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60 행사 – 360도 디테일 및 프리뷰
기본적인 설명을 듣고 나서, 시티 세이프티 시승체험을 하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XC60 에 오르니, 상당히 묵직하면서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물론 운전면허시험장처럼 저속 주행코스이기에 차량의 동력성능을 제대로 체험할수 없었습니다.

체험 방법은 시승 운전자는 30km 미만 속도로 산만하게 딴짓을 하며 운전을 하며 장애물에 직진합니다.
거의 부딪치기 직전 순간에 Safety 기능이 개입하여 차량을 멈춰 버립니다.



근데, 이 멈출때의 느낌은 급브레이크 급정거 입니다. 물론 속도가 저속이므로 끼이익 한다거나 하는 소음은 없습니다.

앞에 장에물과 거의 5cm 미터를 남겨놓고 멈추기 때문에 급정거를 하면서도 내 차뒤에서 후방추돌이 최소화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30km미만 속도에서 사용자가 엑셀을 1/2이상 밟거나, 강하게 핸들을 꺽는등 위급상황등에서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대처 할때는 시티 세이프티가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소리 없이 작동하는 이 기능은 정말 산만한 운전자들에게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마침 비가 좀 오고 흐린 날이라, 시티 세이프티의 기능이 더욱 안전하게 다가오더군요.

아주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파워가 넘치고, 강한 차체강성에 볼보의 새로운 스타일이 그대로 살아있는 차였습니다.
다만, 디젤엔진으로 공인 연비가 11km/l 정도라는 것은 살짝 의아한 부분이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7월 중순에 심층 시승한 뒤에 후속 포스팅을 통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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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좀 아쉬웠지만 시티세이프티 기능이 더 안전하게 다가왔다는 말에 동감해요
시너리님도 귀여운 아가와 함께 토요일에 오셨었군요. ^^ 담에 뵈면 인사해요~
좋은 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