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SM3 시승기, 아반떼의 아성을 넘어설까?
한국에서 중형차 시장과 더불어 가장 규모가 큰 시장이 1600cc 급 준중형 시장이다. 2008 년 말을 기점으로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격전지가 돼 버렸다.
축구선수 지단이 프랑스 축구 대표팀을 이끌때 FIFA 랭킹 1위의 최 전성기를 맞았다. 축구에서 공 싸움이 가장 치열한 중원을 확실히 장악했기 때문이다. 이번 신형 SM3에 회사가 사활을 건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전의 SM3가 회사측 의도와는 달리 ‘개인 중심적’ 인 차였다면, 신형 SM3의 개발 컨셉의 중요 포인트는 바로 ‘가족 과 함께’ 다. ‘가족과 함께’ 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흔적이 여러측면에서 눈에 많이 띈다.
이미 예약주문을 받고 있는 르노삼성차의 준중형세단 뉴 SM3 는 모기업인 르노자동차의 준중형 메간(Megane)의 차체와 디자인을 베이스로 만들고, 파워트레인쪽은 닛산의 4기통 1.6리터 엔진과 Jatco(닛산 부품자회사)의 신형 무단변속기(CVT)가 장착되었다.
뉴 SM3 (3번째 모델)
르노삼성의 둘째 형 SM5가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어느정도 확보한 만큼, 이번에 눈부신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막내 뉴 SM3 가 자신 있으니 지켜만 봐 달란다.
1. 기존 SM3 와 달라진 점
뉴 SM3는 살짝 변화를 준 페이스 리프트가 아닌 완전 탈바꿈(Total change)이다. 바뀐게 많아 기존 SM3와 비교하는 게 사실상 의미가 없다.
가장 큰 변화는 끊임없이 지적돼 온 ‘왜소 컴플렉스’ 에서 완전히 해방돼 시장의 요구와 소통에 귀 기울였다는 점이다. 단순히 차체만 키웠다면 그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속임수에 불과할 터이니.
New SM3 (3번째 모델)
내, 외관을 완전히 바꾸고 준중형이라기에 다소 사치스런 옵션들도 있다. 불과 얼마전에 중형 혹은 대형차에서나 볼 수 있는 옵션들이 다수 채택됐다.
분류상 준중형에 속하지만 중형, 대형과의 비교도 기피하지 않고 기꺼이 받아 들이겠다는 거만함도 보인다. 이쯤되면 다른 메이커의 고민이 깊어지고 심기가 편치 않아 보인다.
이전 Neo SM3 (2번째 모델)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게 있다. 대부분의 국산 신차들은 지나치게 옵션경쟁이 심하다. 옵션이 많으면 분명 편하고 좋기는 하나 가격이 올라가므로 신차에 ‘옵션과다’ 현상을 꼭 좋게만 볼 수 있을지는 고민해 봐야 한다.
옵션 늘어난 것이 마치 차량성능이 좋아진것 같은 착시 현상을 일으키니 반드시 구별돼야 한다. 준중형 차량의 고객은 사치성보다는 오히려 실용성에 가깝다. 따라서 불필요한 옵션 남발은 역효과가 날수도 있다. 르노 삼성이 내세우는 가족의 엔트리카로도 각광받기 위해서는 준중형의 포지셔닝을 잘 지키면서도 가격 합리화에 더 많이 신경써야 한다.
여성스타일 차량은 남자들이 잘 구매 하지 않고, 반면에 지나친 남성 스타일 역시 여성들이 외면한다. 최초의 SM3가 여성 스타일, 두번째 SM3가 남성 스타일이었던 반면, 뉴 SM3 은 유니섹스하게 변했다.
남여 모두 아반떼 ( Unisex 스타일) 를 선호 하는데는 성을 편가르지 않는 ‘무차별성’에 있고, 이 점을 뉴 SM3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EXTERIOR
필자는 특정 부위의 스타일 보다 디자인 전체적인 균형을 세심하게 따지고 보는 편이다. 어느 한곳이 예쁘게 만들어 졌다고 해서 전체 스타일이 다 살지는 않는다.
기존의 SM 5, 7의 후면부 디자인에 대해 호불호가 나뉘었었는데, sm3의 경우는 각부분의 전체적인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차종이라 할수 있을꺼 같다.
과거 모델을 풀체인지 하면서, 램프 모양이 어색했던 EF 소나타, 테일 램프로 혹평을 받았던 그렌저 XG 의 전례를 볼때, Total change 모델인 뉴 SM3 가 디자인 밸런싱이 무난한 점은 나름 평가를 받을만 하다.
시승에 참석한 많은 이들이 동의 하는 부분이다.
전면의 스타일은 포드 토러스의 느낌이 나고, 램프위의 눈썹은 강인한 인상을 심어준다. 그릴은 이차가 SM3 에서 유래가 됐음을 유일하게 알려주는 단서다.
크롬도금을 많이 선호하는 GM대우와 달리, 최소한의 크롬도금 사용으로 과유불급의 우를 피해갔다.
노플랜지 타입의 휠(알로이 휠 테두리에 휠 밸런스가 없는 것으로, 휠 청소가 용이하고 휠이 더 커 보이는 장점이 있다.)은 좋아하나 이번 시승에서 본 휠 디자인은 개인적 취향과는 약간 벗어난다. 오히려 서울 모터쇼에 출품 됐을 당시의 휠 모양이 더 나아 보인다.
테일램프는 후측면에서 시작해 후면까지 이어지는 유럽피언 스타일이다. 사이드 몰딩이 문짝 가운데가 아닌 문짝아래에 붙어있는 점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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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M3 인기 좀 끌 것 같네요 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잘 정리해 주셔서 잘 봤어요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태권님이 심혈을 기울이신 보람이 있네요.
차의 performance 측면에서 쓴 글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엔진성능 주행성능 브레이크성능 안전성능 등등..여러성능측면에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글을 읽으시면 지적하신 부분들이 중간 중간에 다 언급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시승기에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뉴 SM3를 지를까 심각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
첫번째 의문이 에어콘 가동 유무에 따른 연비차이가 너무 큰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에어콘 전용 엔진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것은 나중에 르노가 풀어야 할 숙제인지?~~
두번째는 브레이크성능이 많이 떨어지는지요? 살짝만 밟아도 반응이 온다는 이야기죠? ^^
세번째 140 km 정도 달릴만한 도로가 그렇게 많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속도까지 치고나가기 무난한지 문의드립니다. 끝까지 한번 밟았을때 어느정도 나오는지?
그럼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제가 실제로 보고 몰아 본 느낌을 가감없이 말씀 드리죠. 일단 디자인은 반드시 실물을 보세요.
사진이랑 느낌이 정말 다릅니다. 질문 하신 부분 답변 드리죠.
1. 제 차량에 3명이 동시에 시승을 했습니다. 연비는 정말 잘 나오고 다른 시승 차량들도 대부분 좋았습니다. 연비는 훌륭 합니다. 하지만 에어컨을 켰을때는 부하가 많이 걸리는지 , 그기다가 3명이 타서 그런지 연비가 10~12 사이를 왔다 갔다 했습니다. 트립 컴퓨터에 그렇게 나옵니다. 에어컨 가동시 이정도 연비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미 가동시와 차이가 많이 난다는 말입니다.
2. 제가 얼마전에 푸조 308 시승을 했습니다(시승기 참고). 그 차량은 밟으면 바로 즉답입니다. 그런데 sm3는 그런 즉답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제가 급가속 급정지를 안하는 스타일이라 급하게 밟지는 않았습니다만 약간 밀린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3. 이것도 에어컨 켰을때랑 다르니 켜지 않았을때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죠. 기본적으로 달리기 성능은 무난한 편입니다.
단 , 르노삼성에서 가족형 세단을 표방한 걸로 봐서 스포티하게 속도 빼고 이런 용도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몰았을때 150정도 까지 밟아 봤는데요, 그 이상도 나가지만 연비 측정 하느라 더 밟지는 못했습니다.
르노삼성에서 추후 테스트 기회를 준다고 했으니 다시 해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 한대 뽑고 싶다 ㅡㅡ:
내용이 유용하네요
사고싶다~~..돈있으면..빨리 로또 대야 하는데~~….
디자인이 암만 봐도 잘 빠졌단 말이에요
과장된 스타일 시도가 없어서 더 좋아요
이렇게 빨리 올리시다니!!
포스팅 너무 꼼꼼하게 잘 보았습니다! ^^
에어컨 가동여부에 따라 연비 차이가 다르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달라진 sm3를 보니 구매욕구는 갈수록 더해가네요!ㅋㅋ
꼼꼼한 포스팅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그럼 이제 돈만 있으면 되는건가…
어차피 준중형급은 가격대비 성능이 중요 하지않은가요?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sm3 는 너무 가족들이 같이 타면서 스무스하며 다소 기사달린 사장님차같이
천천히출발하고 천천히 감속하며 부드럽게만 타고다니며 그정도의 동력성능
밖에 안될차같은 느낌이 많이나서요.
엑셀 꽉꽉 밟아가며 타이트하게 코너 돌아가며
시승한 시승기도 올라왔으면 좋겠군요.
네. 용도도 생각해 보셔야 겠네요.
저도 리뷰 보니,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기에는 좀 버겁지 않나 생각되네요.
저희 형이 QM5를 타는데요, CVT특성 자체가 좀 무난한 것 같습니다.
대신 수동모드로 RPM이 좀 높게 잡히도록 하면 조금은 나은 것 같네요.
6단계로 조절 가능한 것은 SM3도 마찬가지라고 들었거든요.
하지만 QM5의 경우 CVT모델은 배기량을 투싼이나 스포티지처럼 디젤과 동일하게
하지 않고 500CC늘려서 약간 굼뜬 느낌을 배기량으로 커버해서 상당히 반응이
좋았었는데 안타봐서 뭐라 말씀 드리긴 모하지만 SM3의 경우 배기량이 동일한데
CVT를 장착했기 때문에 연비야 좋겠지만 반응이 굼뜬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반떼나 포르테처럼 2.0모델이 나온다면 오히려 SM3 CVT는 궁합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사견입니다.
디자인이나 옵션이 정말 맘에 드는 차량이라 혹시 수동모델도 비슷하게 옵션 채택된다면
질러보고 싶네요. 저도 굼뜬건 딱 질색인데 솔직히 QM5 2.5살 능력은 안되거든요.
최근에 타본 차량 중에 QM5 2.5가 맘에는 젤 들었었습니다. CVT도 이렇게 좋을 수 있구나
느꼈던 차량이지요.마티즈 타는 후배땜에 안 좋은 선입견이 있는 기술이지만 ^^;;
좋은 시승기 잘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준중형 판매 2위는 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추천 쾅~ 날렸습니다.
레드존님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
태권님을 통해 이번행사에서 같이 참여 하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편안히 몰기에는 sm3가 상당히 매력이 있을듯 하네요~
흠냥 22키로에서 11키로로 떨어지는 연비라..ㅡ.ㅡ;;
무슨 에어컨을 킨다고 그렇게 떨어지는지 당췌 이해가 정말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트립컴퓨터가 오류를 일으킨다고 보는게 더 맞지 않을런지..
실제 기름을 넣고 하는 연비 테스트를 보고 싶네요 얼마나 나오나…
그 부분을 쓸때 정말 망설였습니다. 트립에 나와있는것을 아니라고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공인
연비보다 높게 나온게 저로서도 이상해서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반드시 주행해
보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음 뷰에 탑 기사로 떠 있어서 들어왔다갑니다.
잘 읽었습니다만,
두가지만 딴지걸고 갑니다.
새로운 SM3는 2세대 입니다. 페이스리프트는 새로운 세대로 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 JBL이 일본회사라뇨….
제가 잘못알고 있나 싶어 확인해 봤습니다.
(http://www.jbl.com/home/history.aspx)
아무튼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JBL은 말씀대로 미국 회사입니다. ^^ 태권님이 카 오디오에 관심이 적어서 오타가 났네요.
제조 업체와 소비자들간에 세대의 정의가 다를수 있겠네요. 공식적으로 일단 2세대로 명명하기 전에
neo sm3로 팔리고 있는 차가 기존차이고, 새로운 버전은 New Sm3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 참고 : JBL is an American audio electronics company currently owned by Harman International. It was founded in 1946 by James Bullough Lansing)
트립컴퓨터는 거의 믿을 만한게 못되죠.
리터당 수동이라도 22키로는 좀..아닌 듯… 고속도로에서 100~120키로로 정차없이
달려도..22키로는 안나올 거 같은데,,,, 16km내외 나와도 잘 나오는 거 같은데요.
확실히 연비 측정은 가득채우고 달려서 다시 채워서 계산하는 게 정확한 거 같은데요.
그리고 실내는…거의 안습인 듯…
실내 디자인이 …후퇴하는 거 같음…
차량의 디자인, 성능 등 등 꼼꼼한 평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계약을 한 사람으로서 더욱더 평가에 눈이 매달립니다.
유용한 시승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권님의 자세한 시승기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승기회가 없어 궁금한 사항 2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1. 계기판이 조명조절장치가 되는지와 계기판 색상이 긍금합니다.(가령, 화이트인지…)
2. 헤드라이트 부분인데요~ 기존의 일반헤드라이트인지, 아님 제논헤드라이트가 적용됐는지?
이 부분이 궁금한데요~
시승하시고 느끼신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항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1. 크롬도금 테두리에 검정색 바탕에 LED조명 계기판입니다.

2. 램프는 제논이 아닌 일반 램프 입니다.
자세한 시승기 잘봤습니다.
다른신문기사중에 코너가 연속으로 된곳에서 차량이 많이 흔들린다고
올라왔던데 혹시 그런 느낌은 없었나요?
속도와 코너의 정도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왠만한 코너에서는 롤링같은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저와 같이 시승하신분이 급커브를 80킬로로 운전을 할때는 살짝 겁이 나기도 했지만
커브 테스트 할 차량이 아니라면 코너링 감각도 무난한 편입니다. 이번 시승회에 참가한 자동차
파워 블로거들도 가격대비해서 이정도의 차량 주행정도면 다들 괜찮다는 반응들이었습니다.^^
명확한 답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반테의 아성을 넘어설까 저도 궁금해지네요. 저희 블로그에서 30만원대 디지털카메라와 문화상품권을 드리는 이벤트를 합니다. 댓글만으로 쥘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태권님~
질문내용에 관해 상세한 답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계속 수고해 주세요^^ 안녕히~~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전체적인 차 이미지를 많아서 굉장히 멋있어 보이네요 ㅎㅎ
이번에 뉴sm3 인기좀 있을 듯 합니다
걍 개인적인 생각으로요 ㅎㅎ
시승행사 현지 반응은 어땠나요?
참가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한가지 꼭 당부 드리고 싶은것은 사진 보다 실물이
더 낫습니다. 제가 사진을 셔터밖에 누를줄 몰라 이모양 이꼴이지 실제 모습이 더 나으니 만약
구매 의사 있으시다면 7월에 나오는거 보고 사세요. 참가자들도 가격대비 꽤 잘 빠졌다고
하더군요.. 다음에는 사진술을 익혀 더 나은 사진으로 보답하죠.^^
완전 기대하고 있는 차인데 뉴sm3..
이렇게 상세하게 써주신거 읽으니까 왠지 더 기대되네요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
저도 언능 뉴sm3 타보고 싶네요~
가족의 엔트리카치고는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단, 옵션에 따라 풀옵션일 경우 가격대가
1800 정도 하니 이점은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하죠. 네비는 안하시더라도 왠만하면 가죽시트는
꼭 하세요. 실내 분위기 짱이었습니다. ^^
사전계약한 사람입니다.
읽어본 시승기 중에 가장 탄탄하네요..
궁금증도 많이 풀리구요…
제가 사전계약 하면서..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제외했는데
자꾸 그게 맘에 걸리네요.. 옵션가로 70만원이란 적잖은 돈이라…
자꾸 화장실에서 뒷처리를 덜한것 처럼 찜찜하네요…
나중에 중고차로 팔때도 이걸로 인해 가격을 더 받을수도 있을것 같고.. .
ㅠㅠ 7월이나 되야 알겠네요 ㅠㅠ
감사 드립니다. 최대한 느낀데로 정확히 시승기 쓸려고 노력했습니다.^^
멋있는 이미지들이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는 아직 사전계약까지는 안했고 7월에 출시되는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완전 기대하고 있던 모델이었는데-
시승행사도 못가고 아쉬웠거든요~
태권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 많이 보네요^^
현재 2006년10월식 sm3 pe(기본) 운행 중입니다. 23000kM 운행 하였구요.
이번에 그랜져tg로 바꿀려고 하였으나 sm3가 너무 잘 나온것 같아서 고민중에 있네요 ㅎㅎㅎ
특히 연비 부분이 맘에 드네요. 트립과 실제는 분명 차이가 있으니.. 그 부분은 좀더 기다려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승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연비 관련해서 거짓을 말하는게 아니라 눈으로 정확히 트립 컴퓨터에 나오 수치를
알려 드린 겁니다. 제가 시승하는 차에는 3명이 탔었고, 동시에 체크한 부분이라
트립컴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연비는 좋은차량이 맞습니다. 어떤 이의 시승기를 읽어보니
지나치게 적게 써 놓았던데, 제가 연료 게이지를 봐도(왕복 171킬로)별로 내려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르노삼성 영업사원도 아닌데 이걸 거짓말할 이유도 없고 사람들이
잘 믿지 않을까봐 그게 걱정이 많이 됐어요.^^ 차가 나오면 실제로 시승해 보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준준형에 .. 어울리지 않는 많은 옵션들이.. !!
참.. 맘에들어염 !! >.< 크흐흐흐 !! 특히 넓은 실내와. 보스 사운드 !!
뭐 스포티 버전이 나올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나온다면 좋겠지만.. 몇몇 시승기에서 봤네요.
친구도 금요일인가 사전예약 하고 왔다던데..
저도 고민입니다. ㅎ
뉴sm3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읽고 나니까 더 기대되네요
뉴sm3 정말 준중형차 같지 않아서 더 좋으네요 ㅎ
아이디를 누르시면 더 많은 sm3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저두 질렀습니다~~제 생애 첫 새차가 되겠군요~면허 딴지 일년좀 넘었으니..
12년산 첫차를 애지중지 보살펴 왔지만 결혼두 했구 이런얘기는 좀 그렇지만 주위에 친구들 후배들
아님 처가댁 갈때두 좀 그랬습니다..이해하시죠?ㅋㅋ
전 나올때 부터 관심을 가졌지만 쉽게 얘기는 못했죠..와이프가 먼저 차를 보구 왔더라구요..
전 내심기분이 좋았습니다..인터넷으로 각종 뉴에셈3에 대해 많은 정보를 수집했지만 다 다른 의견들이 분분하더군요..
어차피 나랑 와이프가 몰구 다닐꺼 다른 얘기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 정말 좋은 시승기를 봤네요~감사드리구요~제 차는 다음달 중순이후에 나온답니다~~
축하해 주세요~~
축하 드립니다.
뉴 SM3를 볼보보다도 안전하게 오래 동안 잘 타시고, 본전 확실히 뽑으시길 바랍니다. ^^
CarTIP은 ooc 님의 웰빙 안전운전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차가 좋긴 좋은데 수리하는 입장에서는 꽤 빡셀것 같습니다. 너무 첨단으로 해 놔서.
뭐시기 차 컴퓨터가 배터리 온도도 연산하여 기억하면서 충전을 조절한다는…
삼성차를 고려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번에 나온 SM3가 현대의 느슨한 자세에 일침을 놔주었으면 하는생각이 듭니다. 저도 가끔은 자동차 시승기를 쓰긴 하는데 원래 식객이 주제라 많지는 않네요. ㅎㅎ
뉴SM3 의 싼타페시아에 대한 얘기가 말이 많던데 그부분좀 지적해주세요.
특히 하위트림의 싼타페시아는 눈뜨고 봐주기 어려울정도로 너무 싼티나서 실망이던데 혹시 시승차중에 하위트림은 없었나요?
제가 시승한 차량의 센터 페시아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방금 지인이 타는 그랜저 TG의
센터 페시아를 유심히 봤습니다. 그랜저 TG 굉장히 비싼 차지요…하지만 센터 페시아 그다지
멋지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SM 3 센터 페시아 솔직히 별로입니다 . 하지만 준중
형이란 점과 가격을 고려해 볼때 그나마 참을만 합니다. 만약 수입차 처럼 5천만원이 넘는 가격인
디자인이 형편없다면 문제가 될수 있으나 2천만원이 안되는 차에 모든 면이 완벽 하기를 바란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를 본인이 정하셔야 할듯 합니다. 실제 영업소에
방문 하셔서 디자인이든 동력 성능이든 체험 하시고 구입 하셔야 할듯 합니다.^^ 적어도 제
느낌에는 가격 대비 성능 무난한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