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 타이밍 벨트가 끊어진다면 운명은?
타이밍 벨트로 인한 문제는 자동차 소비자 게시판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유형의 글들로 확인할수 있다.
제목 : 타이밍 벨트가 넘어 갔담니다 글쓴이 : 김동*
7일 일요일에 강변 북로를 주행중에 갑자기 시동이 꺼져 망원동에있는 공업사로 차를 입고 시켰습니다
8일 월요일 아침에 이상유무에 대해서 문의를 하니 텐션베아링 마모로인해 타이밍벨트 장력 조정을 못해 타이밍 벨트가 넘어 갔다고 하더군요
또 타이밍이 안맞아 실린더가 밸브를 쳐서 깨졌을지도 모른다고했으며 그런 경우 수리비가 100만원이 넘게 나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비용도 만만치가 안네요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분 있으시면 조언을 부탁함니다
*만약 고속으로 운행하다 위와같은 고장이 났다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수 있는데 그때를 생각 하면 아찔 합니다 ( 발췌 : 한 자동차 소비자 게시판 )
타이밍 벨트에 이상이 발생해 타이밍에 오차가 생기게 되면 엔진에서 덜덜덜 거리는 소리가 난다.
이와 함께 출력저하, 연료 소비가 늘어나기도 한다.
고속주행시 타이밍 벨트가 끊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동이 꺼지게 되고, 엔진이 파열될수 있으며,
차의 핸들 및 동력 구동에 문제가 생겨서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
SOHC 엔진의 경우 주행 중 타이밍 벨트가 끊어지더라도 다시 타이밍 밸트를 교환하면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DOHC 엔진의 경우 엔진 헤드를 포함하여 엔진에 치명적이다.
피스톤이 공기를 압축하는 도중에는 밸브가 열리면 안 되는데 ,타이밍 벨트가 끊어지면 이 밸브와 피스톤이 부딪히게 되고 그 결과 피스톤과 엔진헤드가 망가지게 된다.
타이밍 벨트는 축(크랭축과 캠축)을 벨트나 체인등으로 연결해서 피스톤의 움직임에 맞추어 밸브의 열고 닫힘을 조절하는 장치를 말한다. 타이밍벨트는 이름 그대로 “타이밍을 맞춰주는” 벨트이다.
주식에서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잘 잡아야 수익을 많이 내는 것처럼 자동차도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줘야 잘 굴러 간다.
그럼 도대체 자동차에서 무슨 타이밍을 맞춰 줘야 할까? 사람은 밥을 먹으며 동시에 숨 쉬는 게 자동으로 되지만, 자동차는 인위적으로 그 시기를 조절해줘야 한다.
공기와 배합된 연료를 주입할 타이밍과 연소된 가스를 엔진 밖으로 배출할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줘야 하는 것이다.
교환해야 하는 타이밍 벨트와 달리 반 영구적인 타이밍 체인도 있다. 타이밍 체인은 벨트보다 비쌀 뿐 아니라 엔진의 무게가 증가되고 소음이 벨트에 비해 큰 단점이다.
타이밍체인의 경우는 별도의 교환이 필요 없고 대신 윤활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엔진오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엔진오일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체인에 소음이 발생하기 쉽다.
내 차량이 타이밍 벨트 방식인지 타이밍 체인 방식인지 외관상 구별 하려면 타이밍 벨트의 커버를 보면 알 수 있다. 타이밍 벨트의 커버가 검은색 플라스틱 재질이라면 타이밍 벨트가 고무라는 의미이며, 타이밍 벨트의 커버가 금속 재질로 돼 있으면 체인형식이다.
타이밍 벨트는 고부하 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매우 질기고 강한 재질로 제작돼 있다.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교환을 해야 한다.
차량마다 운행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교환 시기도 다르다. 일부 영업용차량과 LPG 차량의 경우 벨트 교환 주기가 길어 차종별 차이가 있다. 차량의 매뉴얼을 보면 차량에 권장하는 교환 시기가 나온다.
다른 벨트류의 경우 볼수 있게 외부에 노출되어 있고 육안으로도 균열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타이밍 벨트의 경우에는 먼지,오일류,기타 오물이 묻지 않도록 커버로 씌어져 있어 커버를 탈거 하지 않으면 사실상 점검하기가 어렵다. 또한 끊어 지기 전 까지는 일반인이 사전 징후를 알기 힘들기 때문에 차량별의 주행거리에 신경을 써서 점검 교체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
타이밍 벨트를 교체하는 작업계통 속에는 워터펌프나 서모스탯 텐션 베어링 등을 보통 함께 교환 한다. 벨트의 값은 얼마 되지 않지만 작업시간이 많이 걸리고 위에서 열거한 다른 부품을 함께 교체하기 때문에 비용이 비싸다.
타이밍 벨트를 교체하는 비용과 벨트가 끊어진 뒤의 위험 및 수리비용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수리 비용을 떠나 안전과 직결되는 벨트의 교환 시기는 절대로 돈과 타협 해서는 안 된다.
저가형 중국산 벨트나 국산품중 질이 떨어지는 벨트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니 반드시 순정품 벨트를 확인하고 교체해야 한다.
주기적인 점검이야 말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안전을 보장 받는 지혜 입니다! (CarTIP)
오늘도 웰빙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 타이밍 체인차량 *
대부분의 차량들은 타이밍 벨트 방식이지만 대다수 쌍용 자동차와 르노삼성 자동차의 모든 차량과 현대차나 기아차의 일부 차종은 타이밍 체인 방식을 쓰기도 한다.
예를 들어 그랜져 TG의 경우 2.7은 벨트 방식, 3.3은 체인방식으로 같은 차종이지만 서로 다른 방식을 체택했다. 자신의 차량 메뉴얼에 벨트 방식인지 체인 방식인지 정확히 나와 있으므로 확인 해 보면 된다.
[현대자동차 ]
뉴 클릭, 신형 아반떼 1.6(2.0은 벨트), NF 쏘나타 신형 베르나(MC), 스타렉스2(CRDI 엔진), 그랜드 스타렉스 베라크루즈, 그랜저 TG 2.4 / 3.3 / 3.8 (2.7은 벨트)에쿠스 3.3 / 3.8, i30, 제네시스, 포터2(CRDI 엔진) 리베로(CRDI 엔진)
[기아자동차]
쏘렌토, 뉴 쎄라토(구형은 벨트), 로체 ,오피러스(신형 2.7만), 뉴 카렌스, 뉴 프라이드 디젤(가솔린은 벨트)
[GM 대우자동차]
매그너스 중 L6AKS(L6외는 벨트), 토스카6기통(4기통은 벨트) ,젠트라X(구형은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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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기적인 점검이 꼭 필요한거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차는 05년도산 스포티지(기아) 인데 , 타이밍벨트 갈아야 할껏 같은데 (한번도 갈은것은 없구요 )비용이나 , 얼마에 한번씩 갈아 주어야 하는지는 답변해 주실순 없나요 ?
참고로 저는 95000km정도 탓거든요 , 보통 타이밍벨트의 수명이 얼마 정도 되는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 궁금해서요 , 잘정비하거나 관리해주는데 있으시면 제메일로 연락좀 주실수는 없을까요 .
고맙고 감사 합니다.전부터 이블로그 많이 봐왔읍니다. 이글 많이 읽고 추천 많이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보통의 경우 6만에서 8만km에서 갈도록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세한 것은 차량 구입시 따라오는 설명서를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10만키로 가까이 교체하지 않으셨다면 갈아주셔야 될것 같군요…
타이밍 벨트 차량은 교체 시기가 차량마다 달라서 정확히 몇 킬로 주행후 갈아야 한다는 건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차량의 메뉴얼을 참고 하시면 권장 교체 주기가 나옵니다. 또한 킬로수도 고려해야 하지만 차량이 오래 되었거나 험로 주행이 많을시에는 권장 주기보다 조금더 빨리 교환해 주는 것이 안전에 좋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돈 아끼지말고 순정품을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교환 가격은 공임에 따라 천차 만별이니 여러군데에서 견적을 받아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싼 것은 중국산 혹은 국산중 규격 미달 제품일 확률이 높으니 이점 주의 하세요..^^
전에 7만 정도 주행 거리에서 세피아의 타이밍 벨트가 끊어진 적이 있는데, 탕탕탕하고 반자동으로 총 쏘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군요. DOHC 엔진이었지만 다행히 벨트만 교체하고 해결되었습니다.
스포티지라.. 검색한번 해보시면 쉽게 아실수 있을텐데요.. 아님 조수석 글로브박스에 보통 메뉴얼 놓아두지 않나요? 가장 뒷편에 보통 나옵니다.
전 라세티 디젤인데요, 16만 킬로미터 주행후 교환이라고 쓰여 있더군요. 휘발유는 8만인가?? 머 그렇습니다.
수고 했수다….
본좌 지금껏 알기로는 타이밍벨트는 주행 중에는 잘 안끊어진다고 알고 있었소이다…
처음 시동걸때 잘끊어 질거외다.. 이때가 벨트에 젤 큰힘이 걸리는고로…
근데 텐셔너(벨트가 탄탄히 밀착되고록 밀어주고있는 바퀴)가 뻑 나면 주행중에도 탈나는구랴…
이거 첨 알앗소이다….
암튼 좋은정보 고맙소이다…
참! 글은 자세한데 김여사 같은분들은 길글 잘 이해 못하니 가는한 짧고 명료하게, 글구…그림도 단순하게…뭐 이렇게하면 남녀노소 다 잘 이해가 갈거외다….그럼 =3=3
저도 중고차 산 후 얼마되지않아 비오는 금요일밤(13일은 아니었지만요 ㅠㅠㅠ) 올림픽대로 한강철교밑에서 차 섰슴다 견인차오고 근처 카센터가니까 타이밍벨트 끊어져서 엔진도 깨졌다고 수리비 엄청 나왔죠 근데~ 나중에 딴 카센터가니까 DOHC도 아닌 SOHC가 뭔 엔진이 깨지냐고 벨트만 갈면 되는데 말도 안된다고 합디다 가서 항의했지만 이미 수리 끝났고 엔진오일만 공짜로 갈아줍디다 그 카센터에는 들어낸 엔진윗부분이 수두룩하더이다 보험견인차들이 쉴사이없이 들어오는거 보니까 엄청 의심되더군요 그 차를 계속 타실려면 어쩔 수 없죠 뭐 근데 이번에 새차사면서 물어보니까 타이밍 벨트가 체인으로 되어서 갈아끼울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i30입니다
대부분의 SOHC가 타이밍 벨트가 터져도 헤드까지는 손상 안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간혹, 그중에서도 깨지는 차종이 나오더군요. 또한, 액센트같이 실린더 용적이 작은 차량은 타이밍벨트가 터지면서 헤드-헤드보다는 밸브지요-가 파손됩니다. 또, 아반떼처럼 생긴것만 SOHC인 차량의 경우도 그렇지요. 혹시나, 위와같은 차량의 경우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몰라 이렇게 한마디 남깁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SOHC엔진은 타이밍 벨트 파손시 대부분 벨트만 교체하면 정상으로 되돌아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디젤 엔진의 경우에는 대부분 노즐이 휘거나 헤드가 변형이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이밍 벨트의 교환주기는 7-8만키로로 보시면 되겠네요.
기술력의 차이인듯.. 현대는 오래전에 체인 방식을 사용한 차도 있었지만.. 기술력의 부족으로 인해서 단종되었고 그 이후로 일반 타이밍 벨트를 사용해 왔습니다.
기술 투자를 안했다는 거죠..
삼성 자동차는 체인 방식으로 해서 나오면서 현대 역시 체인 방식으로 부랴 부랴 내 놓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현대 자동차는 워터 펌프가 녹이 습니다. ㅡ.ㅡ
즉 워터 펌프를
저는 베르나를 몰고 외각순환도로를 운행중에 갑자기 엑셀이 안발아져서 비상등켜고 브레이크는 안발고 갓길에 겨우멈췄는데 그곳은 군포근처 터널안이었고 보험사긴급출동을 불러 근처 공업사에갔더니 타이밍벨트는 끈어지구 실린더까지 먹었는데…위험하기는했지만 침착하게 대처하면 안전할거 같네요…
삼성의 타이밍체인 사용은 전적으로 닛산의 기술이죠
전세계에서 체인 기술을 개발사용한지 가장 오래된 브랜드가운데 하나가 닛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