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다치든말든 HID전조등 켠 운전자 늘어난다!
요즘 우리 도로에 상향등보다 더욱 강력한 HID 전조등을 장착하고,
다른 운전자는 눈이부셔 앞이 보이든지 말든지 나만 좋으면 Okay 라고 생각하는 무법 운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HID( High Intensity Discharge Lamp, 고휘도 방전램프)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면, 일반 가로등 형광등처럼 전기와 가스에 의해서 서로 방전하여 발광하는 모든 램프를 방전램프라고 부른다. HID는 2만 볼트 이상의 고압으로 방전해 빛을 내는 고광원 전구로 35W정도의 저전력으로도 일반 차량에 부착된 할로겐램프에 비해 3배 이상 밝다. 따라서 단순 방전 램프가 아닌 고휘도 방전 램프(High Intensive Discharge lamp)라고 부른다.
다음 기사와 같은 케이스를 경험하는 것은 이제 드문 일이 아니다.
정씨는 “커브를 트는데 갑자기 강한 형광 불빛이 보이면서 눈앞이 잠시 캄캄해졌다.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 길을 알고 있어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큰 사고가 났을 것”이라며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아찔하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근 차를 화려하게 꾸미려는 일부 운전자들이 자동차 전조등을 HID 램프로 불법 개조하면서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HID는 상대편 운전자의 시력을 순간적으로 잃게 만들어 사고위험이 높지만 밝고 화려하다는 이유로 20~30대 젊은 운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불법 개조된 차량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HID 램프를 장착하려면 다른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자동차 무게에 따라 전조등 높낮이가 바뀌는 ‘자동 광축 조절장치’를 설치해야 하지만 설치비용이 수백만원에 달해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HID 램프만 갈아 끼우고 있다. ( 기사 발췌 : 전남일보 )
최근 인터넷에서 HID Light 에 관한 많은 논란들을 살펴보면 “순정HID 는 합법이라 괜찮고 애프터 마켓(흔히 말하는 사제)에서 장착하면 불법이라 안된다” 라는 결론이 대부분이다.
일반 운전자들을 생각에 아직도 합법 불법인지 경계가 모호하고 엄청난 눈부심을 주는 HID 의 문제점에 관해 솔직한 논의가 필요 하리라 생각한다.
CarTIP에서는 HID의 불법 합법에 관한 묵은 논쟁 보다,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도로에서 발생되고 있는 HID 의 문제점들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HID는 적은 전력으로 굉장히 밝은 조명을 제공하므로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하는 제품인것은 맞다. 또한 공사 현장 같은 특수한 곳에선 아주 효용성이 높고, 게다가 HID제품의 상당수가 해외로 수출도 되고 있다 따라서 상품 자체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기 힘들다. 만약 야간 시력이 정말 안 좋거나 어두운 시골길 같은 곳에서는 주행 안전을 도와주는 긍정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다.
일반도로에서 사용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한번은 야간에 운전 하다가 HID 빔을 맞아본 필자로서는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 이란 노래가 생각이 났다.
대낮에 강렬한 태양빛을 순간적으로 받아 멍한 것 처럼 정말 잠시동안 앞이 보이질 않아 굉장히 위험했던 적이 있었다.
밤에는 더더욱 피해가 크다. 요즘에도 밤에 운전 하다가 이런 차량들을 자주 보곤 한다. 그럼 사제와 순정 HID의 문제점이 무었인지 살펴 보기로 하자.
1. 사제 HID의 문제
흔한말로 뽀대나 고속 질주를 위한 시야 확보용으론 장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반 전조등으로 전방 시야가 도저히 확보가 어려워 HID를 장착 했다고 핑계를 댄다. 앞이 잘 안보여서 그걸 달아야 한다면 노인들이 달아야지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 HID를 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시력에 문제가 있다면 눈에 좋은 당근이나 시금치를 자주 먹든지 안과치료를 먼저 받고 운전을 해야 옳을 것이다. 사제 HID는 광축조절장치(빛의 높낮이를 조절해 주는 장치)가 거의 안달려 있음은 물론이고 상향등이 없는경우가 대부분 이다. 상향등은 원거리를 비추는 용도 이외에도 크락션과 함께 중요한 경고장치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상대방과 자신의 안전에 문제가 될수도 있다는 뜻이 된다.
사제 HID는 벽에 비추어보면 빛이 뚜렷한 경계선 없이 사방으로 넓게 퍼져 버린다. 즉 라이트 각도조정만으로 눈부심을 방지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항상 라이트를 상향으로 올리고 다니는 것처럼 눈이 부실수 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다수 사제 HID는 빛이 퍼지며, 광축조절 장치가 없어 트렁크에 무거운 물건의 적재나 뒷자리에 탑승으로 인해 차량 뒷쪽이 내려갈경우 라이트가 상향으로 비쳐져 상대방을 자극 할수 있다.
사제 HID의 합법화를 운운하는 측에서 항상 걸고 넘어지는 또 다른 것이 팔수 있도록 허가를 내주고서 이제와서 단속을 한다는 것이다. 얼핏 이해가 가면서도 상당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건 남탓에 불과하다. 마약도 어딘가에선 팔고 있지만 상식적으로 사서는 안되는 것과 비슷한 논리다. 사제 HID는 메뉴얼에도 나와 있듯이 공공도로 에서의 사용을 전제로 제작 판매 되는 것이 아니라 특수 목적용이며 공공도로에서의 사용을 금지한다고 분명 명기되어 있다. ( 차량판매가 아닌 일반적인 판매를 갖고서 법적인 제재를 가할수는 없는 상황이다 )
HID 헤드램프는 어두운 야밤에 밝은 시야, 저전력인 HID에 대한 장점을 왠만한 사람들은 안다. 많은 사람들이 과연 이 사실을 몰라서 장착하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상대 운전자에게 엄청난 눈부심으로 주는 피해를 걱정해서 안다는 것일까? 당연히 후자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만약 오래된 차량의 라이트가 어두워져서 HID를 달고자 한다면 차라리 전조등내의 반사경과 플라스틱을 교체하는 것이 좋다. 반사경과 유리가 맑지못해 발생하는 현상이며, HID보다 싼값에 교환할 수 있다.
2. 순정 HID는 문제 없을까?
필자 말고도 요즘 HID로 인해서 운전중 피해를 봤다고 하는 사람들의 거의 다수는 순정 HID에 의한 피해를 사제 HID에 의한 피해라고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제 HID는 간헐적 단속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계속 도로에서 피해를 봤다고 하는 사람들의 수는 줄지 않고 있다는 것을 돌이켜 생각해 보면 금방 알수 있다. 또한 사제 HID를 장착한 사람들 중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것과 단속 때문에라도 차후에 제거하는 이들도 많다.
눈이 부시는 피해를 당하면 무조건 저건 불법HID 차량일거라고 선입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HID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가 높은 것이다. 아직도 사제 HID 장착차량이 모두 없어진건 아니지만 상당히 줄어든건 사실 이다. 오히려 늘고있는 건 순정 HID 차량이고 요즘 왠만한 신차 옵션에 HID를 기본으로 장착한 차량들이 많다.
순정 HID도 조사각 조정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일부러 많이 올리고 다니는 이들도 많다. 말 그대로 “순정” 이니 단속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있어 오히려 더 위험 할수도 있다. 그야말로 등잔밑이 어두운 겪이다. 운전하는 입장에서 사제 HID 조사각 낮은것 보다 순정 HID 조사각 높은 라이트가 더 눈부심이 심하다.
자동차 카다로그에 순정 HID 장착이 안전운전에 엄청난 도움을 주는 것처럼, 차량에 엄청난 고급옵션이 채택된 것처럼 설명하지만 마주오는 상대방 운전자에게는 총을 겨누고 달리는 것과 같다. 또한 아무리 순정이라도 약간 울퉁불퉁한 도로에서는 자동광축조절장치도 별로 도움이 안된다. SUV차량은 차체가 높아 순정이고 사제고 가릴것이 없이 정말 죽음이다. 게다가 비오고 눈오는 기상이 안좋은 날에는 최악이다. 그 빛을 맞아 보지 않고서는 얼마나 위험한지 모를 것이다.
3. 단속 기준 형평성의 문제
자동차관리법상 사고위험이 높은 HID 전조등을 차량에 달고 다니다 적발되면 징역 1년 이하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1. 순정상태로 장창 안된 차종은 모든 HID는 모두 단속 대상
2. 비순정은 기준을 모두 만족할 경우 가능. 광축 조절기를 장착해야 하는데 최소 백만원 이상
3. 일반 할로겐램프 or 제논라이트 등도 단속대상이 됩니다.
단속기준은 자동차 관리법에 명시 되어있는 사항 “자동차 등색은 황색 또는 백색으로 한다”
와 전구 색상이 투명한 색이 아닐경우 위법
4. 4500k, 6000k, 8000k등 빛의 스펙트럼에 관한 기준같은건 법규에 명시되어 있지 않음
6000k가 가시광선이라는 이유 안통함
5. 단속은 건교부에서 경찰청으로 단속권한이 넘어옴에 따라 합동단속으로 강화
일단 육안으로 확인한 후 본넷안의 불법 장착물 확인후 위반이면 벌금 또는 징역
(단속교육용 DVD가 각 경찰서에 배포 교육)
6. 단속에 적발되면 현장에서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1년 이하의 징역
시중에서는 사제품이 단속에 안 걸릴려면 자동광축조절장치를 달아야 된다고 권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는 HID 장착보다 비용이 많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라 현실성이 없다. 이런 상황이기에 단속을 한다면 대부분 HID차량은 불법으로 판명될 가능성이 높다. 사제품 장착자들에 대한 현재의 경찰의 입장과 실행이 모호하여, 불법 선팅과 같이 음성적 사용을 부추기고 있다.
HID 사제든 순정이든 마주오는 상대방 운전자에겐 안전운전에 똑같은 위협이 된다.
시속 80킬로로 달리면서 조사각을 조정 안한 HID 차량은 마주오는 상대방 차량 운전자에게 최대 3초 까지 일시적으로 실명하는 결과를 초래 한다고 한다.
사제는 더 위험하고 순정은 위험하지 않고, 사제는 단속 대상이고 순정은 아니고…정말 우스운 논리가 아닐수 없다. 또한 지금 하는 것처럼 사제 vs 순정의 논리보다는 시야각 기준으로 단속행태가 정해져야 한다. 운전에 방해를 주는 일정 시야각을 넘어서는 순정도 단속해야 하고 빛이 퍼져 운전자를 괴롭히는 사제도 똑같이 단속해야 한다.
당국에서 정말 안전한 도로를 위한다면 시급히 HID에 사용에 대해 위에서 언급한 부분에 대한 현실적인 조사와 기준이 되는 분명한 가이드가 필요하다.
이와 병행하여 무법의 HID 장착차량 단속을 하려면 연중 행사처럼 가물에 콩나듯 하는것 아니라 음주단속과 더불어 상시에 해야한다. 인력이 모자라면 음주 단속시 병행해서 하면 될것이다.
날이 어두울때 미등이나 라이트는 자신의 시야를 확보해 주는 역할도 하지만 다른 차량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데도 아주 큰 목적이 있다.
이런 HID 불법 사용과 더불어 야간에 제동등에 불이 안들어오는 차, 차폭등 안켜고 주행하는 차도 도로의 위험 요소다. 따라서 이런 블라인드 어택(attack) 차량들에 대한 수시 점검이 필요하다
HID 빛의 무시무시한 공격을 여러번 맞아본 필자는 이 빛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기에 사제품이든 순정품이든 도로에서 사용하는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타인에 불쾌감은 물론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키면서, 내차는 앞이 밝고 좋다고 돌아 다니는 분들은 진정 미성숙한 운전자로 볼수 있다.
행정당국이 지난 몇년처럼 허술하게 관리할 경우, 너도나도 HID로 바꾼다고 생각해 보라.
선량한 운전자들의 피해는 날이 갈수록 커질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HID는 마주오는 상대방 운전자가 빛을 받았을때에 몇초만 정면으로 받아도 확실히 운전감각에 문제를 초래한다.
당국은 공포의 HID에 대한 조사각, 빛퍼짐 등에 대한 확실한 기준과 시행방안을 마련해서,
제조사는 물론 기존 장착자들에 대해서도 운전시 마주오는 차량에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유도하고 운전자들의 제보도 적극적으로 받아 도로를 안전하게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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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앞에서 저렇게 해드라이트를 너무 밝게 해서 몇번이나 사고날뻔 했어요..
빨리 관련 법령이 개정되서 나와야지….
차 타지말고 대중교통 타고 다니세요.
대중교통은 차도로 안 다니고 5차원 세계에서 다닌답니까.
생각 좀 해보슈.
물론 차체 높이가 다르면 영향을 덜 받겠지만,
그걸 의견이라고.. ㅉㅉ
승용차 뿐만 아니라, 대형트럭이나 노선버스 운전자들이 강한 빛에 노출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운전에 대해서 숙련된 기사들이라고 해도 차 자체의 무게가 많이 나가고 기사분들이 대부분 피로한 상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에하나 사고가 나면 피해가 심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아는 동생 하나도 suv에 hid장착했죠.
몇번 말해도 상관없다고 그러고.. 겉멋만 들어서..
그밖에도 진짜 어이없는 튜닝도 많이 했고..
길거리 다니면서 개념없이 튜닝하고 다니는 운전자들 정말 짜증납니다.
100% 동감입니다. HID를 차량에 장착하는 것은 완전 반대입니다. HID등을 단 차량은 반대차선에서 오느것은 물론 같은 차선 뒤에 붙어와도 운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방해요소입니다. 속히 단속이 이루지길 바랍니다.
아 저런차 정말 시러요ㅠㅠ
정면에서 오는 차만 문제가 아니랍니다. 뒤에서 따라오는 경우 백미러를 통해 반사되면 아주 환장합니다. 특히 차체가 높아서 백미러에 정면으로 비치는 경우. 웬만한 도심에서는 그렇게 밝을 필요도 없는데 편하자기보다는 말그대로 겉멋인 경우가 많을 듯.
ㅋㅋㅋ 난 HID 단 차량마다 전부 고발한다…..조심들해라…….순정이건 사제건 난 hid단놈들 번호판만 보고 다니니까…..
마주오는 상향등에 크게 한번 교통사고 나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이런 상태로 다니는 차주들은 정말 너무나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들도 반대편 차선에서 불빛을 받아 봤을 텐데 말입니다.
음…평소에 hid차량 보면,,,욕하기는 했는데…
그냥 눈부시는 정보로만 생각했는데…
직접촬영하신걸보니…앞이 한동안 쌔하얗게 변하네요…;;; ㄷㄷㄷ
이런거 단속 안하나…쩝;;;
난 저런거 달고 다니는 사람보면
지눈에 대고 10분 쏘아주고 싶음
진짜 HID도 살인미수로 다 쳐넣어야 합니다.
어두운 시골길 밤에 운전하다가 맞은 편에 HID차량 오면 정말 아찔 합니다.
어지럽네요
조심해서 운전하면되지 hid좀 달고다닌다고 살인미수니 뭐니 너무한거 아니에요
운전하다 맞은 편 hid 장착 차량이 마주치게 되면 정말 겁부터 납니다.
속도가 빠르건 느리건 간에 몇초간 아무것도 안보이니까요.
(갑자기 신호가 바뀌는 순간이나 급 커브 길에서 정말 위험하죠 이건 모 운에 맡기는 것도 아니고)
/datny/ 조심해서 운전하면 된다고요?
급커브길이나 신호가 바뀌는 시점에서 당해 보셨는지 묻고 싶네요.
눈이 아무것도 안보여서 갑자기 속도 줄이면서 비상등 누르기도 식은 땀 납니다.
hid 빛 잠깐 마주친 것 때문에 사람을 죽일 수도 운전자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데도 살인미수가 아니라고요?
HID를 단 차량이 조심해서 될문제가 아니자나요…..
길을 가기만해도 다른 운전자의 눈을 부시게 하는건데……
음주운전 하는 차량과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아니, 오히려 더 악질일수도 있겠네요
음주운전해서 사고내면 자신도 다치지만 HID는 원인제공자인 자신은 멀쩡하고
선량한 사람들만 피해를 보게되니까요…..
“조심해서 운전하면 되는거지 음주운
HID등 켜고 다니는 차를 보면 정말 그 운전자를 죽여버리고 싶은때가 많습니다.
저 위에 보니 조심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한번 경험해보셨는지 모르겠군요.
잘 아는 길에도 저 빛을 받으면 몇초간 아찔해서 앞이 안보이는데 잘 모르는 초행길에서
저런 빛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정지를 하게 됩니다.
얼마나 위험한지 한번 경험해보셨으면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저런걸 달고 다니는 사람은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저런사람은 hid때문에 죽을고비 넘겨봐야 저런말 안나옴니다
다음 주 쯤에 저도 HID 관련 글을 하나 쓸까 했는데 먼저 쓰셨네요. 저는 사제든 순정이든 HID 자체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중앙 분리대가 없는 도로에서 정말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태양권을 맞은 것처럼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상태로 위험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 말이죠.
정말 모든 HID 차량을 단속해야 합니다. 순정이든 사제든 관계없이.
난 HID 램프만 보면 미치려고 한다.
그들을 모두 쓸어버리고 싶다.
휴게소에 들어가지 말라.
만일에 거기서 본다면 모두 깨버릴 거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하이빔이 최고 답례품이다.
그들이 사회를 각박하게 하며,
모든 사람을 악인으로 만드는 악마들이다.
남들 죽으라고 달고다니느라 수고가많다.
그러니 댓가를 치뤄야 하지않을까?
얼마면 될까?
중앙선침범처럼 중과실비용이면 딱좋지않을까?
어떤 미친놈은 학원차에.. HID를 달고… 도로 한가운데서 쌍라이트 키고 달려들더구욘.. 순간 천국가는 줄 알았습니다. 쫓아갔어야 하는 건데.. 너무 당황해서.. 한 3초동안.. 이거 진짜 긴시간.. 앞이 전혀 안보였으니까요….
담에는 튼튼한 차 서서.. HID 쌍라이트 키고 다니는 차 있으면 받아 버리려구요. 서로 목숨 걸자구요
정말 심각한 문제네요.
전형적인 ‘사스퍼거’들 입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는 품목 중에 하나지요.
HID를 정말 달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겐 대부분 하지말라고 합니다.
굳이 한다고 하면 양방향으로 하길 권하죠~
단방향의 경우 하향등만 되기때문에 대부분 조사각을 높여서 상향등과 하향등 중간정도 됩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운전자들 죽어납니다.
저도 예전에 영동고속도로에서 뒤에 벤츠SUV가 HID 쏘길레…(순정인데 상향킨듯~)
브레이크 확 밟았습니다. 안보이는데 운전을 계속할수 없으니까요~
정말 말리고 말리지만, 굳이 하고 싶다면 양방향으로 권하죠…
빛 밝기는 6000K이상은 정말 양방향이라도 안하셨으면 하구요…
추가적으로 필자분이 직찍하신건 대부분 6500K~8000K정도 되어보이네요…
푸르스름한건 거의 8000K대이고, 아주 하얀건 6500K….
6000K이상인 차량은 사진기 스트로브(번쩍하는 조명기기)와 같은 빛이니 눈이 멍해지는거죠.
실로 무섭죠..
이게 hid다는 사람들의 심리입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아시겠지요? 반성이나 죄책감은 전혀없습니다.
현실상 벌금도 2-3만원밖에 안나가죠.. 그러니..
현실적으로 막을 방도는 없습니다.
http://cafe.daum.net/LOTZEcafe/A7dU/3201?docid=10W4m|A7dU|3201|20080719080300&q=hid%20%BD%C5%B0%ED&srchid=CCB10W4m|A7dU|3201|20080719080300
http://cafe.daum.net/xdlove/11UH/7944?docid=kQG8|11UH|7944|20090319234411&q=hid%20%BD%C5%B0%ED&srchid=CCBkQG8|11UH|7944|20090319234411
이 블로그 보신분들 다같이 http://www.epeople.go.kr/ (국민신문고) 가서 민원신청합시다
불과 1~2년전만해도 한달에 한두대 볼까말까했던 hid 차량이 요즘엔 한시간에도 수대씩 보입니다
왜 그런가했더니 기본옵션으로 순정으로 hid 장착하고 판매해대고 있어서더군요.
불법단속한다고 해봐야 위에쓰신거처럼 단속할수도 없습니다 순정은. 단속 차원으로 어떻게 할 여지가없는거죠. 이제라도 hid 규제 법률 만들어야합니다 청와대민원과 각당에 법률제청 같이 해봅시다
hid로인해 위협을 느끼신분들, 그위협에비해 글쓰는건 정말 얼마안걸립니다
참 답답하군요…
태권V’님도 그러셨듯.. 많은 분들이 HID가 무조건 안 좋은 것처럼 말합니다.
(물론, ‘대다수’라는 단어로 피해나갈 구멍은 만들어놓으셨지만..)
자동광축조절장치가 없는 HID 장착.. 물론 불법입니다.
그런데, 다른 것을 생각해보시죠..
전조등 한쪽을 상향등처럼 조사각을 올려놓고 다니는 택시..
4차로 도로에서 1,2차로로 주행하는 버스, 대형화물차..
어떤가요? 앞차량 또는 맞은편 차량 운전자의 눈에 막대한 영향을 주지 않습니까?
문제의 요점은 전조등 조사각을 높인 차량이 문제이지, HID가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사제 HID의 빛이 넓게 퍼진다는 것도 참 이상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HID의 램프는 직진성이 무척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멀리까지 밝게 보이는 것이죠.
다만, 클리어 타입의 전조등 하우징이 아니라
프로젝션 타입의 하우징이라면 빛이 퍼질 수가 있습니다. 티뷰론 같은 것들이 그렇죠..
일부일 뿐이며, 프로젝션은 HID의 효과가 반감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구형 아반떼에서는 완벽하게 빛의 경계선이 나타났고,
상대방에게 일명 쌍라이트를 당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HID 나쁘다, 사용못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몇몇 분들이 계시던데..
자동차 교통사고로 사람들이 많이 다치고 죽으니까,
자동차를 아예 사용못하게 하라는 논리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CarTIP 에서 이런 일방적인 내용을 읽게되니, 꽤 실망스럽군요..
hid만 단속할게 아니라
전조등 각도 조절 안하고 다니는 차들은 다 단속해야 합니다
hid 뿐만아니라 순정들도 어떤 차들은 상향등 처럼 눈부신 차들이 있습니다
브레이크등 안켜지는차도 hid 장착한거랑 다를게 없죠 브레이크등 안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운전하고 하향등을 켰는지 상향등을 켰는지도 모르고 다니는 운전자나 버스기사들은 일부러 상향등 키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멍멍이 같은 놈들이죠 ;; 그리고 사고 사래로 맞은편에서 hid 때문에 눈부셔서 사고 났다는데 솔찍히 과속 안하면 사고 안나죠 저도 몇번 그런적 있는데 사고 안나고 잘 다닙니다
결론은 단속도 잘 해줘야 하지만 운전자가 차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무엇보다 안전운전해야죠
경찰들 HID 장착한 차량 단속 좀 했으면 좋겠음.
거의 매일 야간 운전하는데 HID장착한 차량이 뒤에서 따라오거나 맞은편에서 올때
정말 눈빠질꺼 같음…..
사고날뻔 한 것도 몇번 있고…..
그리고 운전중이 아니라 걷다가도 맞은편에서 HID 오면 짜증남.
특히 유모차를 끌고 가는 것을 보면 예의상 등을 꺼주던가…
HID 높이랑 유모차 아기 눈 높이랑 완전히 똑같아서 아이가 눈이 부셔할 때면 진짜 HID 차량을 박살내고픈 충동이 일어남. 머 이정도면 ‘걷지 말고 차 사서 다니라. 내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라는 찌질한 댓글이 달릴법도 하지만 뭐… 남 생각 안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것이 똑똑한 일로 여겨지는 지금 세상에서 그런 반푼이들이 많은 것도 특별히 이상할 것도 없다..라는
현장에서 단속하기 힘들다며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신고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피해본 사람들이 해당 차의 번호를 기억해서 경찰서 홈페이지 등에 신고를 하는 식으로 단속한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적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발되어 무거운 벌금을 부과받는 것을 공중파나 일간지에 대대적으로 이슈화 시켜서 겉멋 든 사람들이 자진철거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루빨리 해결되어야 할 도로위의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좋은 의견 같습니다. 특히 정비소에서 정비들어오는 차량은
순정 HID의 개조여부도 쉽게 확인 가능하니,
정비소에서 몰래제보등으로 보상금 조금만 준다고 해도…
아마 넘쳐날 정도로 제보가 나올겁니다. ^^*
저도 HID 사용차량은 일반 라이트로 바꿔주었으면 좋겠습니다.
HID 장착한 SUV 차량은 차체도 높아서 쏘아져 들어오는 빔을 피할 수가 없어요.
ㅡㅅ-);; 중앙선 반대편에서 오면 순간 멍해짐.
정말 HID 당해본 사람은 압니다. 비좁은 도로, 복잡한 도로에서 마주치면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아 끔찍스럽습니다. 단속을 하든지, 팔지를 말든지 어떤 식으로건 조치가 필요합니다.
순정 HID를 장착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 옵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 옵션입니다. ㅡㅡ;; 그런데 웃긴건…………
성능이 기존 할로겐전구보다 더 나쁩니다. 알다시피 노란색불이 하얀색불보다 시인성이 더 좋은건 사실입니다. 백색불은 잘 안보이는곳이 너무 많죠….
게다가 조사각이 너무 낮아서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앞차 번호판있는곳까지밖에 안보이니
답답해 미칠노릇입니다. 이렇게 안좋은것을 왜 자꾸 장착을 하려는지 참 알 수 없네요….
사제 HID는 더 하죠….밝기도 장난아니고요…암튼 HID 효율성이 좋지 않은것 같은데
왜 순정회사에서는 이런 전구를 차량에 계속 장착하는지 알 수 없네요..
저도 언젠가 경찰청에 음주단속시 hid도 단속해 달라고 민원을 넣었는데 현실적으론 힘들다며 간헐적인 단속만 한다고 합니다.
이러니 불법hid가 판을 치는 것인데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관계기관에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민원을 제기해야겠습니다.
이 글을 쓴 목적이 바로 님께서 지적하신 그 부분입니다. 지속적인 단속으로 거리의 위험이 줄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불법 HID등은 물론이며, 사제도 개조하면서 다니는데 당국에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로는 차량 밑으로 들어가서 각도 조절하는 장치를 드라이버로 살짝 조정하면,
순정임에도 불구하고 HID의 시야각이 강제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안개등의 경우도 강제로 올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요;
(인터넷 서핑중에 튜너들끼리 적은 글을 본 것이라 맞을겁니다..)
제 경우는 마티즈 운전자입니다. 마주오는 HID 차량도 무섭지만,
제일 무서운 녀석은 뒤에 오는 SUV입니다.
차량정체중에 뒤에 바짝 붙으면 바로 백미러를 통해서 제 눈이 미칠거 같습니다.
그렇게 뒤에 1,2분만 붙어있어도 피곤해서,
마주오는 차량들 불빛이 다 HID로 보일 지경이지요;;
하물며 뒤에 SUV 차량이 HID면 거의..
믿기 어렵겠지만 뒷차 때문에 앞차량이 안보일 지경이죠..
SUV, 또는 스타렉스나 카니발 같이 차량 높이가 높은 차량들은,
스스로 이것을 알고 신호대기시 앞차와의 거리를 어느정도 유지해주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진짜 어쩔때는 너무 화가나서 그 차 뒤로 가서 쌍라이트 올려버리고 싶은 심정일 때도 있거든요.
본인들이 안당해서 모른다고 무심코 넘어가는 행태들..본인도 깨달아야 합니다.
SUV 운전자들.. 덤프트럭이 여러분들 바로 뒤에 붙어서 라이트로 위협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앞 승용차에 붙는 것이 그런 효과입니다.
차량이 작을수록, 차량이 클수록 지켜야 하는 룰이 있지요.
골목길에서는 작은차량이 큰 차량에 양보해주고,
작은차량이 큰차량의 사각지대를 조심해야 합니다.
반면 큰차량은 작은차량에게 위협요소를 주지않게 조심해야겠죠.
우리나라 SUV 운전자들, 아직 스스로가 큰차량 운전자라는 것을 인식 못하는 것 같습니다.
빨린달린다고, 주차를 잘한다고 운전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운전자에 대해 되도록 많이 알고 안전운전, 배려운전, 양보운전 하는 것이 가장 잘하는 운전이 아닐까 생각해보면서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운전이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형마트 주차장입니다.
주차장 진입중에 빈자리를 발견했습니다.
운전자 A가 갑자기 멈추더니 10초만에 한번에 주차를 합니다.
운전자 B는 비상깜박이를 켭니다. 왔다갔다.. 결국 30초만에 주차하네요.
제가 뒤차 입장이면..
주차를 못하는 차량때문에 기다려야 하니 간혹 기분 나쁠수는 있겠습니다만,
상대가 A운전자라면 멱살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뒤에서 따라가다가 갑자기 급브레이크.. 놀랍니다.
운전은 스킬이 아니라 배려와 안전이라고 굳게 믿는 8년차입니다.
(비록 8년차밖에 안됬지만, 누구보다 난폭운전과 비매너 운전을 많이 겪어봤습니다.
이쪽이 서울 외각나가는 길이어서 폭주족이 많습니다. ㅠㅠ)
스크랩이 가능한지요?
꼭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데..
내용을 스크랩하고 싶습니다.
무턱대고 하는 것보단 쥔장님 허락 받고 유무를 결정하는게 좋을 듯해서요..^^
네, 상업적 용도가 아닌 개인적 용도라면 출처를 밝히고 스크랩하셔도 좋습니다.
무료 메일구독을 하시면 필요한 분들에게 메일로 포워딩 하실수 있답니다. ^^
단, 저작권이 CarTIP에 있지않은 사진/UCC 에 대해서는 스크랩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조금은 아쉽네요….
HID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돈주고 개발하고 있고 수출까지 하고 있죠.
이웃의 원숭이 나라에서는 이미 보급된 튜닝이구요…..
물론…..HID를 죽어라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찬성하는 쪽이니깐 이런말 하겠지만;;;
하지만 결정적인건…남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이죠..^^:
뭐 조사각 올린 HID는 진정 정신줄 놓은 애들이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라면….오히려 보급을 위해 노력하자는 겁니다….
하하;;;이렇게 말하고 끝내면 또라이 구요 ㅋㅋ
순정과 마찬가지로 광축제어기를 장착을 보급화 하는겁니다…
국가에서 HID개발을 위해 수백억씩 중소기업에 투자했듯…
광축제어기역시 개발해서 오히려 합법적으로 긍정적으로 발전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지금은 할로겐으로 만족하고 있는데요. HID 생각없이 멋으로 장착했다가
상대 HID에 제대로 마주치고 신호대기 하고 있는 앞차 박은이후로는 HID 안달고 다녀요.
당해보면 다 땔듯.
HID…진짜 운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짜증나죠..
반대쪽에서 오는 불빛도 위험하고, 뒤에만 있어도 백밀러로 오는 불빛 때문에 짜증나서
저는 차선 바꿉니다…
쓸데없이 신호 위반 파파라치 말고 이런거 파파라치 제도 만들면 좋겠어요
다들 불법인 줄 알지만 왠만하면 그걸로 경찰이 안잡으니까 다는 것 같은데..
피해 당한 만큼 돌려 주고 싶은데 방법 없나요?
혹시 이것도 파파라치 제도 있나요? 아니면 어디에 청원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부 HID의 경우 일반 전구를 사용한 전조등 보다 눈이 덜 부셔 좋긴하더군요..
하지만 대다수는 눈이 부시다는 ㅡ,.ㅡ
특히 비오는날 마주오는 차량이 사제 HID달고 있으면… 정말.. 답답하더군요..
순서를 이렇게 해 봅시다.
일단 HID의 폐해는 알고 있으나 불법성이나 정식계도등 교육이나 홍보가 부족합니다.
쥐박이 정권이 나쁜정권이라는 것 누구나 다 알 듯이 일단 널리 알린 후 그 뒤부터는 강력한 단속이 필요합니다.
좋은 비유는 아닙니다만, 무모한 정권과 나쁜 시장이 서울광장을 자기네 맘대로 폐쇄했듯이 이건 국가가 나서서 강력히 단속하면 없어 집니다.
능동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공무원 습성상(HID 폐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떡검에게 떡값을 주면
효율적 이겠으나) 단속 1대당 포상금 한 10만원씩 주고 단속당한 차는 법대로 돈 100만원씩
확실히 추징한다면 박멸 됩니다.
모든것이 국민을 생각하는 공무원 마인드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이러니 저러니 이렇게 논쟁이나 토론하는것도 다 그네들의 의지 부족이지요.
압력단체나 로비 단체가 없기 때문이죠…
(너무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죄송합니다. 정치..이거 짜증인데요…역시 불법 HID도 짜증이기에…)
저도 고속도로에서 뒤에서 쫓아오면서 계속 비추는 차때문에 앞을 볼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 되어서 그냥 급정거 해버렸습니다.. 동승자2인이 각각 앞뒤에 타있었는데 그들조차 차 내부가 너무 눈부셔서 손으로 눈가릴 정도였습니다.
결국 고속도로상에서 그 뒤차는 좌우로 뒤뚱거리며 급브레이크 밟고 어떻게 멈춘 모양이더군요..
그 운전자 (젊은 사람이더군요.애인도 타고 있고) 쌍욕하면서 운전못하면 차끌고 나오지 마라 등 쌍욕을 하면서 고속도로에서 서는게 말이 되냐고 하더군요..
동승자중 한명이 그 분 애인을 끌어다가 차 안에 태우고 3분만 버티라고 했더니..일분도 안되서 나오더군요..눈이 부셔서 눈을 뜰수가 없다면서
차 안이 꼭 서치라이트 비춘것 마냥 난반사가 일어나니 …
아마 차를 급정거 하지 않았다면 제가 분리벽을 들이 받던지 해서 더 큰 사고가 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두 욕을 해대길래 경찰에 전화하려니 그건 또 못하게 하더군요…
그 일 뒤로는 보이는 족족 차 번외워서 경찰에 신고해버립니다.
하나더..HID로 유치원생부터 초등생들 사이 아이들 비추지 마십시오..높이가 딱맞아서 애들이 순간시력을 상실합니다..
그리고 한마디들씩 하겠지요. 차보고도 못피한다고….눈높이 낮춰서 그 빛 맞아보십시오.가만히 서있기도 힘듭니다…
돈에 눈먼 기업과 정부욕이야 당연히 하겠지만 그런걸 끼고 다니는 운전자도 욕 먹어도 하등 이상할게 없습니다..
위에도 몇분이 운전 조심히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참 할말 없습니다..
어디 포탈 모 동호회 가니 어떤분들은 순전히 복수용으로 HID쓰는 분도 계시더군요..상대가 매너없게 비추고 오면 상향으로 튜닝된 HID 켜버리신다고.그럼 좌우로 흔들흔들 하다 급정거한다고 하더군요…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만 솔직히 이야기 들으니 통쾌하긴 하더군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야간 사고시 HID차량에 무조건 일정% 추가 책임을 물린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 50% 정도면 괜찮을듯 싶은데요.
왠만한 X –>> 웬만한 O
HID도 문제이지만, 요즘들어 순정으로 많이 나오는 LED브레이등도 문제입니다..
그랜져나 에쿠스 뒤에, 정차하면 앞을 제대로 못 볼 정도로 눈부십니다..-_-
거기다가 사제로 다는것들은 무슨 LED를 그렇게도 빼곡히 박아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