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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망가지는 5가지 운전 惡습관

2009년 07월 27일  태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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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만 할줄 알면 모든 게 만사 OK 라고 착각 하는 운전자가 많은데, 잘못된 운전 자세나 습관에 의해 몸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장거리 운전에서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면 허리 통증과 피로감을 많이 호소한다. 또한 잘못된 신발이나 불편한 옷차림이 허리나 관절부위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설령 사고가 나지 않더라도 잘못된 운전습관이 고착화 될 경우 자신의 몸에 좋지 못한 병이 생기거나, 실제 사고로 이어질 경우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습관 우습게 알다가 큰 코 다칠 수 있다.

오늘 CarTIP 에서는 잘못된 운전습관을 파악해서 올바른 습관으로 바꾸고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방안에 대해 살펴 보기로 하자.

1. 시트를 잘못 조절하면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

driver_wrong

대부분의 운전자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잘못 중 하나다. 시트 등받이의 각도는 약 100 도~110 도로 맞춘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밀착시키고, 운전대 상단을 잡을 때 팔이 쭉 펴져야 하고, 페달을 밟았을 때 무릎은 다 펴지지 않을 정도의 거리가 적당하다.

또한 한두 시간 운전 후에는 스트레칭을 통해 온몸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시트의 각도가 조정 되었으면, 시트의 앞 뒤 위치와 높낮이를 조절한다. 높낮이는 운전자의 머리와 자동차 천장사이에 주먹 하나가 들어가는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driver_correct

운전 중 뻐근함을 해소하기 위해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비틀거나 구부리기도 하는데 이는 자칫 척추를 틀어지게 하므로 피한다. 평소 자신이 선 자세에서 허리가 느끼는 부담을 100이라 가정했을때 시트에서 등을 떼거나 비스듬하게 앉아 운전하게 되면 허리가 받는 부담은 200에 가깝다고 한다.





2. 삐딱한 한손 운전은 척추를 휘게 한다.

driver seat by Ben McLeod

driver seat by Ben McLeod

한쪽으로 치우친 구부정한 자세는 척추통증과 척추측만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핸들을 잡는 손의 위치가 너무 위에 있으면 어깨통증을 일으키기 쉽다. (필자도 실제 체험해 보니 한쪽 어깨에 무리가 옴.)

장거리 주행을 할 때는 8시와 4시 방향으로 핸들을 잡는 것이 어깨 주위 근육의 긴장을 적게 한다.

가끔 팔꿈치가 들려있는 운전자를 볼 수 있는데 상당히 긴장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장시간 주행 시 목 주위가 경직되어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은 반드시 두 손으로 가볍게 감싸 쥐듯이 잡는다. 스티어링 휠을 한 손으로 잡는 습관은 나중에 척추가 휘는 경우도 있을뿐 아니라,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민첩하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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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잘못된 안전밸트 사용은 생명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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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는 엉덩이를 시트 깊숙이 착석한 뒤 밑 부분 골반띠는 허리 아래쪽으로 감아야 한다. 많은 운전자가 허리 아래쪽이 아닌 배에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고시 장 파열을 일으킬수 있어 아주 위험하다.

어깨띠는 어깨 중앙부에 다다르도록 조절하는데, 만일 어깨 안전띠를 겨드랑이 아래로 착용하면 사고가 났을 때 갈비뼈를 다칠 수 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에어백이 터지면 탑승자는 목 부분과 안면부에 치명상을 입게 된다.

다른 소모품은 교환하면서도 안전벨트는 그냥 방치하는 운전자들이 정말 많다. 그러나 안전벨트는 영구 부품이 아니라 수시로 점검해야 하는 소모품에 속한다. 운전석의 경우 4~5 년 정도가 경과하면 잦은 사용으로 안전벨트가 제 기능을 못하므로 교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사고가 난 차량의 경우 충격을 흡수했던 안전벨트는 그 기능을 상당부분 상실하게 했으므로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 임산부의 경우는 ?

볼보의 임산부를 위한 안전벨트 가이드 중

볼보의 임산부를 위한 안전벨트 가이드 중

도로교통법 48조 2항에 따르면 “임산부와 복부에 상처가 있는 환자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도 된다” 라고 되어 있지만, 전문가들은 임산부도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 착용을 권고한다. 미국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안전벨트가 산모와 태아의 부상을 줄여주고, 다른 교통사고 합병증도 막아준다고 한다.

+ 미착용 시 차 밖으로 튕겨나갈 경우 임산부 사망률 33%, 태아 사망률 47%

+ 안전벨트 착용으로 사고가 난 경우 임산부 사망률 5%, 태아 사망률 11%

로 나타나 상식과 달리 임산부도 안전벨트 착용이 훨씬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수 있고 3점식 안전벨트를 착용 하는게 좋다.

관련 포스트: 교통사고시 목숨 구하는 5가지 습관

미국 컨슈머 리포트에서 권하는 안전벨트및 헤드레스트 팁


4. 목받침대의 위치가 잘못되면 충돌시 목이 부러진다.

headrest-position

시트 위치 조절이 끝나면 운전석에 앉아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해 보고 마지막으로 헤드레스트 높이를 조절한다. 헤드레스트는 머리를 잘 받칠 수 있는 높이로 조절하면 된다. 헤드레스트의 끝 부분이 머리의 끝과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헤드레스트는 차량의 후미 추돌시 목을 보호해주며 운전시에는 가능하면 기대지 않고 약간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실 예로 헤드레스트의 간격을 너무 멀리 띄워놓고 운전을하다 차량 뒤쪽을 들이받는 단순 접촉사고 임에도 불구하고 목이 뒤로 심하게 꺽여 하체마비가 온 사례도 있다.

요즘은 엑티브 헤드레스트라고 하여 탑승차량을 뒤에서 다른차량이 추돌했을 경우 탑승자의 경추골절을 예방하는 장치도 널리 보급되는 추세다.

에어백이 전방충돌이나 추돌시 탑승자를 보호하는 장치라면 엑티브헤드레스트는 후방추돌시 탑승자의 경추부 골절을 능동적으로 예방하는 안전장치다.

관련포스트: 운전자의 10% 만이 목을 보호하는 법을 안다!


5. 하이힐 신고 운전 하다가는 관절염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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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New Car by sherlock99 flickr

남들이 보지 않는 차안에서도 하이힐을 신고 각선미에 신경 쓰는 여성 운전자가 많다. 하지만, 늘 하이힐을 신고 운전하게 되면 발목과 무릎관절, 허리에 무리를 주게 된다.

뒤꿈치 지지대가 불안정해 무릎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연골에 가해진 압력으로 연골이 닳거나 심할 경우 관절염으로 진행 되기도 한다.

뒤축이 불안한 상태에서 앞굽으로만 페달을 조작하게 되면 연골 손상의 우려가 크고 연골 연화증,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운전하기 편한 신발을 차에 예비로 비치해 두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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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Responses to “몸 망가지는 5가지 운전 惡습관”
  1. 레드존 says:

    특히 여성분들 젭알 하이힐 신고 운전좀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예전에 문막드라이빙스쿨 보조강사로 일할때 하이힐신고 오신 여성분들 정말 ㅎㄷㄷ 했었습니다.

    • 현빈 says:

      ㅎㄷㄷ는 후달달~ 의 약자죠?

      여성분들…하이힐로 운전 하실때 많이 불편하실듯..
      운전중에는 슬리퍼도 위험하기 때문에 평평한 스포츠 샌들로 하시는게 아주 편할듯 하옵니다.

    • 월산명박 says:

      아주 좋은 발견을 하시고

      알찬 뉴스거리로 만드셨네요…

      이게 바로 1인 미디어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큰일 났습니다.

      여러분,

      이제 한류는 없을 겁니다.

      이런 창작활동도 제한될겁니다.

      언론악법, 언론통제시대 개막,

      숭미 친일파당의 전체주의 영구독재가 …

      현재국사책은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것을
      친일파 사학자들이 이어받은 50%가짜입니다.

      노통을 죽인것도 결국 친일파입니다.

      이 명박의 친일 뉴라이트는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

      일제시대는 한국근대화의 원천이라고 찬양합니다.

      그렇기에 중국서안에 대규모 고구려태왕릉/ 단군릉을
      놔두고도 국사책에는 없는거지요.(아래 까페 피라밋방)

      그리고

      아직도 거/북/선 실제모습 못 보신분 계십니까,
      위 제 필명을 누르시면 역사사진방에 있어요.

      조선말기에 선교사가 전라도지방에서
      우연히 찍은 유일한 실제사진입니다.

  2. 운전을 조금만해도 피곤하고 어깨가 아팠는데 저의 잘못된습관때문이였네요..
    잘보고갑니다..

  3. 김명중 says:

    차를 타면 당연히 피곤하니까 라고 넘어갔었는데..잘못된 자세가 더욱더 피로를 가중시켰네요..
    좋은정보 감싸감싸

  4. 낭자 says:

    발이 작아서 그런건지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페달밝을때 단순히 신발뒷꿈치가 지저분해져서 운동화든 힐을 신든 운전할땐 벗고 하는데 (요즘엔 여름이라 맨발^^;;) 관절염이라니…
    이유는 다르지만 어찌됐든 건강에 좋은 습관이라니…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5. 아지아빠 says: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한손으로 운전하거든요^^;;

    잘 배워갑니다.~~

  6. 저도 한손운전만 하다가 빠딱한 자세로 고정되는 바람에
    이거 교정한다고 정말 고생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milly marr says:

    친구녀석 운전습관 고칠 때 딱 보여주면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 거지왕 says:

    하이힐 신고 운전하시는 분들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여자친구 운전연수해줄때 하이힐 신고 나와서 대판 싸웠다는

  9. 박상태 says: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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