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 쏘나타(sonata) 공동구매(?)및 유출 예상가격
여기저기서 7세대 소나타인 YF 소나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예 금주부터는 일찌감치 만들어진 한 YF 소나타 동호회(yfmania)에서 차량 공동구매 희망자 모집이 시작되었다.
발매 예정인 9월이면 우리가 듣기 싫어도 각종 광고가 쏟아 지겠지만, 몇달 전부터 YF 외형과 관련해서는 많은 정보가 유출 되어 왔다.
갈수록 여기 저기서 위장막 차량의 모습들이 빈번히 목격되어 온것을 보면, 이런 외관 정보 유출은 현대차의 마케팅 전술의 일부였던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 보도로는 YF 쏘나타가 9월 9일 출시되며, ‘쏘나타 트랜스폼’보다 대략 200만원 정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9월에는 우선 2000cc급을 출시하고, 내년 초 2400cc 엔진 고성능모델과 택시용 ‘LPI’가 출시된다. 현대차 최초의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될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내년 말 (2010) 출시 예정이다.
잘 아는 바와 같이 9월 출시되는 YF는 7세대로, 새로운 새시와 바디를 가진 역동적인 ‘쿠페 스타일’이다. 전면부에서 거대한 그릴과 예리하게 드러난 램프는 강한 인상을 준다.
이녀석은 현대차 남양연구소가 개발한 6단변속기가 장착되고, 엔진은 기존 2000cc 세타 엔진의 개량버전이다. 내년 초 출시될 2400cc‘고성능 버전’에는 직분사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달초에는 YF의 모델별 예상 가격표도 유출 되었다.
이 가격표대로 결정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최근 판매된 투싼 후속 ixonic의 경우 한 현대차 영맨이 예상한 가격과도 2~300만원이 차이나게 바뀌어 확정되었다.
1985년 1세대 출시이후 현대차의 대표 차종이자, 국민 중형차로 입지를 굳혀온 쏘나타(Sonata)의 신버전 YF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반응은 기대되고 있는데, 외관 만큼의 성능과 품질을 보여줄지는 아직 미지수 이다.
향후 환율 폭탄과 관세의 장벽의 영향이 줄어들면서 YF에 대항하게될 일본의 경쟁 세단들 또한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이런 때일수록 현대차는 불황속에도 내수 시장 독점적 지위의 버팀목이 되어온 국내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에 힘써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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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 차종인데, 가격이 너무 비쌀 것 같아 우려되는군요. 투싼 IX 가격도 말이 많던데. 경쟁사들이 분발해서 건전한 가격, 품질 경쟁이 되면 좋겠습니다.
YF 참 기대도 많이 했고 잘나온차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신차들의 값이 오르는걸 보면 무섭네요~ 그렇다고 딱히 다른 대안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현대차가 내수용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그 개념을 알기나 하는 기업체인지 의문입니다.
현대차 A/S 한번이라도 받아 본 분이라면 어느정도 고개를 끄덕거리시더군요.
그나마 국내 자동차 A/S는 르노삼성이 기본이라도 하는 정도이고, 현대, 기아, 대우. 참 해 줄 말이 많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대, 기아차를 10년 이상 몰았지만 한번도 A/S 관련해서 나아졌다, 좋아졌다, 기분좋다라는 느낌을 받았던 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서비스 정신을 가진 업체가 오로지 국민들의 몰표로 인해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번 돈으로 해외에서 장사를 해보겠다고 하는 그 자체가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내수용과 수출용의 엄청난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받는 가격보다 오히려 더 비싸게 책정된 국내 가격을 보면 육두문자가 튀어나올 지경이죠.
현대, 절대로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개선할 업체가 못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는 그럴 수준이 못됩니다.
YF 소나타, 아무리 품질 좋고 디자인 좋다고 해도 선택하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현대차는 이제부터라도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주행안정성제어시스템 추가장착에 79만원이나 받네요. 검색하다 보니까 한국소비자원에서 안내한 내용이 있던데.. ” [미국] 주행안정성제어시스템(ESC) 설치 의무화 … ABS(antilock braking system)가 장착된 차량의 ESC 추가 장착비용은 대당 111$ 정도 든다..” 지금 환율로 따져도 잘해야 14만원이면 되는데.. 현대는 79만원이나 받네요.. 짜증이다… ㅜㅜ
▶정보출처 : Highway & Vehicle Safety Report / 2007.4.15./p.2-3.
▶정보제공 :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2국 고광엽
==> 해당 기사 URL: http://www.kca.go.kr/front/information/inf_05_view.jsp?no=4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