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운전자를 위한 차 구입요령 Best 7!
우리가 역사적인 경기 불황과 침체기를 지나고 우리의 지갑도 홀쭉해 진것이 문제지만,
역설적으로 중고차와 신차를 포함하여 역사적인(?) 할인 차량 구매 혜택이 넘쳐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면허를 갓 딴 초보 운전자들과 새파란 시절에 면허를 땄었다가 장롱에서 막꺼낸 운전자분들 중에 차는 기름만 넣으면 만사 OK고 잘 굴러 다니는 줄 아는 분들도 있다.
면허증을 따면 설레이는 마음에 빨리 차를 사서 몰고 싶어진다.
하지만 새차를 사야할지 아니면 중고차를 사서 충분히 운전 연습이 된 후 새차를 사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오늘 CarTIP에서는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상대적으로 적고, 면허증을 갓 취득한 전적으로 초보 운전자의 입장에서 차량 구매를 어떻게 하는것이 보다 현명한지에 관해서 그 방법을 제시 하기로 한다.
1. 여유가 있다면 가능한 한 신차를 산다.
자동차는 2만여개의 부품이 조립된 아주 복잡한 기계 장치다. 그러다보니 중고차는 아무래도 부품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신차보다는 많고 정비도 많이 받아야 한다.
중고차는 잘사야 본전이란 말이 있다. 차를 잘 알고 오래탄 사람은 중고차를 사도 무방하다.
하지만 여성 초보운전자 같은 경우 차량 관리도 하면서고 운전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새차를 사더라도 공장에서 출하되는 신차를 꼭 확인하고 산다.
선 출고차량(영업사원의 실적문제로 미리 출고시켜 보관하는차), 전시차량, 시승차량도 신차에 포함 되고 이런 차량들은 제값을 다 주지 않아도 되고 할인을 받을수 있다는 점에 유념하자.
2. 되도록이면 소형차 이하의 차량을 구입한다.
우리나라의 도로사정, 주차실정, 교통문제, 유지비용 등 많은 면을 고려할 때 경차,소형차 ( 능력에 따라서 최대한 준중형차 )정도가 초보 여성들의 엔트리카로는 적당하다.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예전의 중형차 이상에서나 볼수 있었던 기능들이 많이 갖춰져 있어서 굳이 많은 돈을 들여 큰 차를 살 필요가 없다. 아울러 자동차세와 자동차보험료도 많이 줄일 수 있다.
이 정도급의 차량으로 충분히 운전경력을 쌓고 나중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면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윗급의 차량을 사는 것이 보다 현명하다.
관련 포스트 : 프리미엄급 경차의 등장 – M300
3. 지인과 동행하여 차를 인도받자마자 꼼꼼히 확인 한다.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는 여성 운전자는 새차면 무조건 이상무 일꺼라고 순진하게 믿어 버리는 경향가 있다.
실제 신차의 경우도 문제점이 많다 라고 뉴스에서도 보도 되곤 한다. 따라서 자동차에 대해 어느정도 운전경력과 지식이 있는 지인과 동행하여 인수받을 차량을 살펴 보는게 좋다.
차량의 도색이 균일한지, 이음새가 특별히 다른곳보다 더 벌어진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운전석에 앉아서 각종옵션들의 기능을 작동해 봐서 이상이 없는지 꼭 체크하고 차량인수증명서에 사인을 한다.
영업소에서 차량 점검이 끝나고 난후 영업 사원이 너무 친절한 나머지 차량등록소까지 가서 임시번호판을 정식 번호판으로 달아주는 경우도 많은데 정중히 거절 하시기 바란다.
새차라도 얼마든지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10일간의 임시운행기간 동안 차량을 운행 해 보면서 문제점이 생기면 즉시 회사에 문제 제기를 해서 조치를 받아야 한다.
5. 자동 변속기 장착 차량을 선택한다.
수동 변속기 차량에 비해서 연료 소모가 분명히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운전이 익숙지 않고 남성들에 비해 운동 신경이 좋지 못한 초보 여성운전자 입장에서는 수동 변속기보다 훨씬 편하고 운전 하기도 쉽다.
경제가 어려워서 기름값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험한 도로에서 차를 모는 이상 안전이 훨씬 더 중요 하다.
6. 파워핸들 [혹은 속도 감응형 파워핸들(EPS)]을 옵션으로 선택한다.
주행시에는 별로 못 느낄수도 있으나 주차할 때 혹은 저속에서 핸들을 자주 사용할 때 파워 핸들은 참 착하다.
특히, 속도에 따라 핸들의 무게감이 달라지는 EPS 핸들은 저속에서는 손까락으로도 핸들이 돌아갈 정도로 가볍다.
힘이 약한 여성 운전자에게는 자동 변속기와 더불어 요즘에는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7. 밝은 흰색 계열의 색상을 선택한다.
빨강 파랑같은 원색계열의 차가 예뻐 보이긴 하나 야간이나 비가 올 때는 눈에 잘 띄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흰색 계열의 차량이 사고율이 낮다.
또한 나중에 중고차로 되팔더라도 사람들이 선호하여 인기가 있다. 흰색차량은 세차를 했을때 늘 새차와 같은 느낌을 주는 장점도 있다.
초보 여성 운전자는 면허만 취득했을뿐 운전이 많이 미흡한 상태이므로 길이 익숙한 거주지 주변에서 충분히 연습을 하는게 좋다.
지리를 잘 아는 자신의 동네 주위를 운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코스를 늘려가면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게 중요하다.
그래야 혼자서도 운전 가능하고 신호체계나 차선변경 타이밍등 비교적 쉽게 체득할 수가 있다.
또 한가지 명심할 사항은, 기존 운전자들도 보통 아침에 운전대를 잡고나서 3~5분 내에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 통계가 있다. 그만큼 차에 오르면 주의력과 몸이 덜풀린 상태이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튼튼한 차도 웰빙 안전운행하는 차보다 안전할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동차를 나의 “착한 노예”로 편하게 부릴수가 있게 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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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시된 차 출고 된지 오래된차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구매계약일 이후에 생산된 차를 달라고 할 것. 이거 간과 하면 2009년에 산차고 나중에 보면 2008년 출고 차일 경우도 생김.
그러면 그차가 그동안 출고 되서 나한테 오기까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고, 나중에 중고차를 팔때 1년가격 손해봄.
다른 연식이면 모르지만, 같은 연식 차종으로 사면서 생산일이 구매일 이후를 고집하게 되면,
재고 차량 할인혜택(차종에 따라 100~200만원 상회)을 못받고 사게될수 있다는 것도 참고 하세요. ^^
운전 경력 4년차입니다.. 초보운전자가 새차를 사야한다는 생각은 좀 아닌것 같은데..
차라리 가격이 아주 싼 중고차를 알아보는게 낫습니다. 초보운전자는 대부분 차 많이 긁습니다.
새차로 긁으면 정말 가슴 아픕니다. 중고차로 1~2년정도 연습좀 하시고, 새차를 사는게 더 나을듯..
안전을 위해 자동변속기를 선택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편해서일 뿐이지 자동이 안전한 것은 그닥 없을 듯 합니다. 오히려 자동 변속기로 인해 대충 차를 몰게 되고 그에 따라 사고가 증가할 수도 있는 겁니다. 아직은 자동차가 똑똑하지 못하고 사람의 운전기술에 의존하는 이상 운전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차의 기능에 매달리는 운전은 오히려 사고를 부를 수 있다고 봅니다.
또 하나.. 흰색은 안전하지 않은 색 중 하나입니다. 특히 도시에서 흰색은 주변 건물 또는 도로의 색과 유사해서 눈에 띄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채색 계열을 선호합니다만 무채색 계열은 무난할 뿐 안전한 색은 될 수 없습니다. 단지 선호도가 높아서 나중에 중고차 값에서 약간 유리하다던지, 그닥 튀지 않으니 괜찮은 정도입니다. 예전에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낮이건 밤이건 가장 눈에 잘 띄는 색은 빨간색인 것으로 실험결과를 이야기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담당자입니다.
CarTIP.kr (카팁) 님의 글들은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블로거뉴스에서는 격주로 1회 무료 일간지 ‘포커스’에 블로거뉴스 소재를 2꼭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CarTIP.kr (카팁)님의 글 중 하나를 4월 1째주 포커스에 소개하고 싶어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view/2818295
제목 : 초보 운전자를 위한 차 구입요령 Best7
CarTIP.kr (카팁)
라는 포스트 구요.
만약 CarTIP.kr (카팁) 님께서 ‘포커스’에 소개 되는 것이 괜찮으시다면 포커스에 원고 전달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포커스에 소개되면 원고료로 3만원의 다음캐쉬(현금 환급가능)가 지급됩니다. 또한 포커스를 통해 CarTIP.kr (카팁) 님의 블로그가 더 대중에게 알려지기도 합니다.
또한 답변을 주실때는 포커스 지면상 800자 정도로 정리하여 한글 혹은 txt 등 파일에 첨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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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내일 오전에 메일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 작년 12월에 혼다 civic 09년식 구입했는데요
첫차고 운전도 차가 좀 한적하게 다니는 밤 시간대에만 영화보러 다닐정도였는데
외국나와 아는사람 없이 사려니까 보는게 정말
1. 신차, 2. 연비, 3. 안전성, 4. 그리고 residual value(한글로 모르겠어요;)
새차라서 뭐 베터리가 나간다거나 타이어 펑크가 나면 무상 서비스 받을 수 있구요
연비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도 여기선 toyota보다 honda를 선호하는 편이라 검정색으로 사게 됐는데
잘 산듯 해요,
뭐 이런거 살걸, 저런거 살걸 하는 마음은 안드는거 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