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방송타는 전기차의 충격적! 안전성
하이브리드를 넘어 이제는 전기차가 연일 공중파 TV방송에서 나오고 있다.
각 방송사마다 앞다퉈 다루고 있는데 주로 영국 런던,일본등 에서 플러그 충전시설및 보조금등을 지원하면서 보급되고 있는 전기차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너무 좋은 면만을 부각시키고 있어서 이에 균형 감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CarTIP에서 현재 상용화 시도중인 전기차들의 안전성과 관련된 자료를 조사해 보았다.
첫째, 전기차의 실용성 및 경제성 문제이다.
예를 들면 포드에서 인수했다 사업을 포기하고 최근 GE에서 지분을 확보한 씽크 전기차는 1회 충전의 주행거리는 시내에서 약 85km. 그런 다음 재충전 시간이 6시간이나 걸린다.
말하자면 우리가 일산 분당을 편도로 가면 6시간씩 세워두고 충전을 해야 되는데
이것의 실용성이 의심되지 않을수 없다.
방송에서 보도된 차량도 6시간 이상 충전이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최근에는 160km 까지 주행하는 모델이 나오게 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게다가 전기차는 보통 동형의 다른 차에 비해 수백만원 더 비싸고, 몇년마다 비싼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둘째, 전기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아직 안전성이 조금 의심스럽다.
앞서 말한 씽크 시티는 2인승 플라스틱 보디 해치백이다.
그리고 유럽에서 팔리는 대표적인 전기차중의 하나인 Reva의 G-wiz란 차종이 있는데 인도에서 제작한 차량이다.
이 차종의 안전 실험 결과 2가지를 찾아 볼수 있었는데, 충격적이었다.
첫번째는 영국의 탑기어(Top Gear)에서 G-wiz vs 식탁 테이블 충돌 실험을 한 내용이다.
식탁은 다시 활용할수 있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지만, G-wiz는 공장!에 들어가야 한다.
둘째는 BBC 방송에서 충돌 테스트를 보도한 내용이다.
일반 자동차로 테스트및 승인을 받지 않았고 심각한 안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전기차 회사에서는 G-wiz가 도심 저속용으로 만들어 져서 저속 (10mile, 16km/hour)에서는 안전한 거란다.
셋째는 Zev2Go라는 전기차의 측면 추돌 테스트이다
물론 모든 차종이 위의 G-wiz, Zev2Go와 똑같은 결과를 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국내 CT&T 전기차 회사의 향후 제품의 경우 유럽과 미국의 안전기준을 충족시킨다고 밝히고 있다.
CarTIP도 가까운 미래에는 위에서 밝힌 문제들이 하나둘 해결되어 우리이웃들의 자동차로 다가올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 시장에서 도요타, 포드등 기존 자동차 회사들이 하이브리드와 달리 전기차에는 소극적인 데에는 위와 같은 요인들이 있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기술적 현실을 고려한 단계적인 추진책을 마련하지 않고,
유럽 일본의 일부 도시등에서 상용화 한다고 일반인들에게 구입을 권유하고 성급히 달려드는 것은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트위터에서 카팁과 대화해요. CarTIP을 팔로윙 하세요!







맞팔율99% CarTIP을 팔로윙~
좀 더 내구성 있고 실용적으로 발전하게 되면 좋겠어요.. 언젠가.
글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전기차의 안정성이 문제가 있다는 내용이겠지요?
하지만 이런 글로 인해 이제 태동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에서 관심을 돌리면 안될것 같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100년 가까이 엄청난 투자와 연구가 이루어져 왔고..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동안 철저히!!!외면 받아왔던..전기자동차에게 무조건적인 찬양은 지양되어야 하겠지만.
GM에서 90년대 초반에 운영하였던 EV1도 있고..여러가지 전기자동차의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석유가 떨어질때까지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 끝까지 자기 이익을 확보하려 하는 의도가 있는듯이 보입니다.
2인승 플라스틱바디의 자동차..최고 속도도 분명히 낮은 자동차를..
비교대상이 되질 않네요..
기존 자동차에 대한 선입견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분들은..이런 글 보고 여전히 전기자동차는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시겠군요..
탑기어는 과장되고 좀 거짓스러운 프로그램입니다…너무 맹신마시길.
가로수와 벤츠가 부딪히면 가로수는 멀쩡합니다…당연합니다.
나무의 재질이 얼마나 질긴건데요….
그리고 지금 전기차를 만드는 회사는 차체를 전문으로 만든 회사가 아니잔아요…
향후 기존의 자동차 전문회사나 법적으로 승인되어 판매시에는 저정도 수준으로
판매할수는 없습니다.
글쓴이님 너무 걱정마시고 일반인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하진 마세요….
엉뚱한 실험을 하고, 에디터들의 개성이 독특하긴 하지만, 탑기어는 BBC가 발행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매거진인것을 부정하긴 힘듭니다 .
Reva G-wiz도 승인받고 굴러다니는 자동차 입니다.
잘못된 정보는 경호님이 전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해당 영상의 차량안정성은 다소 충격적이긴 하지만 논점이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엔진차량이건 전기차량이건 동력계를 제외한 나머지 차체 부분의 설계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즉 같은 회사에서 같은 차체를 가지고도 엔진을 장착할 수 있고 모터를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4230246
아직 기술개발이 더 필요하기에 엔진차보다 전기차는 출력에서 모자란 면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차체를 가볍게=약하게 만들게 되고 그러다 보면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죠.
요즘에야 안정성 기준을 통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별 다섯개를 받느냐 못받느냐 할 만큼 엔진차의 안정성은 높은 수준이 되어가고 있고 전기차의 경우 이런 검증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언급하신 것처럼 전기차는 위험하다! 할 만한 구조적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전기차의 실용성과 경제성이 아직은 부족하다라는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 실용화가 막 시작한 단계이니 앞으로 기술발전에 따라
분명 그 성능은 발전할 것입니다.
하지만 안전성에 대한 글은 좀 성급하신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동종의 차량도 아닌 비슷한 동력원을 사용하는 2인승 차라는 것만으로 안정성이
의심된다고 하시는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는건 아닌지….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 중에도 위에 제시한 인도의 전기차보다 못한 안정성을
자랑하는 차량들도 수두룩 합니다. 그걸 제시하면서 내연기관 차량의 안정성은
신뢰할수 없다!! 라고 말할수는 없자나요.
차라리 국내의 전기차량의 충동테스트등을 통해 그 안정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하심이 옳을거라 생각됩니다.
“테슬라” 라는 회사의 자동차입니다. 첫번째 것은 로드스터라는 차의 충돌 실험이고 두번째 링크는 모델 S라는 자동차 입니다. 물론 100% 전기자동차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2b9aW1qE9E
http://www.teslamotors.com/models/index.php
전기 자동차가 모두 작고 안전하지 않다는 편견을 버리셨으면 좋겠네요.
모델S의 경우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00마일 (482Km), 45분에 충전가능합니다. 로드스터는 244마일 (392km), 0에서 시속 60 마일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97km/h)가 3.9초구요. http://www.teslamotors.com/
안전하지 않은건 작은 자동차의 문제이지 전기자동차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비싼 가격은 비싼 기름대신 저렴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초기 가격은 비싸지면 우리나라 처럼 기름값이 비싼 곳에서는 더 유리하지요. 물론 지금은 일반 차보다 비쌉니다만 앞으로는 더 저렴한 자동차가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자동차에 비해 2배의 가격입니다만 여러해 탈 경우 가격차가 더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네요.
네,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테슬라 로드스터는 1억원을 넘는 자동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 최고급 제네시스, 에쿠스의 2배가 넘는 자동차 되겠네요.
이미 물로가는 수소자동차도 pilot 버전은 만들어진것으로 아는데요.
상용화 시기를 짐작할때는, 논의의 범위를 대중적으로 보급할수 있는 전기차를 대상으로 생각해 보는것이 더 어울릴듯 합니다.
로드스터는 최고급 스포츠카로 나온 것이고 로드스터는 포르쉐와 비슷하다고 보면, 포르쉐 911이 $87,000, 2009 벤츠 SL-Class이 $985,000이라고 했을때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다고 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모델 S (2011년 출시 http://www.teslamotors.com/models/index.php)의 경우 $57,400 입니다. 실제로 구입시에는 $49,900 (세금공제시). BMW ($458,000 BMW5)나 아우디 (55,000 A6)의 같은급 차종과 비교했을때 큰 차이가 없을 듯 하네요 (아우디보다 쌉니다). 현대 제네시스의 가격이 $32,000 이라고 봤을때 모델S의 경우 2배가 안되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가격이 아직은 비싸다는 것에는 동의 하고 아직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에도 동의하구요. 그렇지만 2배 가격이라는 부분이 크게 틀리지는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추가로 글을 남겼습니다.
요지는… 전기차의 문제가 안전성, 주행거리, 충전시간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포스트 하신 글이 읽으시는 분들에게 오해를 살 소지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많은 개발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기술개발이 이루어진 상태라는 것도 알려드리고 싶네요.
가격에 오타가 좀 있네요.. 벤츠와 BMW에 0을 하나 더 붙였네요.. ^^
좋은 답변 잘 보았습니다.
그럼 준님께서, 그럼 전기차의 보급을 가로막는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근까지도 도요타에서도 EV의 제가 언급한 부분(실용성,경제성,기술적문제)들에 대해서 매우 깊은 의문을 가지고 있던데요.
애정어린 조언과 주옥같은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그보다 훨씬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는데요…
지금 드신 문제는 그 부분만 보강하면 될 일이지만 전기차라는 이유로 갖는 문제가 있죠.
전기차를 충전하는 전기가 과연 어디서 오는가?
전기차가 친환경적이라고 떠들지만 과연 그럴까요?
실제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기는 화력발전소에서 화석연료를 태워서 만듭니다.
아시겠지만 석유나 기름을 태워 물을 끓이고 그 증기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서
발전기를 돌리는 게 화력발전소의 원리입니다.
그 전기도 일반가정까지 오기 전에 수많은 변전,배전과정을 거치구요.
과연 그 모든 과정을 거쳐 전기차의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의 효율과,
직접 석유를 차에 넣어 달리는 것과 과연 어느쪽이 더 효율적일까요?
대답은 부정적입니다.
그럼 전기차의 놀라운 경제성은 뭔가? 그건 세금이 부리는 요술입니다.
기름값에는 엄청난 세금이 부과되고 전기에는 상대적으로 부과되는 세금이 적죠.
같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실제로 소모되는 화석연료는 오히려 전기차가 큽니다.
그래서 환경단체에선 전기차는 눈속임이라고 비난하는 겁니다.
근본적으로 사회가 전기를 만들고, 보내는 전과정을 바꾸기 전에는
전기차가 오히려 석유로 가는 차보다도 더 환경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단순히 눈앞에서 배기가스가 안 나온다고 친환경적이라고 착각을 해선 안 됩니다.
더구나 전기차의 차체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석유로 만든 플라스틱을 쓰며
전기차의 배터리는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거나(납,니켈,카드뮴)
물에 닿기만 해도 폭발하는 위험물입니다.(리튬)
게다가 이 배터리가 수명이 짧아 몇년을 주기로 갈아주어야하는데
과연 제대로된 폐기물 처리 대책이 있는지도 명확하지 않죠.
무공해 전기차는 환상에 더 가깝습니다.
(죄송하지만 스팸을 방지하기 위해 이메일주소는 엉터리로 적었으니 양해바랍니다.)
전기 발전의 경우는 같은 휘발유를 이용해서 발전하더라도 대량발전이기때문에 휘발유 엔진보다 효율이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휘발유 엔진의 효율은 극도로 낮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전기 발전에 있어서 아직 화석연료 발전이 큰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원자력과 수력 풍력 발전의 비율이 점차로 넓어지고 있으므로 결론적으로 전기차가 환경문제에 있어서 더 낫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현제 밧데리 기술로 소나타급 차체에 뱃터리만으로 가솔린 엔진
정도의 출력이 나오길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전기차는 희망이 없고 수소연료 전지차량이 앞으로
대세일 것 같습니다.
BMW 미니 전기차도 내후년에 나오고, 시보레 볼트가 내년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전기차인 수소연료전지 험머는 아놀드슈왈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타고다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수소연료전지 투싼이나 모하비도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안전에 문제 없을겁니다. 물론 비싸겠지만, 지금 전기차가 비싸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전기차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하는거니까요.
예로 들어주신 G-WIZ 라는 차량은 초경량 전기차로 사람 몇명이 번쩍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의 차입니다. 또 톱기어의 제레미 클락슨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차죠. 테이블과 충돌실험 끝에 클락슨은 “죽고 싶지 않다면 G WIZ대신 훨씬 안전한 테이블을 사라”고 말하죠. 이 시니컬한 독설을 곧이 곧대로 들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것은 전기차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이같은 초경량차에 대한 안전문제를 지적해주신 것 같은데, 초경량차를 몰고 다니는게 절대 위험한 일이고 이 차들의 존재가치가 전혀 없냐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다고 전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보다 훨씬 위험한 오토바이와 자전거도 차도에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김한용 기자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boutCar블로그도 잘 보고 있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국내 방송에서 런던 시범운행 사례를 들며 장점만 다루면서 나왔던 전기차의 기종들이 대부분 초경량 전기차로 보였기에 자료를 조사해 본 것입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중인 차들이 16km/h 에서만 안전하다면… 이건 안전성이 거의 보장되지 않는… 말씀대로 오토바이나 다름없는 운송수단 인듯합니다.
사실 오토바이를 과거 몇년간 몰면서 보니… 오토바이의 놀라운 연비는 전기차 못지 않습니다. 1번 주유에 500km 이상 가는 오토바이도 수두룩 하지 않습니까?
물론 김기자님 말씀대로 최고급차체에 수소동력이나, 수퍼배터리로 가는 전기차들의 경우는 안전성 문제는 전혀 없을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 부분은 이건 단순 기술력 문제라기 보다는 경제성과 기술력의 함수관계가 상용 보급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하나둘씩, 해결이 되겠지만요.
위 포스트는 전기차 = 안전하지 않다 라기 보다는, “보급 시도중인 초경량 전기차 안정성이 의심된다”로 논점을 한정지어서 생각하는 게 맞는것 같네요.
주옥같은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시고 계시겠지만 전기차 충전이 오래걸리는 문제는 해결책이 몇가지 있는데, 정리해보자면요.
1)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다.
2) 주유소(?)에서 배터리를 자동 교환한다.
Project Better Place 라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이미 망을 깔고 있다는군요.
3) 주차장마다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갖추고, 주차하면 자동 충전되도록 한다.(PBP 프로젝트 일환)
4) 차량 안에 휘발유로 가동되는 발전기를 갖춘다. (시보레 볼트가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기존 frame에도 전기차로 바꿀수있는 세상인데 특별히 전기차가 위험하다는것은 단가를 맞추기 위한 문제일뿐이지 전기차의 특성으로 보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