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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태자, 뉴 BMW 528i SE의 5가지 신무기

2009년 08월 5일   작성 

 



BMW의 라인업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모델은 단연 5시리즈다. 그 중 BMW 528i는 가격대비 성능 및 옵션 사항이 가장 합리적인 모델로 국내 소비자로부터 사랑과 검증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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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i 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BMW 528i SE (Special Edition) 가 최근 출시됐다. 기존 528i 와 동일한 골격에 M 스포츠 바디킷이 적용되어 외부 옵션으로는 프론트/리어 범퍼 및 사이드스커트, 18인치 M 경량 알로이 휠 , 실내 옵션으로는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새롭게 적용되어 더욱 다이나믹하고 스포티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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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28i에 적용된 주행안정장치인 DSC (ABS, BA, CBC, DTC 등을 통합 컨트롤 함으로써 지면으로 부터의 슬립현상을 극복하고 노면의 그립감을 향상 시킨다.), 런플랫 타이어도 그대로 적용됐다.

528i 는 올해 상반기 1600 여대가 팔리며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3~5위를 독일 세단이 전부 차지한 것을 보면 한국인의 취향이 미국이나 일본 차량보다 독일 차량으로 급속히 쏠리는 현상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전시차량까지 모두 팔릴 정도로 물량이 딸린다고 하니 그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다.

528i 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BMW 528i SE 모델이 한국인을 사로잡은 매력을 살펴보면,

1. 특수 마그네슘 알루미늄 소재(복합체)로 엔진 경량화

BMW 528i se_14

이 차의 직렬 6기통 엔진( 528 이란 숫자만 보면 앞의 숫자는 5시리즈를 의미하고 뒤의 28은 2800cc 엔진일 것으로 생각한다. 숫자와 배기량이 대략 일치하는 관례를 깨고 이차의 실제 배기량은 3000cc 다.)은 동급 엔진중에 가장 파워풀 하면서도 가장 가벼운 축에 속한다. 초경량 마그네슘 케이스의 신형 엔진을 탑재하여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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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에 마그네슘을 섞어 기존 알루미늄 엔진에 비해 무려 1/4 정도의 무게를 줄였다. 게다가 배기관을 얇게 만들어 BMW가 추구하는 다이내믹 드라이빙을 가능케 만들었다. 엔진 경량화는 사소한 업그레이드가 아닌 각 메이커들이 끊임없이 시도하는 과제다.

BMW 528i se_24

연비 및 파워풀 드라이빙과 밀접한 함수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2. 보다 스타일리쉬해진 외관의 변화 ( 그릴 , 램프 )

BMW 528i se_12

라디에이터그릴 패밀리룩의 상징으로는 BMW의 키드니그릴(Kidney Grille)이 가장 대표적이다. BMW 하면 생각 나는것이 사람의 신장 모양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키드니 그릴’을 먼저 떠올릴 수 있다. 무뚝뚝해 보이는 기존 5 시리즈에 비해 한층 더 스타일리쉬하게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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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이숍] 아이나비 여름바캉스 특집

사람의 눈에 해당하고 자동차의 첫 인상을 결정짓는 램프 또한 더욱 예리하고 날렵하게 변화됐다. 이 차에 적용되는 헤드라이트는 일반 글래스가 아닌 클리어 글래스를 채택하여 선명도를 높였고, 야간 주행시 본 모습을 드러내는 BMW 고유의 이중 듀얼 헤드라이트는 코로나 링으로 한껏 하이테크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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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Responses to “돌아온 황태자, 뉴 BMW 528i SE의 5가지 신무기”
  1. carlove says:

    지난번 뉴 SM3 시승기도 눈여겨 봤었는데, BMW도 참 매력적인 차네요~
    뉴 SM3가 여자인 저에게 더 매력적이라면
    BMW는 남편이 훨~씬 좋아할만한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이거 보면 또 차 사달라고 조를것 같아요 ^^;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당~^^

    • 연예인 says:

      어제 친구 애인이 몰고와서 타봤는데…와우…오르막길도 거침없이 달리는 속도감에
      놀랬습니다….난 언제 이런차한번 타보나..쩝..
      제사이트에도 한번놀려오세요..

  2. 타마마 says:

    528i 의 3리터 엔진이 동급 최강이란 말씀은 수정이 필요할듯하옴나이다~
    더블바노스와 밸브트로닉2세대를 적용시킨 528i의 엔진 말고도
    530의 자연흡기 3리터급엔진이 하나더 있는데 그게 아마 270마력대 일꺼에요

    535i는 과급기니까 제외한다고 해도 530i 보단 528i가 출력이 약합니다~
    디튠되었으며 배기관등등의 몇가지 부품이 다르더군요~

    • 태권 says:

      이 차의 마력이 최고라고 표현한게 아니라 3000cc 엔진으로 동급 최강의 축에 속한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바로 위에 272 마력짜리 엔진이 있습니다.^^

    • 칼없스마 says:

      잘못 아시는군요…
      기존 530은 232마력으로 NA엔진 입니다
      현 신형 528과 같은 출력입니다만 다른점은… 신 더블노바스와 벨브트로닉이 적용되었다는것입니다

      신형 530은 싱글터보로 271마력이 나오며

      535는 3000CC 트윈터보입니다…

      즉 님이 말씀하신 530의 271마력은… 신형 530엔진입니다..

      • 타마마 says:

        530i 가 싱글터보 270 마력 이라는건 처음들어는군요~

        이번에 gt가 출시되면서 싱글터보가 적용되긴했지만..

        530i는 싱글터보가 아닌 자연흡기 엔진입니다 ^^;;;

  3. 상식의시대 says:

    HUD 는 비머에서 세계 최초로 사용한 기술이 아닙니다.

    gm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죠. 찾아보세요.

    • 태권 says: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가장 먼저 적용된 것은 1960년대 개발된 전투기나 민간 항공기였다고 합니다. 전투 중 비행사가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순간 적에게 공격당할 수 있기 때문에 군사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민간으로 기술 이전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에는 녹색 레이저 빔을 활용해 녹색 빛만 반사시키는 전투기 앞 유리창에 홀로그램 방식으로 투영시키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자동차에 이 기술을 처음 적용한 것은 1980년대 GM 등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휘도가 낮아 대낮에는 잘 보이지 않았고, 흑백의 이미지만 나타나는 등 단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1990년대 후반 `TFT-LCD’(Thin Film Transistor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화면)라는 전자 디스플레이 기술이 상용화됐고, 이 기술을 응용해 밝고 선명한 컬러 이미지를 자동차 앞유리창에 반사시키는 현재 방식의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출현하게 됐습니다.

      ◇자동차 도입 현황= 님께서 지적하신대로 2001년 GM이 캐딜락 브랜드 차량에 먼저 적용했고, 2003년 BMW가 5시리즈부터 실제 상용화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국내에선 BMW코리아가 이 시스템을 장착한 550i를 지난해 처음 수입했고, 올해 출시한 뉴 5시리즈 전 모델, 650i 컨버터블, M5, 뉴X5 등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탑재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등 국내 자동차 업체들은 아직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몇 년내로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김명중 says:

    진짜리 지기네…역시 라는 말이 나올 정도네…우리나라 차보다 2-3년은 앞선 첨단 장비며 엔진 성능 과히 비에무따불유네유…..사고싶은 맘이 쏙 들거로 하는 집필자님 미워요~~~잉
    하지만 설명서와 실제는 다른법!! 예리한 시승기 부탁해요……

  5. 고영욱 says:

    거래처 사장님이 운전하는 차량을 타보았는데 안락한 승차감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비추하고 싶습니다.(스프링이 없는차 같았음)
    둔턱많고 요철이 많은 우리나라 도로에서는 스트레스 받아서 못탈정도 입니다.
    고속도로 주행시 도로에 짝 붙어서 나가는맛은 일품이지만 안락한 승차감을 원한다면 국산차가 최고!!

    • 현빈 says:

      국산차 매니아 이시군요? 네~ 우리나라도 차 잘 만듭니다.
      물렁한 서스펜션으로 따지면 EF소나타도 최고였죠. ^^

      그런데, 서스가 물렁하다 못해 물컹하면 코너링시 쏠림도 따라갑니다.
      거래처 사장님이 많이 험하게 모셨거나, 영욱님이 많이 물렁한걸 좋아 하시나 봅니다.

      제 경우는 구형 BMW5를 탔을때도 안락하게 느꼈는데,
      베엠베가 내세우는 Ultimate driving Machine과 물컹 서스펜션은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6. 아티스트 says:

    ——-이제 bmw도 연비가 20km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7. M5 says:

    2000만원이나 내렸다고 하지만 여전히 서민에겐 그림의 떡이군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태권 says:

      해마다 조금씩 올리는 국산차와 비교하면 그나마 위안이 되죠^^. 일반 서민이 6000만원대면
      부담 스럽죠. 국산 고급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8. zamba says:

    사진은 처음 두장인가 빼놓고는 528i SE 사진이 아니네요..
    국산차 타다가 528타니까 단단한 느낌이 드는게 확 느껴집니다.
    연비가 조금 아쉽고 내년쯤 새모델이 나온다는 말도 있는데 암튼 잘타고 있습니다.

    • 현빈 says:

      말씀데로 외관상으로는 앞뒤 범퍼, 사이드 스커트와 18인치 M경량 알로이 휠로 변경된 SE버전은 page 1의 두번째, 세번째 사진입니다.

      이번 포스트에는 528i SE(스페셜 에디션)과 528i,530i 기본형 모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9. Steven says:

    글쎄요.. 런플랫 타이어가 좋다고 말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런플랫타이어의 특성상 펑크가 나도 달릴수 있게 제조 되었기 때문에 다른 타이어에 비해 싸이드월의 강성이 몇배나 강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강성이 자동차 운전시 노면에 있는 모든 굴곡을 다른 보통의 타이어에 비해 훨씬 더 잘 전달하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운전시 굉장히 딱딱한 느낌이 들고 특히 코너링시에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결과 적으로 스페어 타이어를 제거함으로써 차량 경량화에 성공하긴 했지만 아직 런플랫 타이어에 대한 발전되어야 할 점들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비엠더블류의 거의 모든 차량과 미니까지.. 다.. 시승 해보았지만.. 런플랫은 비머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약간의 컴포트를 버리는대신 편리함과 차량경량화의 극대화에 힘쓴듯 합니다. 음.. 어떻게 보면 장인 정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0. citystorm says: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몇 자 적습니다.
    신무기라고 표현하셨는데 528i se는 528i에 외관만 528is의 외관을 사용한 모델입니다.
    528i의 경우 작년과 달라진것이라곤 네비와 iDrive에 핫키가 추가된것 밖에는 없구요.
    결국 외관도 기존의 is모델의 것을 그대로 사용한것이기 때문에 새로울것도 없구요.
    5가지 신무기 라고 하는것도 신무기는 아니죠.
    어쩌다보니 2008년, 2009년식 is 모델을 자기고 있는데 2007년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2008년과 2009년식의 가격차이는 대략 삼백만원 정도 입니다. (한시적으로 개별소비세 내렸을때의 가격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se 버전을 보지는 못했지만 se버전에 대한 코오롱 모터스의 소개글을 보면 스티어링 휠이 M버전 스포츠 휠 이라는 내용은 없네요.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와 18인치 M버전 휠만 추가되었다고 나옵니다.
    (확인해 보세요.)

    저는 내년에 새롭게 face life 된 5시리즈의 기사인 줄 알고 들어왔더니.
    과장이 좀 많이 심한것 같네요.

    • 태권 says:

      citistorm님 참으로 꼼꼼 하십니다. ‘신무기’라고 표현 한 것은 모두가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의미 보다는 최근에 선보인 첨단 기능들도 얼마든지 신형의 범주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페이스 리프트든, 토탈 체인지든 전에 없었던 기능들만 신무기라고 표현 한다면 자동차

      개발 담당 엔지니어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닐겁니다. 신기술 하나 개발 하는데 보통

      몇년이 걸립니다. 또한 528i 모델이 떨어지거나 하자가 있어서 se로 변경 된것이 아닌만큼

      기존 모델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표현 한 것입니다. 두번째 지적하신

      스티어링 휠 부분은 님께서 잘못 알고 계십니다. 스티어링 휠이 M스포츠 휠로 변경 되는거

      맞습니다. 제가 영업소에서 직접 보았고, 다른 블로그에도 사진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BMW는 페이스 리프트든, 완전 신모델이든 외형적인 변화가 큰 차량이 아닙니다. 그만큼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는 반증입니다. 저희가 BMW 영업 사원도 아니고 굳이 과장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었을 뿐입니다.^^

  11. 수입차 사고잡이 says:

    아우디와 BMW 둘중에 고민 하고 있는중인데, 앞모양은 확실히 베엠베가 낫고 뒷몽야은

    아우디가 나으네..이거 갈등인데..필자 말대로 첨단 기능은 베엠이 좀 나은듯 하네요…

    시승기는 없나요?

  12. 특별한정 says:

    bmw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예쁜 디자인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M시리즈도 멋있긴 하지만 가격이 만만찮아서요. 물론 위 모델도 싸진 않지만 ㅋㅋㅋ^^ 도로에서 보면 한참을 멍때리는. ㅋㅋ

  13. shyeon says:

    인피니티 G37 이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우수하지 않을까요? 지나가는걸 봤는데 디자인도 상당히 이쁘던데요

    • 현빈 says:

      인피니티 G37쿠페도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는 좋은 차입니다. 하지만, 좀 강하게 밟아주면 공인연비 9km/l 가 3km/l 로 뚝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된 사례가 있는것이
      의외입니다.

      • 나의G쿱 says:

        G37쿠페를 몰고 있는 1인입니다.
        9키로-3키로는 너무 비약적이네요;;
        경험상 공인9.3키로
        정체가 심한 구간

        많이 밟았을때 5~7키로

        평소 시내주행시 7~8키로

        고속도로, 전용도로 주행시 11~14키로

        나옵니다.
        잘 알고 답변부탁드립니다.

        • 현빈 says:

          말씀대로 국내외 시승데이터를 주욱 조사해 보니, 성인이 둘 타고 많이 가다 서다 했을때,
          G37 자동 기준으로 7.5km/l 이하로 떨어지기는 해도
          일상적인 3km/l 으로 뚝 떨어지는 측정결과는 흔치 않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과격하게 밟아 3km/l 의 결과는 오토조인스의 김우태 pd님이 G37의 약점으로 지적한 테스트 결과인데요.
          물론 운전 방식에 따라 30% 이상의 편차가 생길수 있지만…일반적 결과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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