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올해 부문별 세계 최고 안전한 차량들은?
지난 포스팅 “과연 경차, 소형차가 중형차 보다 안전할까?“을 통해서는 차량의 크기와 무게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은 2009년도에 세계에서 판매된 차량중 미국 고속도로 보험 연구소(IIHS)에서 부문별로 선정된 가장 안전한 차량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IIHS에서 전면, 측면, 전복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전자 안전 장치(ex. VDC ESC)가 장착된 차종중에서 가장 우수한 차량들이 뽑혔습니다.
각 부문 내에서는 ABC 순으로 나열된 것이고, 안정성의 서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A. 대형 승용차 부문
Acura RL
Audi A6
Cadillac CTS
Ford Taurus(2009-10 models)
Hyundai Genesis (4-door models built after 11/08)
Lincoln MKS
Mercury Sable
Toyota Avalon
Volvo S80
B. 중형 승용차 부문
Acura TL, Acura TSX
Audi A3, Audi A4
BMW 3 series (4-door models)
Chrysler Sebring (2010 models with optional ESC)
Dodge Avenger (2010 models with optional ESC)
Ford Fusion (2009-10 models with ESC (optional in 2009, standard in 2010)
Honda Accord (4-door models)
Lincoln MKZ (2010 models)
Mercedes C class
Mercury Milan (2009-10 models with ESC (optional in 2009, standard in 2010))
Saab 9-3
Subaru Legacy (2009-10 models), Subaru Outback (2010 models)
Volkswagen CC, Volkswagen Jetta, Volkswagen Passat
Volvo C30
C. 소형차 부문
Ford Focus (2-door models with optional ESC )
Honda Civic (4-door models (except Si) with optional ESC )
Honda Insight ( 2010 models with optional ESC )
Kia Soul ( 2010 models )
Mitsubishi Lancer with optional ESC
Scion xB
Subaru Impreza
Toyota Corolla 2009-10 models with ESC (optional in 2009, standard in 2010)
Toyota Prius 2010 models
Volkswagen Rabbit 4-door models
D. 경차 (MiniCar) 부문
Honda Fit with optional ESC
E. 미니밴 & SUV
MINIVANS
Honda Odyssey
Hyundai Entourage ( 카니발 9인승 )
Kia Sedona ( 그랜드 카니발 )
자랑스럽게 현대 기아차도 4개 차종이 올라와 있는데요. 세계적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가진 자동차를 양산하고 있는 국가가 된 자부심을 가질만 합니다.
그런데, 살짝 걸리는 것은 과거 mbc에서 다룬 내용에 따르면 수출과 내수용 차 강판 두께는 같으나 이것은 수출차의 강판에는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연 도금을 한다고 보도된 바가 있었고, 염화 칼슘에 노출 되었을때에 수출차와 내수용차의 부식 되는것이 현저히 차이가 났습니다.
아직까지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내수용 부품은 떨어지는 것으로 쓰고, 수출차량을 더 고급으로 만들어 싸게 팔고 있다면 양심의 문제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최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국내 시판되는 쏘울은 사정이 다르다. 우선 에어백의 경우, 기본형(1294만원)에는 운전석·동승석 에어백만 장착돼 있으며 사이드·커튼에어백(50만원)은 기본형보다 194만원 비싼 ‘2U 고급형’ 이상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어드밴스트 에어백은 선택이 불가능하며, 운전자 조건과 상관없이 일정 압력으로 터지는 일반 에어백(디파워드)이 장착된다.
현재 내수 국산차의 경우, 어드밴스트 에어백을 장착한 차는 없다. 현대차 제네시스·에쿠스와 르노삼성 SM7·SM5 단 4개 차종에만 일반에어백보다 안전도가 다소 높은 ‘스마트에어백’이 장착된다. 반면 현대·기아·GM대우가 미국에서 파는 차는 모두 어드밴스트 에어백을 장착하고 있다.”
이제 국내 자동차 제조사와 소비자 단체들은 국내 고객에 대해 역차별적이고, 불합리한 부분은 명확히 시정해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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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27/2009082701852.html
이 기사를 보면 해외에서 높은 안전 점수를 받았더라도 내수차에 동일한 안전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내 고객 역차별 시정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