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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 첫 시승기 후 확인한 3가지 사실

2009년 09월 22일   작성 

 

필자가 어렸을때에는 스위스하면,  정확하고 품질이 좋은 “시계”를 만드는 나라로 기억했다.

시승했던 YF 쏘나타 ( Dark Gray Y20 )

CarTIP에서 시승했던 YF 쏘나타 ( Y20 )

일본하면 우리민족을 비열하게 괴롭히고, 전쟁을 일으켰던 나라란 이미지도 있었지만, 재미있는 게임기와 전자제품을 만들던 긍정적인 이미지도 있었다.  한때 소니워크맨은 희망선물 목록에 빠지지 않았고 Sony란 회사는 TV, 워크맨등을 포함해 전자제품 분야에 최고의 브랜드로 생각되었다. 그 당시 금성(지금의 LG), 삼성은 정말 소박한 백색 가전을 만들던 내수 브랜드였다.

그로부터 십수년이 흐른 지금은 어떤 상황인가?

휴대폰 분야에서는 LG, 삼성은 명품으로 통하며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을 포함해 전세계를 휩쓸고 있으며, 최근 삼성의 LCD LED TV는 미국내 점유율 80%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교과서에서 거북선이 최초다하며 주장할때는 신뢰가 안가더니, 대형선박을 건조(조선)하는 분야에서도 세계 1위가 대한민국이 되어 버렸다.

그럼, 우리의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의 경우는 어떤가 ?  

아직도 많은 이들이 명품차하면 독일차를 떠올리고  벤츠, BMW,  포르쉐를 이야기 하며,  일본의 렉서스, 인피니티 등을 생각한다.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많은 기간동안 한국차는 저렴한 가격과 평균정도의 품질을 가진 그저그런 자동차로 인식되어 오고 있었다. 

그런데, 전대미문의 세계 경제위기가 전세계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자동차 분야에서도 지각 변동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세계최고 수준의 철강기술을 바탕으로한 한국차의 내구성이 검증되었고,  2009년에는 미국 고속도로 보험 연구소(IIHS) 안전도 평가에서도 소울과 제네시스는 동급 최고평가를 받았다.  내구성과 차량 안전성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하게 된것이다.

미국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박스카 분야에서 기아 소울은 일본의 대표주자 닛산의 큐브와 도요타 사이언을 판매량으로 제쳐 버렸다.
또한 중국에서 잘팔리는 상위 6개 차종중 3~4개가 우리 대한민국이 만든 차들이다.

전체적인 상품성 평가는 어떠한가? 미국의 저명한 잡지 Motor Trend는 종합적인 차에 대한 총평에서 제네시스는 별4개를 주었고, 이는 신형 BMW 5 보다 더 많은 수치이다.

이제 한국차의 내구성과 안전성 만큼은 세계 수준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라는 것이 단순히 안전성과 내구성만 좋으면 수준있다고는 말할수 없다. 자동차의 브랜드 파워 측면에서 세계속의 한국차는 아직 한참 열세이다.

게다가 우리는 현대기아차가 성장기에 관세장벽의 보호아래 내수시장의 85%를 장악하는 독과점 구조에 대한 애증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이라면 한국 자동차 업계의 다음 단계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아직 남아 있는 커다란 과제는 무엇인가?

- 적당한 품질로 싼맛에 사게 만드는 차가 아니라,  최고의 품질을 가진 제가격 받는 차를 만든것
- 세계 틈새 시장의 모델뿐 아니라,  대중적 모델에서의 인지도와 점유율을 높여 가는것

결국 현대기아차는 월드 클래스의 중형차를 만들려는 노력을 해오게 된 것 같다.
이 결실은 YF 소나타로 조금씩 나타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지난주 출시된 YF 소나타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 

한 현대 영맨에 따르면 과거 출시된 어떤 현대자동차 차종보다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출시 몇일 안되서 1만대를 돌파했다고 하더니,  필자가 글을 쓰고 있는 오늘로 벌써 예약 대수만 2만5천대를 넘어섰다고 한다.

CarTIP에서는 지난 금요일 분당~내곡간 고속도로를 타고 YF 소나타로 달려 보았다.


 
  1.  외관 및 내장 디자인에서 YF 쏘나타는 경쟁 중형 세단의 수준을 넘어섰다.

No.1 자동차 팁 CarTip

[ 내장 디자인 ]

 

일단, 차에 들어서면 모든 인테리어의 모습이 완전히 바뀐것을 알수 있다.

No.1 자동차팁 CarTIP

사람모양의 에어컨 모드조절 스위치는 볼보의 그것과 유사하다.
하지만, 6천을 호가하는 XC60의 고급스런 센터페시아와 비교해서도 밀리지 않았다.

( 다음 페이지에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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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Responses to “YF쏘나타 첫 시승기 후 확인한 3가지 사실”
  1. 알비 says:

    와.. 풀옵션이라니! ㄷㄷ;

    • 현빈 says:

      오늘 뉴스로는 예약 대수가 3만5천대를 돌파했다고 하네요.
      집보다 차를 선호하는 젊은 층이 마구 영업소로 뛰어가고 있는 게 아닌지 몰겠네요.

      현대차도 수고 많았지만, 항상 신뢰를 보내고 사용하여 주는 국민들에 크게 감사해야 할듯…

      더 나아가 내수 시장에서 해외 시장과 역차별 하지말고, 더욱 좋은 옵션을 더 싸게 파는 보답의 마케팅이 시작되어야 할것입니다.

  2. 카이 says:

    ㅎㅎ 저의 손이 많이 출현했네요. 메인에도 등극하고 축하드립니다.^^
    현빈님 YF시승기회를 주셔서 감사.^^

  3. 머니야 says:

    크억…풀옵션 시승기..정말 궁금해지네요^^

    • 현빈 says:

      머니야님~ 방가요~

      블로그 CPA와 저서 집필 대박으로~ YF 풀옵션 가능하시지 않을까요? ^^

      나중에 무한님과 직접뵈면 좋을것 같습니다. ^^

  4. gee says:

    하도 말이 많아서 저도 어제 대리점에서 시승을 신청을 했지만 밀려서 타보지는 못했지만 외관은 매력적이더군요.

    하지만 현기차의 신삥은 정말 매력적이기긴한데..
    과연 3-5년후의 YF의 내구성이 어떤지가 궁금할뿐..

    만약 같은 가격으로 차를 사라고 한다면, 내수와 외수 차이가 있는 현기차보다는 GM을 선택할것 같네요.

    • 현빈 says:

      GM차 이면 대우차를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다른 차종으로 볼때 특별히 내구성 부분이 떨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신차이니 만큼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지요 ^^

  5. says:

    기술의 혼다 판매의 도요다 아닌가요????????????

  6. mybeaver says:

    풍족하지 못했던 스파이샷을 애써 찾아가며 YF는 과연 어떤 모양일까 궁금해 하던 사람입니다.
    막상 공개된 모습을 보니, 잘 나왔다라는 느낌도 들지만, 때론 너무 과욕을 부린건 아닌가 싶은 모습도 보이더군요.
    인테리어는 솔직히, 라세티 프리미어나 포르테, 아반떼 하이브리드같은 1.6 준중형 모델과 유사성을 많이 느낍니다.
    물론 재질이나 전반적인 수준에서 더 고급스럽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말입니다.
    멋진 디자인은 좋은데 ‘너무’ 멋진 디자인이 아닌가…2.0이라는 그레이드는 우리나라에서만 ‘중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어떤 분이 하시는 말씀을 들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선 2.0은 ‘중형차’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중형차를 선택하는 주력 소비자의 연령대가 어느새 20대~30대 초반으로 내려간건가요?
    전 37세입니다만, 제가 봐도 YF의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는 좀 ‘과하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혹자께서는 ‘그렇다면 그랜져나 제네시스를 선택하라’고 일갈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제 능력으로는 2.0이 딱 적당합니다.
    YF에게 기대를 많이 했고, 어느 정도 저의 개인적인 기대에도 YF는 충분히 부응하고 있지만 저 정도 가격을 지불하고 YF를 구입한다는 것은 왠지 현명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NF와 똑같은 엔진에 몇몇 편의사양 추가-그것도 처음보는 것이 아닌 이미 경쟁 차종에서 예전에 도입했던 것들도 많죠-했다고 무려 500만원 가량의 가격을 올리는 것을 수긍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솔직히 YF는 그저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보거나, 남의 차라는 생각으로 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하반기 출시예정이라는 새로운 SM5에 다시한번 기대를 걸어볼까요?
    아니면 내년 7월 쯤 출시된다는 로체 후속 TF에 기대를 걸어볼까요?

    • 핫양갱 says:

      저두 동감입니다.
      nf부터 소나타 고객층이 20-30대로 낮아진 것 같네요.
      뉴이에프까진 그래도 40대까지는 어울릴 수 있던 것 같던데…
      디자인 자체가 이제는 2.0 중형차는 젊은이들에게 맞춰지는듯 합니다.
      이젠 30대 후반은 그랜져나 sm7의 대형차 흐름으로 갈 듯…
      아직도 한국에는 2.0 중형차를 소유해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7. 기현 says:

    10년이 넘도록 차량가격이 동결되어 있는 일본…

    5년동안 가격이 30%이상 뛴 소나타…

    역시 경쟁은 건전한 발전을 만들어 줍니다.

    주인장은 현대홍보실의 글을 그래로 올려 적은듯한 기사시군요..

    또 낚였습니다.

    • ㅡㅡ says:

      딴지를 걸려는거 아니지만 항상 자기가 알고 싶은거만 캐취해서
      써먹는거보면 인터넷 검색이나 주워들은거로 썼다는게 표시가 나죠..

      일본…10년째 마이너스 혹은 0%대 성장률입니다.

      그와 비슷하게 물가상승률이 거의 없습니다. 그와 비슷한 기간동안
      부동산가격 역시 거의 동결 수준입니다.

      비교할거 비교하셔야죠…세계에서 경제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일본입니다.
      인구 1억 5천만명에 내수시장만 해도 한국의 몇배는 넘습니다.

      괜히 좋은거만 보고 따라가다 다리찢어지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사세요

    • 현빈 says:

      아쉽게도 낛시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대차가 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더 싼 차가 나오면 소비자는 그쪽으로 눈길이 가는것이 당연하구요.

      근데, 경기 침체의 길을 걸어서 10년전의 일본의 물가가 지금과 동일한 것인가요? 일본이 10년전 자동차의 가격과 동일하다면… 인플레이션을 고려했을때 아마 자동차 실질 가격이 해마다 낮아진거라고 할수 있는데요. 어디서 보신 자료인지 근거를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또…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때, 기현님 말대로 일본차가 저렴하게 팔고 있는것 같지도 않습니다. 혼다 어코드 2.5가 4천만원 넘는거 아시죠?

      이런 비싼 가격이 일본차는 원래 저렴한데 우리의 환율과 관세때문만이라고 하기엔 좀 설득력이 부족한 점이 있네요.

      • ... says:

        예전 1000만원이 넘던 PDP, LCD 등의 평판 TV를 요즘엔 1~2백만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물론 동일하게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공산품이란게 기술이 올라감에 따라 그 만큼 가격이 싸지는 부분이 있을 텐데.. 그냥 올라가기만 하는게 좀 아쉽네요.

        • ㅡㅡ says:

          조금 어이가 없네요..pdp?lcd? 공산품? 그걸 가격이 내린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자제품 특성상 신제품이 나와서 경쟁상대가 없을때 높은 가격을 책정하고, 경쟁이 시작되면 낮춰가는건데..그런식이면 3~4년 뒤에는 pdp나 lcd는 10~20만원이면 사겠네요…..
          자신의 말이 영 논리에 안맞다는거 아시죠? 그럼 아이스크림, 과자부터 시작해서 택시요금, 버스요금….월세, 전세….한 50년 뒤에는 꽁짜수준이겠네요..물건엔 가치라는게 있습니다.
          한업체가 LCD를 내왔을때는 그 가치가 높아서 비싸게도 팔았지만, 여러업체가 다양한 제품을 내놓기 시작하면 그 가치가 떨어지고, 경쟁도 되기때문에 싸진거지….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진다??
          참 답답합니다..

  8. 와이엡미래오너 says:

    이 사진 색상이 다크그레인가요?? 너무 이쁘당~~!!!*^^*

  9. 아쿠아리움 says:

    글세요 디자인이 경쟁력이라지만

    차를 좋아하는 남성 오너의 입장에선 성능의 핵심은 엔진일텐데요.

    탈만한 옵션달면 3천이 훌쩍넘는 차량에 2.0깡통엔진이라는건

    돼지목에 금목걸이라 할까요;

    물론 미주시장에선 2천 안팎에 잘 팔리겠지만요;

    이번 광고도 포인트는 온리 디자인이군요.

    아직 성능이나 기술력은 딸리고, 가격과 디자인으로 미는건데

    그나마 국내에선 가격마저 별 메리트가 없으니

    외제차보다 조금 덜 부담되는가격, 신차메리트, 한국대표국산차애용의 명분

    요정도가 되겠군요.

    아직은 갈길이 매우 멀어 보입니다.

    • 이런 외제빠들 says:

      2.0이 깡통엔진이라고요????
      소나타 탈만한 옵션? 현재 가장 주로 찾는 중간급 옵션으로 해서 뽑은 차가격은 2500만 정도인데…일부러 깔려는거같은…
      동급의 깡통엔진 붙은 도요타 세단이 최저등급이 3500만에 들어온답니다.
      말대로 탈만한 등급으로 가면 4천 정도 되겠죠…크기, 마력, 토크, 연비, 사양, 품질…
      비슷비슷합니다…
      근데 앞뒤안가리고 외제차라서 좋다~고 하네요…외제차 영업들한테는 당신들은
      아주 든든한 아군입니다.

      • 이런 says:

        답답하군요… 무조건 외제차라해서 좋아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기능 성능 가격 이 3박자가 두루 갖춰지면 분명한 명차입니다.
        현대는 명차에 속할까요? 한번 생각해보시죠.
        내수용과 북미수출용의 가격차가 얼마 나는지는 아시는지?
        그리고 기본옵션의 질이 천지차이라는건 또 아시는지.. 우리나라에서 고급사양에 속해있는것들..
        북미수출용에는 기본옵션으로 들어가는거 아시는지?
        솔직히 엔진만 두고 비교를 해도 현대엔진이 일본이나 독일차랑은 비교조차 안되는건 당연지사 아닌가요? 현대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현대의 경영마인드는 정말 마음에 안드는건 사실이죠.

      • 하이킥마술사 says:

        2.0 깡통엔진 맞잖아!!
        간단한 비교 분석 대살 제시해줄게
        소나타 엔진 2.0 4기통이지 ?
        토스카 엔진 2.0 6기통이다
        가격대비 성능 비교해봐라
        4기통짜리와 6기통짜리가 내구성 파워 엔진가격 어떤차이가 있을까 ?
        한마디로 타.보.면.앎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ㅋㅋ says:

          ㅋㅋㅋ 이분도 머리 나쁘시네

          2.0에 4기통 소나타…
          2.0에 6기통 토스카??
          어느게 낫냐구요? 같은 2.0인데 6기통이 되는 넘을 이상하게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4기통이 2.0이면 6기통이면 적어도 2.4나 2.7은 되야지
          그럼 말이 직렬 6기통이지..타 회사 엔진에 비해 실린더 보어 경을 줄여 겨우 크기 맞춰
          엔진룸에 끼워넣은거 밖에 안되죠. 2.0엔진에 6기통 쓰는 회사나 모델이 몇개나 있을까요?

          대게 3.0 넘어가는 엔진을 붙인 차들이 직렬이 아니라 v형으로 가는 이유 중에 하나가
          엔진크기때문인데…보어 경을 줄이고 직렬로 붙인게 자랑은 아닌듯합니다.

        • 잘익은김치 says:

          6기통에 대해서 잘 모르시네요. 제가 댓글로 단순하게 설명드리기는 힘들지만 6기통엔진이 우습게 볼건 아닙니다. 만약 현대가 지금엔진을 직렬6기통으로 바꿀수만 있다면…정말 좋겠네요. 그럴일은 없지만.
          이건 여담입니다만, 제가 차를 사기위해 2008년도 4월에 시승 및 상담을 위해 현대차 대리점을 방문 했었는데 그때 영맨의 대답이 걸작이었어요. 제가 토스카의 6단기어에 대해 질문을 하니까 2000CC에는 6단이 필요가 전혀 없고 오히려 에너지 낭비라고 하더군요. 그랬던 현대가.. 이제서야 6단달고 나오더니 그걸로 자랑을 하고 있으니… 현대는 직렬 6기통 2000CC엔진을 못만드는 겁니다. 안만드는게 아니라.

        • ㅋㅋ says:

          우어…영맨? 웃기지도 않네…영맨이 현대사람입니까? 말그대로 계약직일뿐인데..순간순간에 물건을 팔기위한 적당한 거짓말을 무슨 현대연구원이 한말처럼 완전 떠 받으시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아는척을 하고 싶으신데 아는게 없으신가보네요…직렬 6기통의 장점이 있다고 보세요? 뭐 사람들 나름대로 구분하긴 하는데 제가 지금 현재 각 메이커들 기술 수준으로 볼때 직렬 6기통은 시간낭비입니다. v형으로도 얼마든지 정숙하며, 내구성 좋은 엔진이 가능하고..차량 스펙이 높아짐에 따라 각종 편의장치, 안전장치등 본네크쪽을 구성하기 쉬운 v형엔진이 좋죠..더구나 이젠 단순히 엔진스펙에만 목매다는게 아니라 요즘 소비자들은 미션 반응이 어쩌구 저꺼구 할정도로 관심이 많은데 직렬 6기통에 괜찮다는 미션 붙이면 엔진을 차에 세로로 배열해야할걸요…
          현대니 대우니를 떠나서 세계적으로도 직렬 6기통을 쓰는 모델을 각 메이커 대표 차량에 넣는거 본적없고요. 독일, 일본 메이커의 대표 중형에도 전부 v형 엔진입니다.
          기술이 없어서 못만드는게 아니라, 그럴 가치도 못느끼는겁니다.

        • 현다이 says:

          제 생각을 말씀드리죠…
          일단 4기통과 6기통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6기통이 좋으신건 이번에 소나타가 6기통으로 나와 4기통보다 좋은건 아실테고…
          가속력..연비..정숙성..모두 6기통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엔진 미션부분…
          현대차가 편의사항은 좋지만 아직 미션과 엔진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튜닝 좀 하셨던 분들은 현대미션이 유리미션으로 불리는건 아실테고…
          엔진은 수입차들도 그러하지만
          현대차는 유난히 뻥마력이 심하죠…

          저도 지금 현대차를 타고 있지만 다음에 차를 바꿀때는 현대차 안 사려고 합니다
          점점 가격적인 메리트도 떨어지고
          제일 맘에 안드는 부분은 해외수출하는 모델과 내수용 모델…떄문입니다
          내수용.해외수출용.이름은 같지만 엔진.강판.옵션 모두 해외수출용이 좋고
          가격은 내수용보다 싼건 알고 계실것입니다
          하루빨리 FTA 발효되어 해외 수입차들이 관세없이 싸게 들어와야
          현대가 정신 차린다고 생각됨 ㅡㅡ

        • tankcrew says:

          현대의 2.0 쎄타 엔진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 군요.
          물론 대우의 직렬 6기통 2.0 엔진이 나왔을 때는 주목도 받았습니다.
          BMW의 직렬 6기통 2.0 엔진은 ‘실키 6′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부드럽고 정숙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엔진이긴 하지만, 직렬 6기통은 후륜 구동에나 어울리지 전륜 구동 차량에는 집어 넣기가 좀 애매했었죠.
          그걸 대우에서 최대한 컴팩트 하게 만든 것이 매그너스(현 토스카)에 들어갔던 직렬 6기통 2.0 엔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었죠.
          4기통, 6기통 비교는 많이 하지만, 6기통의 장점은 정숙하다, 부드럽다….그걸로 끝입니다.
          엔진 길이가 늘어나서 엔진룸 확보에도 불리하고, 실린더 사이 간격도 좁아서 냉각에도 불리합니다. 또한 부품 수가 많아서 제작비와 유지비도 많이 들고, 기통당 배기량이 작아서 동일 배기량에서 높은 토크를 내는데도 불리합니다.
          반면 4기통은 제작비도 싸고 고장날 부품 수도 적고, 6기통에 비해 토크 뽑기도 유리합니다.
          엔진 제어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6기통 보다 정숙도 면에서도 크게 불리할 것도 없습니다.
          아마 블라인드 테스트 해 보면 4기통과 6기통을 구분해 내는 사람은 10에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2.5이상이면 6기통을 많이 쓰는데, 현대는 2.4 쎄타 엔진도 4기통으로 만들었죠.
          문제 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엔진 만들기라면 현대도 세계적으로 손가락 안에 드는 회사인데, 6기통 만들 줄 몰라서 안 만들었겠습니까?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10. j.sparrow says:

    저길은 암만봐도 평창동 톰스피자 왼쪽 길따라 쭉 언덕 꺽임길 같은데. 흠. 저기 살때 좋았었는데..

  11. 싫다 비싸서 says:

    소나타 한번 앉아 보니…레그룸이라고 하는 다리쪽 공간이 아주 불편하더군요..
    내가 키가 185라서 그런가?? 센터페이시아쪽이 기존 한국차와는 다르게 상당히 다리쪽으로 올라와 있습니다..다리 긴 사람에게는 완전 감옥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장거리 여행시 오른다리가 쥐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내백미러가 너무 커서인지 오른쪽 전방 시야를 아주 많이 가린 듯합니다.
    혹시 앞유리가 너무 폭이 좁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쿠페형이다 보니까 유리가 너무 좁은 건 아닐까요??

  12. 김김김 says:

    다들 이쁘다고 난리던데..이쁘긴 하겟죠 새차니까요..좀 있으면 금방 질릴테지요..ㅎㅎ
    그랜저도 처음 나올때 완전 대박이엇는데 몇년 보니 그저 그런차…
    제가 볼때 가격도 너무 비싸고 레그룸 문제도 있고 해서 전 로체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뒷좌석은 뭐 다른차량도 다 높이가 낮으니까 쿠페형이라고 특별히 낮은 건 아니었습니다.
    로체도 뒷좌석은 똑같더라고요..중간가격대로 2550만원은 들여야 살텐데…너무 비싸…로체가 차가 좋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2100 만원이면 중간급 사더라고요..

  13. 논뚜렁 says:

    미국시장에서 횬다이가 안전성이 검증되었다고 한국에서도 똑같나요??
    내수용과 수출용은 강판자체가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방금 다른 뉴스보니 미국수출용은 어드벤스드 에어백이 6개가 기본은데,
    내수용은 저가의 에어백이 2개 달랑 달려나온다는군요.
    그러면서도 미국수출용은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것도 딜러마다 더 싸게 팔기도 합니다.
    자동차시장 개방되면 횬다이는 반드시 망하고 말것입니다.
    자국민을 봉으로 알고, 열심히 잘 뜯어먹고 있지만,
    대한국민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그들도 이제 알게 될것입니다.

  14. 빵빵 says:

    저도 YF쏘나타를 보고 정말 많이 놀랐었죠.
    기존 쏘나타와는 다른 완전 신차가 나왔구나.
    특히 디자인에서 현대차의 성취는 놀랍습니다.
    디자인의 기아가 아니라.. 디자인의 현대라 불러야할 듯

  15. ggg says: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6. ㅋㅋ says:

    그래봐야 쏘나타 입니다..

    그래봐야 현대 이구요..

    하지만 바가지 씌우고 대충 보증기간만 견디게 만들어 주면

    즐겁게 구매하는게 우리나라 사람이지요..

    또한 각 정비 사업소에서 소비자의 권리 또한 묵살시키는 현대..

    비싼돈을 들여서 구매후, 초기 불량을 가지 휴가 써가며 고쳐야 하는게 현실이며

    그래도 대차 없다 부품없다 고쳐도 재발하고…

    현대를 변화 시키는건 소비자 입니다.

    그렇게 당하고도 또 사줍니까?

  17. 박근국 says:

    ㅋㅋ < 이분 6기통에 대해 잘 모르면서 끝까지 아는척이네 ㅎㅎ
    2.0엔진에 직렬 6기통이 어려운 이유는 v형으로 하면 공간이 많이 나와서 v자로 배치하기가 쉽지만 직렬고 하려면 그만큼 실린더 사이 공간이 협소하므로 엔진자체가 내구성이 좋아야 한다. 다시말하면 그 만큼 직렬6기통이 좋지만 엔진에 무리가 가니까 v형으로 간다는 이야기지..대표차종일 수록 직렬이 좋지만 그만큼 자동차 회사에서 비용부담이 크니 v형으로 가는 거야…알겠어?
    v형 6기통 8기통은 이미 20년도 더된 기술이고… 직렬형은 최신 기술이지….좀 알고나 말해..

    ㅋㅋ야 알겠어?

    • 박근국 says:

      첨언해서 v형이 니말대로 그렇게나 좋다면 4기통은 왜 v형을 하지 않겠니? 멍청아..
      얼마든지 4기통짜리도 v형으로 할 수 있거든…
      근대 왜 4기통 v는 없을까??
      직렬이 훨씬 좋기 때문이야.. 알긋냐?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해야지….ㅋㅋ야 안그래??

  18. 확신샘 says:

    YF소나타 영업소에서 보고 왔습니다.
    외관은 기가 막히게 좋아서 펄쩍 뛰었습니다.
    뒷자석 괜찬았어요. 좀 불편해도 감수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세단타려면 가만해야죠.

    그런데.. 그런데..

    앞좌석 앉을 때 부터 확 답답함이 느껴지더니, 레그룸이 무슨 하체 고문도 아니고,
    장보러 갈때 아니면 답답해서 고속도록 같은데 못탈 것 같습니다.
    그 두얼 콕핏이라고 쭉 앞으로 빼놓은 디자인 그게 그리 답답합디다.
    아반때 운전석에 앉아봤는데, 더 시원합디다.
    yf 레그룸 때문에 안되겠습니다. 갑갑한 느낌으로 고향가려고 경부고속도로 못탑니다.

    yf소나타에 몇달을 설레었는데, 가격비슷(?)한 그렌져 .. 심각하게 고민하고 왔습니다.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로체도 고려하고 있어요. 로체 운전석 널찍하니 죽입니다.

    이놈의 현대.. 10년을 기다려 기막히게 맘에드는 외관 디자인 만들면서,
    운전석 답답해서 협심증 생기게 만들어 놨네요. 아놔..

    같은 시간에 yf 소나타 보러온 다른 손님 2명도 저와 같은 의견..
    아니, 방방 뛰더군요. 택시는 무슨 택시 같은 소리하고 있네.
    내가 택시 기사라면 그런 레그룸있는 차 절때 못몰아요.

    아 헛발질 현대.. 기대하게 만들지나 말지.. 굿바이..

  19. 기사가 ,, says:

    좀 한쪽으로 편향된듯한데요,,소나타에 대한 기사를 읽고 일본차에 대한 기사도 읽어봤는데,, 그런 느낌이 드네요,, 반대하는 의견엔 반박댓글 바로 달리시던데,, 기자님도 다시한번 자신의 기사를 읽어보시고 느껴보시길,,소나타의 단점은 조용히 그럴수있다는 듯 넘어가시며 일본차의 문제는 친절히 하단에 차마다 설명하시는등,,충분히 저와같은 느낌이 오실듯한데요, 차에 대한 한마디를 한다면, 잘나온건 사실이네요,, 이쁘고, 남들은 구형 엔진이라지만, 어쨋든 검증된 엔진이니 그 조차 괜찮겟죠, 단지 보이는 부분은 그렇지만,, 과연 수백이나 가격이 오를만 한지는 의심이,,첨단 기능이 도입됐네 어쩌네 하지만,, 과연 수입차들은 기술이 퇴보해서 가격이 떨어지는 걸까요,,그동안 가격에 거품이 있었네 하시겟지만,, 그렇게 만든것역시 독과점시장의 국산완성차 업체들이 만든것 아닌가요,, 왜 삼년타려면 국산차,, 십년타려면 수입차란 말이 나와야하는지,, 부품업체들을 동업자가 아닌 수직관계의 하청업체로 보는한 내구성 문제는 쭉 나올듯 하네요,,

  20. jin says:

    와이엪 때문에 몸살나는데요…
    디자인, 썬룹… 동급차중에서는 최강인것 같은데..
    역시 전시차 탔을때 답답한 느낌은 저만 가지는게 아니었군요.
    8월에 로체구입하려다 와이엪나온다구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실제 타구다니기는 로체가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체시승차타보니 탈때랑 와이엪탔을때랑 느낌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겉보기, 실내디자인등은 와이엪이 월등한데 실제 운전하고 다닐때는 좀 불편할것 같다는…
    그냥 몸을 적응시킬까요??
    낼 계약을 앞두고 또 고민에 휩싸이는군요…

  21. 김명중 says:

    잘 보고 갑니다용….

  22. 게르드 says:

    2.4도 2.0 처럼 밸런스 샤프트 삭제된 상태인가요? 그러면 뭐, 똑같을텐데….
    이왕 2.4 내는거 며칠 미루더라도 2.0 에서 문제된거 좀 고치고 내면 좋을텐데..

    2.4 풀옵 그 뭐시기냐 신차 발표회? 거기서 기어 시프트 부러졌다면서요?

  23. 손화선 says:

    그래서 수출에는 10년씩 보증수리 해주면서 가격저렴하고 성능좋고 내수용은? 국민은 봉?
    언제까지 그럴건데요?
    경제개발을 국시로 삼고 도와주자 해서 도와 줬으면 이제는 국민을 상전으로 고맙습니다
    해야할 때 아닌가요?
    아직도 비싼 자동차 사면 탁송료 받고(100만원도 정도되는 냉장고나 가전제품도 탁송료 받나요?)
    수출에서 손해본거 내수에서 채우고 서비스는 개판이고 한번 판 자동차 결함이 발견되도
    절대로 바꿔주는 법 없고 더욱더 환불은 꿈도 못꾸고…
    그게 한국 자동차 산업의 현실인데…
    아직도 한국자동차를 옹호하는것이 옳고 충성하는 길이고 그런건가요?

  24. 현대차 안사 says:

    자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현대차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아무리 훌륭한 차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안사.

    뭐 그딴 마인드로 만인이 인정하는 좋은차를 만들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 현빈 says:

      네, 이제 갈수록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 지고 있어서
      현대차를 울며 겨자먹기로 사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처럼, 현대도 국내 서비스 수준이 최고로 올라서길 기대해 봅니다.

  25. 수우 says:

    아무리 봐도 어려움;;
    전 걍 이쁜거 탈래욧!! ㅎㅎ
    이뻐보였는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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