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연료로 하늘 날으는 자동차 2010년 양산
해외토픽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내년(2010) 이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하늘을 나는 자동차 SkyCar를 소유한 분들이 주위에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 2월에 the Parajet Skycar Expedition이란 단체에서 제작한 세계 최초의 바이오연료 날으는 자동차(SkyCar)가 영국 런던에서 아프리카 말리의 팀바투 까지 날아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SkyCar 제작자인, Giles Cardozo의 오랜 꿈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였다는데,
온 세계 경제가 어렵고, 곳곳에 집단 자살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같은 때에 동심을 간직한 이런 사람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실현되는 모습이 참 흐뭇한 생각이 듭니다.
이 차는 바이오 연료 (아마 에탄올)를 사용하고 있고, 73km/h로 200m 만 달릴수 있으면 이륙가능하다고 합니다. 해변이건 일반 도로이건 상관 없습니다.
동력 패러글라이딩의 원리를 이용하므로 물론 강한 바람과 돌풍에 영향을 받을수 있지만, 엔진 시동이 꺼지거나 해도 부드럽게 착륙할수 있고, 최악의 상황에서는 낙하산이 작동합니다.
자동차로 영국에서 지브롤터 해역을 넘고, 사하라 사막을 넘어 아프리카 말리까지 날아가다니 멋지지 않나요? 공식 사이트에 마지막 여정과 자축하는 글도 올라와 있네요.
이 SkyCar는 일반도로에서 달리다가 3분정도 만에 날아 오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동차가 단지 그림의 떡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ParaJet에서 Rage Motorsport 란 회사와 함께 도로운행 승인을 받고 달리는 SkyCar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Rage쪽에서 자동차 차체만들고, Parajet 쪽에서 날아오를 수있는 기능들을 추가해주는 작업이 될거라고 하네요.
일단 신형의 대체적인 모양은 아래 사진과 같을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새로운 차체와 후방프로펠라 부분의 경량화 개선 작업이 이루어 질 예정이라 합니다. 지금 보다 무려 80kg정도를 더 줄여 연비를 더 향상시키게 됩니다.
다른 개선점으로 후방 낙하산의 최적화, 더넓은 공간, 3개의 실린더 분사식 140마력 야마하 엔진이 장착됩니다.
제조사에 따르면 개선 작업이후 올해 9월에 테스트를 시작하고, 2010년 초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CarTIP의 판단으로 이 Skycar는 내년에 양산되어도 일상의 출퇴근용 자동차로 자리잡기 보다는 제트스키나 4발 오토바이와 같은 정도로 주변에서 다가오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런던에서 아프리카 말리까지 날아가기전 CNN의 보도영상
(CNN 장애시 직접 방문 감상가능+ 영상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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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면 도로 막혀도 문제 없겠네요. ㅋㅋ
차도 멋지고. 문제는 낙하산이 어떻게 자동으로 펼치고 접혀지는지, 다른 차량들과 같이 날아다닐때의 교통정리등이 있겠네요.
수고하십니다 잘봐어요 제생각에는 핼기날개가 안으로들어가는 자동차(ufo)을연상하는 그런 자동차가 나왔으면합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해온 아이디어 생각만으로 안되지요 자본과시간과 장소가 있어야대겠지요 저는인천에사는 이화철 입니다 010 2290 7138 보탬이된으면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