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cartip.kr (카팁) No.1 Essential Tips for your Car (자동차 리뷰, 운전, 구매, 관리팁)RSS add CarTip.kr (카팁) No.1 Tips for your Car  ( No.1 자동차 팁 블로그 - 시승기, 할인구매, 안전운전, 차량관리 )즐겨찾기

차 배터리, 에너자이저처럼 오래쓰는 방법

2009년 06월 27일   작성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은 운행거리, 차량종류, 도로상태, 운전자의 운전습관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 결정된다.

최근에는 고성능 배터리로 증류수의 보충이 불필요하고 방전이 적어 장기간 정비가 필요없는 MF 배터리가 일반화 되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는 사용 방법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진다. 평균 2년 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지만, 실수로 방전 시키는 일이 없거나 관리만 잘하면 3~4년까지도 무리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

오늘 CarTIP에서는 자동차에서 아주 중요한 부품인 배터리를 보호하고 오래 오래 쓰는 요령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123

1. 밧데리 단자 주변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

밧데리 단자 주변을 보면 하얀 가루가 묻어 있을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밧데리 접촉 불량을 일으키므로 칫솔과 같은 솔로 개끗하게 닦아 주는 게 좋다.

하얀가루는 산화납의 일종이고 터미널 단자가 납인데 공기중의 산소와 반응하기도 하지만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황산가스에 의해서 부식이 되어 생기는 현상이다.

만약에 하얀가루가 생긴다면 배터리의 상태를 점검하라는 신호다. 교체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능이 많이 저하된 상태다.

하얀가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케이블단자를 교환하고 배터리단자를 깨끗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에 교환이 힘들면 터미널단자를 풀고 브러쉬로 청소한 다음 구리스를 발라주면 효과가 좋다.

2756958945_5a1e313c0c

2. 정차 후 전기장치를 먼저 끈 후 시동을 끈다.

전기 소모량이 많은 여름철이나 겨울철 밤길 운행 후에는 곧바로 시동을 끄기 보다는 정차 상태에서 각종 전기장치(에어컨,히터,라이트,라디오..)를 먼저 끈 다음, 3~5분정도 뒷 시동을 끈다. 그래야 소모된 밧데리 전기량을 보충해 주어 오랫동안 밧데리를 유지할 수 있다.

목적지 도착하기 3~5분전에는 전기장치나 에어컨 작동을 하지 않는것도 밧데리 장수에 좋다.

3295651042_2870c479b0

3. 보수형 밧데리의 경우엔 정기적으로 증류수를 보충한다.

증류수 보수형 밧데리는, 1달에 1번 정도는 밧데리 액량을 점검 해줘야 하며 부족할 경우 적정선까지 증류수를 보충해 주면 된다. 증류수가 없을 경우 약국에서 사용하는 증류수도 가능하며 어느 정비업소를 방문해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배터리 케이스 정면을 보면 액 Lebel의 상한선 하한선이 구분되어 있는데,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까지 보충해 주면 된다.

serpentine_belt

4. 알터네이터 벨트 장력상태를 확인한다.

알터네이터는 시동을 켠 상태에서 각종 전기장치에 전원을 공급해주는 장치이자 남은 전류를 밧데리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부품이다.

알터에이터의 경우 벨트의 느슨한 장력 정도만 점검 해 주어도 훌륭한 관리가 된다. 사람들은 밧데리에 충전을 해주는 발전기를 제네레터라고 부르지만 올바른 표현은 알터네이터다.

자동차용은 알터네이터라 부르고, 대형공장의 발전기와 같이 교류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주로 제네레이터라 부른다.

3047923630_0981c5ae23

그렇다면 내차에 맞는 적절한 밧데리 용량은 얼마일까? 타이어와 마찬가지로 출고당시에는 제조사에서 원가 절감을 위해 최소 용량의 밧데리를 장착해서 출고가 되는게 보통이다.

만약 밧데리를 교체 할 경우가 생긴다면 차량의 허용범위가 되는 한 좀더 큰 걸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자동차의 수명이 오래되면 각종 부품의 노후화로 전기의 소모량이 많아지며 초기 시동 시에도 전기량을 많이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제작사에서는 큰 밧데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밧데리 받침대를 넓게 만들어 놓는다.

추천은 CarTIP의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트위터에서 카팁과 대화해요. CarTIP을 팔로윙 하세요!

  좋은 자동차팁은 재산과 생명을 보호합니다.   이제 CarTIP을 무료로 구독하세요

     카팁 구독하기 무료 뉴스레터/RSS 구독   카팁구독 즐겨찾기 추가       

CarTIP 소개


관련 포스트
이 포스트의 트랙백 주소 복사: http://cartip.kr/2009/06/27/9042/trackback/
4 Responses to “차 배터리, 에너자이저처럼 오래쓰는 방법”
  1. 이보슈 says:

    이보슈 제대로 알고 쓰슈.
    알트네이터가 무슨 뜻인 줄도 모르고 엉터리 해석을 해놓아구랴.
    알트네이트가 교류를 뜻하는 말이라오.
    그리고 자동차에 달리는 발전기도 교류 발전기라오.
    교류발전기를 쓰는 이유는 효율이 더 놓기 때문이고
    그래서 알터네이터란 말이 붙었고…
    직류처럼 보이는 이유는
    알터네이터 발전기에 정류장치와 제어장칙가 같이 붙어있기 때문에
    직류 발전기 처럼 보이는 것이라오.
    좀 더 알아보고 기사쓰는게 어떨까?

    • 유태권 says:

      배터리는 순수한 DC전기(직류)입니다. 그러나 알터네이터에서 만들어지는 전기는 AC(교류)를 DC로 바꾸어 배터리와 자동차운행에 사용되지만 순수한 DC가 아니라 맥류(굴곡)가 섞여 있는 DC입니다.

  2. 유머나라 says:

    좋은 정보네요. 꼬옥 실천해봐야지~

  3. 서글픈구름 says:

    글을 읽으면서 제가 하고팠던 얘기를 먼저 하신분이있네요.. 차량용 발전기는 알터네이터입니다. 교류용 발전기고요…배터리 충전하는 발전기라 알터네이터.?? 직접 충전이 가능한 발전기는 제네레이터입니다…알터는 정류기가 없으면 충전을 할수없습니다.. ..그리고 공장용 발전기가 제네레이터. ?? 뭐 인버터써서 교류바꿀일있습니까.?? 자체 발전기로 어느공장에서 대형기계를 돌립니까. ? 발전비용도 안나오는데.. 장비들이 다 교류인데..발전기를 직류발전기인 제네레이터를 왜 씁니가.?? 공장용도 알터네이터입니다.. .그리고 가격문제때문에 차량처음 출고시 작은 배터리라..뭐 그건 맞는 이야기지만. 그렇다고해서 바꿀수있으면 차량허용범위이내에서는 대형으로 바꾸라고하시다니.. … 물론 배터리가 크면 시동이잘걸리는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동걸린상태에서 다른장비에 전력공급이 원활이 되지는 않습니다.. 배터리는 12.5V이하가보통이고 … 발전기는 13.5~14.5V정도 됩니다. 발전기가 정상작동중일때는 배터리가 방전이 되면 곤란합니다..일단 시동만 걸리면 배터리는 무조건 전기소모장비입니다 ..완충전될때까지는 말이죠.. 주행중에는 배터리 용량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또한 배터리가 클경우 배터리가 어느정도 방전상태라면 충전저항이 소형배터리에비해 작아서 발전시 배터리가 정격제품보다 큰 전력을 소모하는 전기소모장비가 될수있습니다. 결코 남는 전기만 충전이 되는것이 아닙니다…이럴경우 다른장비에 전력이 부족하며 발전기에 무리가 갈수도 있습니다… 차에서 허용하는범위. ? 제대로 된 기준으로 보면 차량 출고시 배터리가 가장 그 범위에 잘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주행중 전력이부족하다고 느껴지면 배터리를 대형으로 바꾸는게 아닌 발전기를 더 상위 제품으로 교환해야 하는것입니다.. 엔진이 정지상태에서 전기를 소모하는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배터리를 늘리는게 맞지만.. 차량장비들을 엔진작동시에만 쓸경우라면 배터리 증량은 필요없는 작업입니다..

댓글 한마디 남기시겠어요? ( 사진을 넣으려면 그라바타를 이용하세요 ->gravatar )


CarTIP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