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교통사고 통계를 알면 사고를 줄인다!
보험개발원의 시군구별 교통사고 현황 분석(2004)과 경찰청의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아주 흥미로운 점들이 많아 소개 하고자 한다.
지역, 도로, 운전경력, 시간, 요일, 월별로 사고율이 다를 것 이란 건 대략 짐작이 가지만 실제로 통계에서도 그러한 결과가 나왔다. 이중 몇 가지는 참고로 하면 도움이 될 듯 하다.
1. 운전경력 10년 이상 운전자가 가장 사고가 많다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에서 아이러니 하게도 운전경력 10년 이상인 운전자가 39.5%로 가장 높았다. 5년 미만인 운전자는 32.5%, 5~10년 운전자는 20.3%로 나타났다. 운전 경력이 높을수록 방심에 의한 사고율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 1월, 5월, 7월달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월별 사고 발생 건수의 구성비를 보면,1월 8.6%, 5월 8.9%, 7월 8.8% 의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1월은 해맞이 차량의 증가와 신정 구정의 영향인 듯 하고 5월은 가정의 달, 7월은 여름휴가로 인해 야외활동의 증가로 인해 사고발생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3. 금요일 토요일은 사고 최다 발생 요일
요일별 사고발생 비율을 보면, 토요일이 15.8%, 금요일이 15.1% ,일요일이 13.2%의 순이다. 주5일제로 인해 금, 토요일의 사고발생이 높고, 일요일은 다음날 월요일 출근 부담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차량운행을 자제하는 것 같다.
4. 오후 6시 ~ 8시 사이는 사고 시간대
시간대별 사고 발생 건수의 비율을 보면, 오후 6~8시(12.4%), 오후 8~10시(10.9%), 오후 4~6시(10.7%) 순으로 나타나 오후 4시부터 10시 사이에 전체 사고의 약 34%가 발생했다.오후 오후 6~8시는 퇴근 시간으로 교통량이 폭증하는 시간대와 맞물려서 사고가 많아 보인다.
5. 시.군 도로가 사고가 많다
도로 종류별 교통사고 비율을 보면, 시.군 도로가 42.0%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서울 및 광역시 도로는 29.4%로 시.군 도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교통 인프라의 차이로 보인다. 반면 일반국도 19.8%로 교통량 감소에 의한 영향으로 보인다.
6. 대도시의 중구(中區)가 가장 사고가 많다
타 지역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많이 낸 시군구는 대구 중구(87.32%), 부산 중구(86.13%), 서울 중구(85.51%)순인데, 이는 도심을 경유 또는 통과하는 차량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중구(中區)지역 거주자가 상당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약간 의외의 통계다.
7. 충남, 경기, 강원 지역에서 사고가 많다
타 지역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많이 낸 광역시도는 충남(35.0%), 경기(30.6%), 강원(28.0%) 순이다. 충남은 수도권 거주자가 직업상 이 지역으로 많이 오고, 경기도는 가장 인구가 밀집한 지역이어서 교통량이 많아서 그런듯 하며, 강원도는 휴가의 최 선호도 지역인 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추천 보험비교사이트] 최적의 운전자 보험을 고르는 방법은 확실히 비교하는것!
트위터에서 카팁과 대화해요. CarTIP을 팔로윙 하세요!





맞팔율99% CarTIP을 팔로윙~
웃자고 쓴 글이지요?
통행량이 많으면 당연히 사고 회수도 증가하는건데…
도로여건이나 신호체계의 문제로 위험도가 높은 곳을 소개하셔야지…
이건 마치 ‘늙으면 죽기 쉽다’라는 말이랑 별반 차이가 없단…
물론.. 아주 진지한 연구결과를 이야기한 포스트는 아니지만,
“인구가 많은곳에는 사고가 많이 나니 교통사고를 주의하라”고 말한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님은 통행량이 많은 곳을 왜 알려고 하는걸까요?
사고가 많은 곳이 있다면 피하고 싶어서 겠죠
하지만 통행량만 많다고 어디에서나 사고가 많을까요?
사고는 교통량이 많다고 많이 나는 단순무지한 결과가 아니랍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영향을 미칩니다. 신호체계, 도로여건,주변 업종형태등 당연히 사고에 반영되는 겁니다.
그러니 사고 통계 결과로 좀더 구체적인 사고 다발 지역 정보를 아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인구많은데 사고 많은거 아니냐는 단순 논리만 가지면 배울것도 없을것 같구요.
교통사고가 많은 다발지역과 사고많은 시간대, 요일이 겹치는 곳에 갈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더 주의해서 차를 몰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윗 분이 쓰신 댓글과 비슷하게 생각되네요.. 전체 인구 비례로 볼 때 10년 이상의 운전경력을 가진 사람이 제일 많을테니 그만큼 사고도 많이 날테고, 인구많은 수도권과 그 수도권과 근접한 지역에서 사고가 많은 것도 당연하다고 여겨집니다.
운전자가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이 제일 많다는건 대표적인 넘겨집기 아이가?
그러면 10년 바로 밑의 운전자 5~10년 운전자가 두번째로 많아야겠고, 5년 이하 운전자가 제일 적고, 사고도 적고.. 근데..? 그럼 왜 5년 이하 운전자가 5~10년 운전자보다 사고를 많이 낸다 하지?
영 넘겨집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