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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SM3 시승기, 아반떼의 아성을 넘어설까?

2009년 06월 24일   작성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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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톤의 천연가죽시트는 질감면에서 반응이 좋은 편였고, 대쉬보드 위쪽부터 앞좌석 도어패널까지, 플라스틱이 아닌 고급 폴리우레탄 폼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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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시트, 뒷 좌석 레그룸이 넓은 것은 5인용 가족도 충분히 커버하는 여유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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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과 조수석 독립 에어컨은 조수석에 주로 여성이 앉는 것을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BOSEⓡ 사운드 시스템은 미국 MIT 공대 연구진이 만든 프리미엄 음향 회사의 오디오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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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는 조그마한 실내 공간을 가족만을 위한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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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이 그렇게 자랑하는 보스 사운드를 켜본다. 카오디오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느정도 좋은지는 솔직히 말하기 힘들다.  필자의 다이너스티 차량의 유명 오디오(JBL)와 비슷한 걸로 보아, 질이 낮은 오디오가 아닌것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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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player를 들을수 있는 유선 Aux 단자 외에 블루투스를 이용해서도 송수신이 가능하다.

운전자 시야와 정면이 아닌 약간 기울어진 LED계기판은 야간에 직접 눈으로 밝은 빛이 들어 오는것을 방지 할 의도로 추정된다.










POWERTRAIN & 주행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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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문 손잡이를 잡으면 적외선 센스가 감지를 해서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매직핸들’은 대형차들이 뽐내는 전유물이었다.

시동을 켠 순간 엔진음 소리가 거의 없어 rpm이 올라간걸 보고 시동켜진 상태를 알았다. SM3 의 버튼시동은 앞으로 버튼시동의 대중화가 멀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참으로 편리하다.

QM5에도 이미 채택된 CVT 무단 Xtronic 변속기 장착 엔진(H4M)은 회사측의 자신감과는 달리 실제 주행에서 그렇게 강력한 힘을 뿜어 내지는 못했다. 1.6 L엔진의 심장에 동급 최대의 차체를 책임지라고 하는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어 보였다. 그나마 6단 수동 모드는 취약해 보이는 파워를 대체해 줄 돌파구라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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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여행을 즐겨하는 본인의 주된 관심은 편안한 핸들링, 코너링, 승차감이다. 10여년전 현대 마르샤에 장착돼 마르샤 골수팬을 만들어낸 바로 그 옵션이다. 뉴 SM3의 속도 감응형 파워핸들은 내가 몰아본 최고의 EPS다. 뉴 SM3 에서는 SSEPS(Speed Sensitive Electric Power Steering)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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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에서의 정숙성과 힘은 나름대로 괜찮은 반면, 90km가 넘어가는 순간 약간은 버거워하는 엔진음과 풍절음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시속 140km 를 넘어 서는 순간 차체 흔들림이 꽤 느껴진다. 이날 날씨가 비바람이 불고 장소도 바닷가 인근인 측면을 고려해서 차후 다시 이부분을 체크해 볼 요령이다.

속도가 높아지자 노면 마찰음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국내 메이커에서 타이어에 대해 소비자 만큼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것 같다. 다른 옵션을 일부 줄이더라도 출고용 타이어보다 한단계 위의 타이어 채용으로 주행시 노면 마찰음을 줄였으면 한다. 본인의 경험으로 볼때, 타이어가 승차감과 노면소음 방지, 주행 감성을 높이는데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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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태우고 무리한 운전은 일삼지 말라는 건지, 브레이크 밟을때의 느낌은 깊이 밟히지 않는다. 패밀리 세단은 가감속과 브레이킹을 일삼는 스포티한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라는 말인가. 하지만 도로 곳곳에 설치된 꽤 높은 과속 방지턱을 부드럽게 넘어갈때는 감탄이 절로난다.

연료효율에 대한 이야기를 빠뜨릴 수가 없다. 연비 측정을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모르지만 회사측의 공인연비(15km/L)는 거짓말(?) 같다.

3명이 같은차에 시승했으며, 에어컨 미가동시 트립컴퓨터에 나타난 평균 연비는 22km/l 이상이었다.
이번 코스가 오르막 내리막길이 많이 섞여 있는 실제 도로에서 했는데도 말이다.

하지만 에어컨 가동시 연비(11~12km/L)와 미가동시 트립 컴퓨터에 표시되는 연비(22km/l )차이가 너무 크다. 이 부분은 글 읽으시는 분들이 반드시 시승을 통해 확인 해 보시길 부탁 드린다.

 

향후 이런 점을 반영 했으면

좌,우회전 깜박이와 비상등 깜박이를 누르면 차의 격에 어울리는 깊은 소리가 아니라 너무 가벼운 소리가 난다.

사이드미러의 지시등이 더 안쪽까지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한다. 디자인을 떠나 외부에서의 충분한 시인성 확보는 안전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실내에서 창문 안쪽의 창틀이 훤히 드러나는 것은 가장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다. 마무리를 잘해야 완성도가 높아질 터인데 이부분은 많은 이들의 지적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디오 리모컨이 핸들 아래에 장착이 된것은 프랑스 르노의 영향으로 보인다. 절대 다수의 국산 차량이 핸들에 리모컨이 달려있는것을 감안하여, 내수용이라면 국내 실정에 맞게 핸들에 달렸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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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에 앉을때 왼쪽 무릎이 대쉬보드에 너무 가까워 충돌시 무릎 안전에 대한 우려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우수한 사운드를 뿜어내는 오디오 본체와 달리 컨트롤러 부분의 고무 버튼은 가벼워보인다.

업계1위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3D 맵 채택은 탁월한 선택으로 보이나 , SD카드 삽입구가 겉으로 드러나 보기에 좋지 않은데 커버가 달리거나, 측면에 카드 삽입구가 있으면 좋을듯 하다.

넓은 뒷좌석과 달리, 앞좌석 시트가 코너링시 운전자를 푹 감쌀 정도로 조금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프셋 충돌 시험에서 별 5개를 획득했다고 하는데, 회사 자체의 테스트도 좋지만 국제 인증을 통해 세계적 안정 객관성을 확보하길 바란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수출에도 어드벤티지로 작용될 것이다.

 
 

총평

차량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파워, 주행 안정성, 브레이크 성능….) 사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가 옵션 고급화보다 우선시 돼야 하다. 성능향상을 위한 이런 집착은 다른것과 타협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외제차를 몰아보고 좋다는 탄성을 지를때는 그차의 옵션을 보고 탄성을 지르는게 아니다. 몰아 봤을때의 느낌을 갖고 명차냐 아니냐를 냉엄하게 가르는 것이다.

준중형의 기존 한계를 깨며 파격적으로 접근하려 노력한 흔적들이 곳곳에서 배어난다. 각종 편의 장비를 걷어 냈을때에도, 조작성과 정숙성, 연비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다만, 최대출력은 112마력, 토크 15.9㎏ㆍm로 차체 대비 파워및 가속성능이 약한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

차를 구매하고 평가할 때에는 디자인은 물론 가격대비 성능(Performance/Price )을 기준으로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뉴SM3는 파격적인 옵션을 달고 가격대(1400~1800)가 경쟁 차종과 비슷해 나름대로 합리적이다. 적어도 가격 거품논란에서는 자유로워 보인다. 뉴 SM3는 동력 제원상 중형차와 구분될 뿐 나머지는 중형차들이 고개숙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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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미드필드(준중형)에서 예상치 못했던 신무기로 무장한 뉴SM3 의 성적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CarTIP 종합 평점 : ★★★★☆

1. 승차감 ★★★★☆

2. 핸들링 ★★★★★

3. 가속력 ★★★☆☆

4. 코너링 ★★★★☆

5. 브레이크성능 ★★★☆☆

장점 : 조작성, 정숙하면서도 여유있는 실내 공간,  동급에서 찾아볼 수없는 편의기능

단점 : 에어컨 가동유무에 따른 비교적 큰 연비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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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Responses to “뉴SM3 시승기, 아반떼의 아성을 넘어설까?”
  1. New SM3 인기 좀 끌 것 같네요 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잘 정리해 주셔서 잘 봤어요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칼미아 says:

    차의 performance 측면에서 쓴 글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엔진성능 주행성능 브레이크성능 안전성능 등등..여러성능측면에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3. 한남자 says:

    자세한 시승기에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뉴 SM3를 지를까 심각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

    첫번째 의문이 에어콘 가동 유무에 따른 연비차이가 너무 큰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에어콘 전용 엔진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것은 나중에 르노가 풀어야 할 숙제인지?~~

    두번째는 브레이크성능이 많이 떨어지는지요? 살짝만 밟아도 반응이 온다는 이야기죠? ^^

    세번째 140 km 정도 달릴만한 도로가 그렇게 많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속도까지 치고나가기 무난한지 문의드립니다. 끝까지 한번 밟았을때 어느정도 나오는지?

    그럼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태권V says:

      제가 실제로 보고 몰아 본 느낌을 가감없이 말씀 드리죠. 일단 디자인은 반드시 실물을 보세요.

      사진이랑 느낌이 정말 다릅니다. 질문 하신 부분 답변 드리죠.

      1. 제 차량에 3명이 동시에 시승을 했습니다. 연비는 정말 잘 나오고 다른 시승 차량들도 대부분 좋았습니다. 연비는 훌륭 합니다. 하지만 에어컨을 켰을때는 부하가 많이 걸리는지 , 그기다가 3명이 타서 그런지 연비가 10~12 사이를 왔다 갔다 했습니다. 트립 컴퓨터에 그렇게 나옵니다. 에어컨 가동시 이정도 연비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미 가동시와 차이가 많이 난다는 말입니다.

      2. 제가 얼마전에 푸조 308 시승을 했습니다(시승기 참고). 그 차량은 밟으면 바로 즉답입니다. 그런데 sm3는 그런 즉답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제가 급가속 급정지를 안하는 스타일이라 급하게 밟지는 않았습니다만 약간 밀린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3. 이것도 에어컨 켰을때랑 다르니 켜지 않았을때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죠. 기본적으로 달리기 성능은 무난한 편입니다.
      단 , 르노삼성에서 가족형 세단을 표방한 걸로 봐서 스포티하게 속도 빼고 이런 용도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몰았을때 150정도 까지 밟아 봤는데요, 그 이상도 나가지만 연비 측정 하느라 더 밟지는 못했습니다.
      르노삼성에서 추후 테스트 기회를 준다고 했으니 다시 해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4. 윤성은 says:

    내용이 유용하네요

  5. 하늘은사랑을알까? says:

    사고싶다~~..돈있으면..빨리 로또 대야 하는데~~….

  6. 마트로시카 says:

    디자인이 암만 봐도 잘 빠졌단 말이에요
    과장된 스타일 시도가 없어서 더 좋아요

  7. 헬로야야 says:

    이렇게 빨리 올리시다니!!
    포스팅 너무 꼼꼼하게 잘 보았습니다! ^^
    에어컨 가동여부에 따라 연비 차이가 다르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달라진 sm3를 보니 구매욕구는 갈수록 더해가네요!ㅋㅋ
    꼼꼼한 포스팅 정말 잘 보고 갑니다~

  8. 조낸빨라 says:

    그럼 이제 돈만 있으면 되는건가…

  9. 5435 says:

    어차피 준중형급은 가격대비 성능이 중요 하지않은가요?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0. 강햏 says:

    sm3 는 너무 가족들이 같이 타면서 스무스하며 다소 기사달린 사장님차같이
    천천히출발하고 천천히 감속하며 부드럽게만 타고다니며 그정도의 동력성능
    밖에 안될차같은 느낌이 많이나서요.

    엑셀 꽉꽉 밟아가며 타이트하게 코너 돌아가며
    시승한 시승기도 올라왔으면 좋겠군요.

    • 현빈 says:

      네. 용도도 생각해 보셔야 겠네요.
      저도 리뷰 보니,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기에는 좀 버겁지 않나 생각되네요.

    • 조남현 says:

      저희 형이 QM5를 타는데요, CVT특성 자체가 좀 무난한 것 같습니다.
      대신 수동모드로 RPM이 좀 높게 잡히도록 하면 조금은 나은 것 같네요.
      6단계로 조절 가능한 것은 SM3도 마찬가지라고 들었거든요.
      하지만 QM5의 경우 CVT모델은 배기량을 투싼이나 스포티지처럼 디젤과 동일하게
      하지 않고 500CC늘려서 약간 굼뜬 느낌을 배기량으로 커버해서 상당히 반응이
      좋았었는데 안타봐서 뭐라 말씀 드리긴 모하지만 SM3의 경우 배기량이 동일한데
      CVT를 장착했기 때문에 연비야 좋겠지만 반응이 굼뜬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반떼나 포르테처럼 2.0모델이 나온다면 오히려 SM3 CVT는 궁합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사견입니다.
      디자인이나 옵션이 정말 맘에 드는 차량이라 혹시 수동모델도 비슷하게 옵션 채택된다면
      질러보고 싶네요. 저도 굼뜬건 딱 질색인데 솔직히 QM5 2.5살 능력은 안되거든요.
      최근에 타본 차량 중에 QM5 2.5가 맘에는 젤 들었었습니다. CVT도 이렇게 좋을 수 있구나
      느꼈던 차량이지요.마티즈 타는 후배땜에 안 좋은 선입견이 있는 기술이지만 ^^;;

  11. 레드존 says:

    좋은 시승기 잘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준중형 판매 2위는 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추천 쾅~ 날렸습니다.

    • 현빈 says:

      레드존님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
      태권님을 통해 이번행사에서 같이 참여 하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편안히 몰기에는 sm3가 상당히 매력이 있을듯 하네요~

  12. 지나가다 says:

    흠냥 22키로에서 11키로로 떨어지는 연비라..ㅡ.ㅡ;;

    무슨 에어컨을 킨다고 그렇게 떨어지는지 당췌 이해가 정말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트립컴퓨터가 오류를 일으킨다고 보는게 더 맞지 않을런지..

    실제 기름을 넣고 하는 연비 테스트를 보고 싶네요 얼마나 나오나…

    • 태권V says:

      그 부분을 쓸때 정말 망설였습니다. 트립에 나와있는것을 아니라고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공인

      연비보다 높게 나온게 저로서도 이상해서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반드시 주행해

      보시길 당부 드립니다.

  13. mag says:

    다음 뷰에 탑 기사로 떠 있어서 들어왔다갑니다.

    잘 읽었습니다만,

    두가지만 딴지걸고 갑니다.

    새로운 SM3는 2세대 입니다. 페이스리프트는 새로운 세대로 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 JBL이 일본회사라뇨….
    제가 잘못알고 있나 싶어 확인해 봤습니다.
    (http://www.jbl.com/home/history.aspx)

    아무튼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 현빈 says:

      JBL은 말씀대로 미국 회사입니다. ^^ 태권님이 카 오디오에 관심이 적어서 오타가 났네요.
      제조 업체와 소비자들간에 세대의 정의가 다를수 있겠네요. 공식적으로 일단 2세대로 명명하기 전에
      neo sm3로 팔리고 있는 차가 기존차이고, 새로운 버전은 New Sm3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 참고 : JBL is an American audio electronics company currently owned by Harman International. It was founded in 1946 by James Bullough Lansing)

  14. 김진수 says:

    트립컴퓨터는 거의 믿을 만한게 못되죠.

    리터당 수동이라도 22키로는 좀..아닌 듯… 고속도로에서 100~120키로로 정차없이

    달려도..22키로는 안나올 거 같은데,,,, 16km내외 나와도 잘 나오는 거 같은데요.

    확실히 연비 측정은 가득채우고 달려서 다시 채워서 계산하는 게 정확한 거 같은데요.

    그리고 실내는…거의 안습인 듯…

    실내 디자인이 …후퇴하는 거 같음…

  15. 미리내 says:

    차량의 디자인, 성능 등 등 꼼꼼한 평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계약을 한 사람으로서 더욱더 평가에 눈이 매달립니다.
    유용한 시승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6. 예성 says:

    태권님의 자세한 시승기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승기회가 없어 궁금한 사항 2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1. 계기판이 조명조절장치가 되는지와 계기판 색상이 긍금합니다.(가령, 화이트인지…)

    2. 헤드라이트 부분인데요~ 기존의 일반헤드라이트인지, 아님 제논헤드라이트가 적용됐는지?
    이 부분이 궁금한데요~

    시승하시고 느끼신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태권V says:

      질문 사항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1. 크롬도금 테두리에 검정색 바탕에 LED조명 계기판입니다.
      No.1 자동차 팁 블로그 CarTIP

      2. 램프는 제논이 아닌 일반 램프 입니다.

  17. 대도오 says:

    자세한 시승기 잘봤습니다.
    다른신문기사중에 코너가 연속으로 된곳에서 차량이 많이 흔들린다고
    올라왔던데 혹시 그런 느낌은 없었나요?

  18. 태권V says:

    속도와 코너의 정도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왠만한 코너에서는 롤링같은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저와 같이 시승하신분이 급커브를 80킬로로 운전을 할때는 살짝 겁이 나기도 했지만

    커브 테스트 할 차량이 아니라면 코너링 감각도 무난한 편입니다. 이번 시승회에 참가한 자동차

    파워 블로거들도 가격대비해서 이정도의 차량 주행정도면 다들 괜찮다는 반응들이었습니다.^^

  19. 국민권익 says:

    아반테의 아성을 넘어설까 저도 궁금해지네요. 저희 블로그에서 30만원대 디지털카메라와 문화상품권을 드리는 이벤트를 합니다. 댓글만으로 쥘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0. 예성 says:

    태권님~

    질문내용에 관해 상세한 답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계속 수고해 주세요^^ 안녕히~~

  21. 진하 says: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전체적인 차 이미지를 많아서 굉장히 멋있어 보이네요 ㅎㅎ
    이번에 뉴sm3 인기좀 있을 듯 합니다
    걍 개인적인 생각으로요 ㅎㅎ
    시승행사 현지 반응은 어땠나요?

    • 태권V says:

      참가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한가지 꼭 당부 드리고 싶은것은 사진 보다 실물이

      더 낫습니다. 제가 사진을 셔터밖에 누를줄 몰라 이모양 이꼴이지 실제 모습이 더 나으니 만약

      구매 의사 있으시다면 7월에 나오는거 보고 사세요. 참가자들도 가격대비 꽤 잘 빠졌다고

      하더군요.. 다음에는 사진술을 익혀 더 나은 사진으로 보답하죠.^^

  22. 아름드리 says:

    완전 기대하고 있는 차인데 뉴sm3..
    이렇게 상세하게 써주신거 읽으니까 왠지 더 기대되네요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
    저도 언능 뉴sm3 타보고 싶네요~

    • 태권V says:

      가족의 엔트리카치고는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단, 옵션에 따라 풀옵션일 경우 가격대가

      1800 정도 하니 이점은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하죠. 네비는 안하시더라도 왠만하면 가죽시트는

      꼭 하세요. 실내 분위기 짱이었습니다. ^^

  23. 첫차예감 says:

    사전계약한 사람입니다.
    읽어본 시승기 중에 가장 탄탄하네요..
    궁금증도 많이 풀리구요…
    제가 사전계약 하면서..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제외했는데
    자꾸 그게 맘에 걸리네요.. 옵션가로 70만원이란 적잖은 돈이라…
    자꾸 화장실에서 뒷처리를 덜한것 처럼 찜찜하네요…
    나중에 중고차로 팔때도 이걸로 인해 가격을 더 받을수도 있을것 같고.. .
    ㅠㅠ 7월이나 되야 알겠네요 ㅠㅠ

  24. 집으로가는길 says:

    멋있는 이미지들이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는 아직 사전계약까지는 안했고 7월에 출시되는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완전 기대하고 있던 모델이었는데-
    시승행사도 못가고 아쉬웠거든요~
    태권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 많이 보네요^^

  25. 정창우 says:

    현재 2006년10월식 sm3 pe(기본) 운행 중입니다. 23000kM 운행 하였구요.

    이번에 그랜져tg로 바꿀려고 하였으나 sm3가 너무 잘 나온것 같아서 고민중에 있네요 ㅎㅎㅎ

    특히 연비 부분이 맘에 드네요. 트립과 실제는 분명 차이가 있으니.. 그 부분은 좀더 기다려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승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태권V says:

      제가 연비 관련해서 거짓을 말하는게 아니라 눈으로 정확히 트립 컴퓨터에 나오 수치를

      알려 드린 겁니다. 제가 시승하는 차에는 3명이 탔었고, 동시에 체크한 부분이라

      트립컴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연비는 좋은차량이 맞습니다. 어떤 이의 시승기를 읽어보니

      지나치게 적게 써 놓았던데, 제가 연료 게이지를 봐도(왕복 171킬로)별로 내려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르노삼성 영업사원도 아닌데 이걸 거짓말할 이유도 없고 사람들이

      잘 믿지 않을까봐 그게 걱정이 많이 됐어요.^^ 차가 나오면 실제로 시승해 보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26. 초콜릿 says:

    준준형에 .. 어울리지 않는 많은 옵션들이.. !!
    참.. 맘에들어염 !! >.< 크흐흐흐 !! 특히 넓은 실내와. 보스 사운드 !!

  27. 푸르뎅 says:

    뭐 스포티 버전이 나올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나온다면 좋겠지만.. 몇몇 시승기에서 봤네요.
    친구도 금요일인가 사전예약 하고 왔다던데..
    저도 고민입니다. ㅎ

  28. 소나기 says:

    뉴sm3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읽고 나니까 더 기대되네요
    뉴sm3 정말 준중형차 같지 않아서 더 좋으네요 ㅎ

  29. ddegari says:

    아이디를 누르시면 더 많은 sm3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30. ooc says:

    저두 질렀습니다~~제 생애 첫 새차가 되겠군요~면허 딴지 일년좀 넘었으니..
    12년산 첫차를 애지중지 보살펴 왔지만 결혼두 했구 이런얘기는 좀 그렇지만 주위에 친구들 후배들
    아님 처가댁 갈때두 좀 그랬습니다..이해하시죠?ㅋㅋ
    전 나올때 부터 관심을 가졌지만 쉽게 얘기는 못했죠..와이프가 먼저 차를 보구 왔더라구요..
    전 내심기분이 좋았습니다..인터넷으로 각종 뉴에셈3에 대해 많은 정보를 수집했지만 다 다른 의견들이 분분하더군요..
    어차피 나랑 와이프가 몰구 다닐꺼 다른 얘기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 정말 좋은 시승기를 봤네요~감사드리구요~제 차는 다음달 중순이후에 나온답니다~~
    축하해 주세요~~

    • 현빈 says:

      축하 드립니다.
      뉴 SM3를 볼보보다도 안전하게 오래 동안 잘 타시고, 본전 확실히 뽑으시길 바랍니다. ^^

      CarTIP은 ooc 님의 웰빙 안전운전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31. 눈썹 says:

    차가 좋긴 좋은데 수리하는 입장에서는 꽤 빡셀것 같습니다. 너무 첨단으로 해 놔서.

    뭐시기 차 컴퓨터가 배터리 온도도 연산하여 기억하면서 충전을 조절한다는…

  32. 지민식객 says:

    삼성차를 고려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번에 나온 SM3가 현대의 느슨한 자세에 일침을 놔주었으면 하는생각이 듭니다. 저도 가끔은 자동차 시승기를 쓰긴 하는데 원래 식객이 주제라 많지는 않네요. ㅎㅎ

  33. 아놔 says:

    뉴SM3 의 싼타페시아에 대한 얘기가 말이 많던데 그부분좀 지적해주세요.

    특히 하위트림의 싼타페시아는 눈뜨고 봐주기 어려울정도로 너무 싼티나서 실망이던데 혹시 시승차중에 하위트림은 없었나요?

    • 태권 says:

      제가 시승한 차량의 센터 페시아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방금 지인이 타는 그랜저 TG의

      센터 페시아를 유심히 봤습니다. 그랜저 TG 굉장히 비싼 차지요…하지만 센터 페시아 그다지

      멋지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SM 3 센터 페시아 솔직히 별로입니다 . 하지만 준중

      형이란 점과 가격을 고려해 볼때 그나마 참을만 합니다. 만약 수입차 처럼 5천만원이 넘는 가격인

      디자인이 형편없다면 문제가 될수 있으나 2천만원이 안되는 차에 모든 면이 완벽 하기를 바란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를 본인이 정하셔야 할듯 합니다. 실제 영업소에

      방문 하셔서 디자인이든 동력 성능이든 체험 하시고 구입 하셔야 할듯 합니다.^^ 적어도 제

      느낌에는 가격 대비 성능 무난한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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