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여성운전자와 경찰의 황당한 추격전
CarTIP에서는 여성운전자가 운전이 힘든 이유와 누구나 주차의 달인이 될수있다란 주제들을 다룬적이 있습니다. 그때 많은 여성 운전자 분들도 공감을 해주셨었는데요
오늘은 기존의 생각을 뒤집는(!?) 눈 보이는 것이 없는 대담 무쌍한 여성 운전자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소개할 영상을 보시면 영화나 꼭 게임의 한장면을 보는 기분이 드실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름전쯤에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카운티에서 있었던 추격전의 생방송 장면(LIVE)입니다.
성난 한 여성운전자가 열심히 도망가고, 범퍼를 아끼지 않는 경찰들(CHP, Califonia Highway patrol)이 총 출동해서 추격합니다. 이 여성운전자는 자신이 도로에서 할수 있는 무법의 행동을 다 보여줍니다.
역주행을 포함해 무려 6~7개 간선도로와 68km에 걸친 추격전이였지만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다고 합니다.
한가한 도로가 아닌 국내의 구간 구간 정체된 도로에서 이런일이 발생했다면 큰 추돌 사고가 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CarTIP에서 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이 분의 사진과 위반 사항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이 제니퍼 애니스턴을 닮았다는 말도 나오는데 전혀 관계 없는 분입니다.
이 추격전의 주인공은 운전할때 정신 상태가 오늘 보도된 한 연예인들 무리처럼 마약을 투약했던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언가에 엄청 분노하고 있는 상태에서 차로 경찰을 위협하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들을 무모하게 회피하고 달아나다가 발생한 일이라고 합니다.
많은 자원을 낭비하게 만들고 도로를 무법화 시켰지만 다른 인명피해가 없고,
운전자도 미국 경찰의 총에 안맞은 것이 다행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재미 교포 여성 운전자가 아기를 태우고 도망가다가 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단편적으로만 보면 일부 미국 경찰(LAPD)의 과잉대응 논란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오히려 아기를 태우고 있는 상태에서 제지하는 경찰차를 들이받으면서 시속 110mile(177km/h)로 도망갔기 때문에 인질범으로 오인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검찰 조사가 진행중)
국내나 해외나 경찰의 지시가 있으면 겁먹지 말고 신속 안전하게 차를 세워야 겠습니다.
그리고, 여성운전자라고 무시하면서 운전하는 분들 계시면 조심하시길~
들이 받히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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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따돌리는건 이정도는 돼야죠
한국은 어차피 벌금땡이라뭐.ㅋ
http://www.youtube.com/watch?v=qglJB75QXkg
저도 요동네 사는 사람인데, 사실 이렇게 하는 행위, 마약 먹은거 아니면
할 수가 없습니다.
갱찰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데…
걍 차 안세우고 도망가다 차로 좀 위협하려고 했다는 핑계로
여러대의 경찰차가 포위하고 총으로 벌집 만들어 죽입니다.
그래서 제정신인 사람은 경찰이 불키고 따라 붙으면
식은땀 흘리면서 아주 얌전하게 차를 노견으로 세웁니다.
무지막지 하군요.
때로는 경찰이 취객에 폭행당하는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정말 틀린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운전할때는 특히 주의해야 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