엔진에 비해 실린더 보어 경을 줄여 겨우 크기 맞춰
엔진룸에 끼워넣은거 밖에 안되죠. 2.0엔진에 6기통 쓰는 회사나 모델이 몇개나 있을까요?
대게 3.0 넘어가는 엔진을 붙인 차들이 직렬이 아니라 v형으로 가는 이유 중에 하나가
엔진크기때문인데…보어 경을 줄이고 직렬로 붙인게 자랑은 아닌듯합니다.
6기통에 대해서 잘 모르시네요. 제가 댓글로 단순하게 설명드리기는 힘들지만 6기통엔진이 우습게 볼건 아닙니다. 만약 현대가 지금엔진을 직렬6기통으로 바꿀수만 있다면…정말 좋겠네요. 그럴일은 없지만.
이건 여담입니다만, 제가 차를 사기위해 2008년도 4월에 시승 및 상담을 위해 현대차 대리점을 방문 했었는데 그때 영맨의 대답이 걸작이었어요. 제가 토스카의 6단기어에 대해 질문을 하니까 2000CC에는 6단이 필요가 전혀 없고 오히려 에너지 낭비라고 하더군요. 그랬던 현대가.. 이제서야 6단달고 나오더니 그걸로 자랑을 하고 있으니… 현대는 직렬 6기통 2000CC엔진을 못만드는 겁니다. 안만드는게 아니라.
우어…영맨? 웃기지도 않네…영맨이 현대사람입니까? 말그대로 계약직일뿐인데..순간순간에 물건을 팔기위한 적당한 거짓말을 무슨 현대연구원이 한말처럼 완전 떠 받으시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아는척을 하고 싶으신데 아는게 없으신가보네요…직렬 6기통의 장점이 있다고 보세요? 뭐 사람들 나름대로 구분하긴 하는데 제가 지금 현재 각 메이커들 기술 수준으로 볼때 직렬 6기통은 시간낭비입니다. v형으로도 얼마든지 정숙하며, 내구성 좋은 엔진이 가능하고..차량 스펙이 높아짐에 따라 각종 편의장치, 안전장치등 본네크쪽을 구성하기 쉬운 v형엔진이 좋죠..더구나 이젠 단순히 엔진스펙에만 목매다는게 아니라 요즘 소비자들은 미션 반응이 어쩌구 저꺼구 할정도로 관심이 많은데 직렬 6기통에 괜찮다는 미션 붙이면 엔진을 차에 세로로 배열해야할걸요…
현대니 대우니를 떠나서 세계적으로도 직렬 6기통을 쓰는 모델을 각 메이커 대표 차량에 넣는거 본적없고요. 독일, 일본 메이커의 대표 중형에도 전부 v형 엔진입니다.
기술이 없어서 못만드는게 아니라, 그럴 가치도 못느끼는겁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죠…
일단 4기통과 6기통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6기통이 좋으신건 이번에 소나타가 6기통으로 나와 4기통보다 좋은건 아실테고…
가속력..연비..정숙성..모두 6기통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엔진 미션부분…
현대차가 편의사항은 좋지만 아직 미션과 엔진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튜닝 좀 하셨던 분들은 현대미션이 유리미션으로 불리는건 아실테고…
엔진은 수입차들도 그러하지만
현대차는 유난히 뻥마력이 심하죠…
저도 지금 현대차를 타고 있지만 다음에 차를 바꿀때는 현대차 안 사려고 합니다
점점 가격적인 메리트도 떨어지고
제일 맘에 안드는 부분은 해외수출하는 모델과 내수용 모델…떄문입니다
내수용.해외수출용.이름은 같지만 엔진.강판.옵션 모두 해외수출용이 좋고
가격은 내수용보다 싼건 알고 계실것입니다
하루빨리 FTA 발효되어 해외 수입차들이 관세없이 싸게 들어와야
현대가 정신 차린다고 생각됨 ㅡㅡ
현대의 2.0 쎄타 엔진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 군요.
물론 대우의 직렬 6기통 2.0 엔진이 나왔을 때는 주목도 받았습니다.
BMW의 직렬 6기통 2.0 엔진은 ‘실키 6′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부드럽고 정숙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엔진이긴 하지만, 직렬 6기통은 후륜 구동에나 어울리지 전륜 구동 차량에는 집어 넣기가 좀 애매했었죠.
그걸 대우에서 최대한 컴팩트 하게 만든 것이 매그너스(현 토스카)에 들어갔던 직렬 6기통 2.0 엔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었죠.
4기통, 6기통 비교는 많이 하지만, 6기통의 장점은 정숙하다, 부드럽다….그걸로 끝입니다.
엔진 길이가 늘어나서 엔진룸 확보에도 불리하고, 실린더 사이 간격도 좁아서 냉각에도 불리합니다. 또한 부품 수가 많아서 제작비와 유지비도 많이 들고, 기통당 배기량이 작아서 동일 배기량에서 높은 토크를 내는데도 불리합니다.
반면 4기통은 제작비도 싸고 고장날 부품 수도 적고, 6기통에 비해 토크 뽑기도 유리합니다.
엔진 제어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6기통 보다 정숙도 면에서도 크게 불리할 것도 없습니다.
아마 블라인드 테스트 해 보면 4기통과 6기통을 구분해 내는 사람은 10에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2.5이상이면 6기통을 많이 쓰는데, 현대는 2.4 쎄타 엔진도 4기통으로 만들었죠.
문제 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엔진 만들기라면 현대도 세계적으로 손가락 안에 드는 회사인데, 6기통 만들 줄 몰라서 안 만들었겠습니까?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저길은 암만봐도 평창동 톰스피자 왼쪽 길따라 쭉 언덕 꺽임길 같은데. 흠. 저기 살때 좋았었는데..
소나타 한번 앉아 보니…레그룸이라고 하는 다리쪽 공간이 아주 불편하더군요..
내가 키가 185라서 그런가?? 센터페이시아쪽이 기존 한국차와는 다르게 상당히 다리쪽으로 올라와 있습니다..다리 긴 사람에게는 완전 감옥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장거리 여행시 오른다리가 쥐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내백미러가 너무 커서인지 오른쪽 전방 시야를 아주 많이 가린 듯합니다.
혹시 앞유리가 너무 폭이 좁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쿠페형이다 보니까 유리가 너무 좁은 건 아닐까요??
다들 이쁘다고 난리던데..이쁘긴 하겟죠 새차니까요..좀 있으면 금방 질릴테지요..ㅎㅎ
그랜저도 처음 나올때 완전 대박이엇는데 몇년 보니 그저 그런차…
제가 볼때 가격도 너무 비싸고 레그룸 문제도 있고 해서 전 로체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뒷좌석은 뭐 다른차량도 다 높이가 낮으니까 쿠페형이라고 특별히 낮은 건 아니었습니다.
로체도 뒷좌석은 똑같더라고요..중간가격대로 2550만원은 들여야 살텐데…너무 비싸…로체가 차가 좋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2100 만원이면 중간급 사더라고요..
미국시장에서 횬다이가 안전성이 검증되었다고 한국에서도 똑같나요??
내수용과 수출용은 강판자체가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방금 다른 뉴스보니 미국수출용은 어드벤스드 에어백이 6개가 기본은데,
내수용은 저가의 에어백이 2개 달랑 달려나온다는군요.
그러면서도 미국수출용은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것도 딜러마다 더 싸게 팔기도 합니다.
자동차시장 개방되면 횬다이는 반드시 망하고 말것입니다.
자국민을 봉으로 알고, 열심히 잘 뜯어먹고 있지만,
대한국민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그들도 이제 알게 될것입니다.
저도 YF쏘나타를 보고 정말 많이 놀랐었죠.
기존 쏘나타와는 다른 완전 신차가 나왔구나.
특히 디자인에서 현대차의 성취는 놀랍습니다.
디자인의 기아가 아니라.. 디자인의 현대라 불러야할 듯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래봐야 쏘나타 입니다..
그래봐야 현대 이구요..
하지만 바가지 씌우고 대충 보증기간만 견디게 만들어 주면
즐겁게 구매하는게 우리나라 사람이지요..
또한 각 정비 사업소에서 소비자의 권리 또한 묵살시키는 현대..
비싼돈을 들여서 구매후, 초기 불량을 가지 휴가 써가며 고쳐야 하는게 현실이며
그래도 대차 없다 부품없다 고쳐도 재발하고…
현대를 변화 시키는건 소비자 입니다.
그렇게 당하고도 또 사줍니까?
ㅋㅋ < 이분 6기통에 대해 잘 모르면서 끝까지 아는척이네 ㅎㅎ
2.0엔진에 직렬 6기통이 어려운 이유는 v형으로 하면 공간이 많이 나와서 v자로 배치하기가 쉽지만 직렬고 하려면 그만큼 실린더 사이 공간이 협소하므로 엔진자체가 내구성이 좋아야 한다. 다시말하면 그 만큼 직렬6기통이 좋지만 엔진에 무리가 가니까 v형으로 간다는 이야기지..대표차종일 수록 직렬이 좋지만 그만큼 자동차 회사에서 비용부담이 크니 v형으로 가는 거야…알겠어?
v형 6기통 8기통은 이미 20년도 더된 기술이고… 직렬형은 최신 기술이지….좀 알고나 말해..
ㅋㅋ야 알겠어?
첨언해서 v형이 니말대로 그렇게나 좋다면 4기통은 왜 v형을 하지 않겠니? 멍청아..
얼마든지 4기통짜리도 v형으로 할 수 있거든…
근대 왜 4기통 v는 없을까??
직렬이 훨씬 좋기 때문이야.. 알긋냐?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해야지….ㅋㅋ야 안그래??
YF소나타 영업소에서 보고 왔습니다.
외관은 기가 막히게 좋아서 펄쩍 뛰었습니다.
뒷자석 괜찬았어요. 좀 불편해도 감수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세단타려면 가만해야죠.
그런데.. 그런데..
앞좌석 앉을 때 부터 확 답답함이 느껴지더니, 레그룸이 무슨 하체 고문도 아니고,
장보러 갈때 아니면 답답해서 고속도록 같은데 못탈 것 같습니다.
그 두얼 콕핏이라고 쭉 앞으로 빼놓은 디자인 그게 그리 답답합디다.
아반때 운전석에 앉아봤는데, 더 시원합디다.
yf 레그룸 때문에 안되겠습니다. 갑갑한 느낌으로 고향가려고 경부고속도로 못탑니다.
yf소나타에 몇달을 설레었는데, 가격비슷(?)한 그렌져 .. 심각하게 고민하고 왔습니다.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로체도 고려하고 있어요. 로체 운전석 널찍하니 죽입니다.
이놈의 현대.. 10년을 기다려 기막히게 맘에드는 외관 디자인 만들면서,
운전석 답답해서 협심증 생기게 만들어 놨네요. 아놔..
같은 시간에 yf 소나타 보러온 다른 손님 2명도 저와 같은 의견..
아니, 방방 뛰더군요. 택시는 무슨 택시 같은 소리하고 있네.
내가 택시 기사라면 그런 레그룸있는 차 절때 못몰아요.
아 헛발질 현대.. 기대하게 만들지나 말지.. 굿바이..
좀 한쪽으로 편향된듯한데요,,소나타에 대한 기사를 읽고 일본차에 대한 기사도 읽어봤는데,, 그런 느낌이 드네요,, 반대하는 의견엔 반박댓글 바로 달리시던데,, 기자님도 다시한번 자신의 기사를 읽어보시고 느껴보시길,,소나타의 단점은 조용히 그럴수있다는 듯 넘어가시며 일본차의 문제는 친절히 하단에 차마다 설명하시는등,,충분히 저와같은 느낌이 오실듯한데요, 차에 대한 한마디를 한다면, 잘나온건 사실이네요,, 이쁘고, 남들은 구형 엔진이라지만, 어쨋든 검증된 엔진이니 그 조차 괜찮겟죠, 단지 보이는 부분은 그렇지만,, 과연 수백이나 가격이 오를만 한지는 의심이,,첨단 기능이 도입됐네 어쩌네 하지만,, 과연 수입차들은 기술이 퇴보해서 가격이 떨어지는 걸까요,,그동안 가격에 거품이 있었네 하시겟지만,, 그렇게 만든것역시 독과점시장의 국산완성차 업체들이 만든것 아닌가요,, 왜 삼년타려면 국산차,, 십년타려면 수입차란 말이 나와야하는지,, 부품업체들을 동업자가 아닌 수직관계의 하청업체로 보는한 내구성 문제는 쭉 나올듯 하네요,,
와이엪 때문에 몸살나는데요…
디자인, 썬룹… 동급차중에서는 최강인것 같은데..
역시 전시차 탔을때 답답한 느낌은 저만 가지는게 아니었군요.
8월에 로체구입하려다 와이엪나온다구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실제 타구다니기는 로체가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체시승차타보니 탈때랑 와이엪탔을때랑 느낌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겉보기, 실내디자인등은 와이엪이 월등한데 실제 운전하고 다닐때는 좀 불편할것 같다는…
그냥 몸을 적응시킬까요??
낼 계약을 앞두고 또 고민에 휩싸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용….
2.4도 2.0 처럼 밸런스 샤프트 삭제된 상태인가요? 그러면 뭐, 똑같을텐데….
이왕 2.4 내는거 며칠 미루더라도 2.0 에서 문제된거 좀 고치고 내면 좋을텐데..
2.4 풀옵 그 뭐시기냐 신차 발표회? 거기서 기어 시프트 부러졌다면서요?
그래서 수출에는 10년씩 보증수리 해주면서 가격저렴하고 성능좋고 내수용은? 국민은 봉?
언제까지 그럴건데요?
경제개발을 국시로 삼고 도와주자 해서 도와 줬으면 이제는 국민을 상전으로 고맙습니다
해야할 때 아닌가요?
아직도 비싼 자동차 사면 탁송료 받고(100만원도 정도되는 냉장고나 가전제품도 탁송료 받나요?)
수출에서 손해본거 내수에서 채우고 서비스는 개판이고 한번 판 자동차 결함이 발견되도
절대로 바꿔주는 법 없고 더욱더 환불은 꿈도 못꾸고…
그게 한국 자동차 산업의 현실인데…
아직도 한국자동차를 옹호하는것이 옳고 충성하는 길이고 그런건가요?
자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현대차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아무리 훌륭한 차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안사.
뭐 그딴 마인드로 만인이 인정하는 좋은차를 만들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네, 이제 갈수록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 지고 있어서
현대차를 울며 겨자먹기로 사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처럼, 현대도 국내 서비스 수준이 최고로 올라서길 기대해 봅니다.
아무리 봐도 어려움;;
전 걍 이쁜거 탈래욧!! ㅎㅎ
이뻐보였는데 ;;; ㅠㅠ
하하.. 수우님, 디자인의 미감은 상대적인 듯
그런 의미에서 수우님도 절대 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