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월 수입에 딱 맞는 차 고르는 법
내 수입에 맞는 차는 어떻게 고를까?
혹자는 일단 할부로 “그냥 사고 보자~”, 그리고 요즘 20대 가운데에는 집은 월세를 내더라도 차는 일단 그랜저급을 끌어야 된다는 생각과 실천력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다.
최근 소통과 변화를 강조한 경영으로 주목받고 있는 SK텔레콤의 정만원 사장은 베트남전 참전용사 스톡데일의 일화를 인용, “목표는 최고를 지향하되, 계획은 최악을 가정하라(Hope for the Best, Plan for the Worst)”고 말했다.
자동차를 구입하는 일부 사람들이 흔히 착각 하는게 있다. 바로 자기의 경제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일단 지르고 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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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듯 새어나가는 차 값과 각종 유지비에 혹독한 대가 치르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았다. 이러한 경향은 사회 초년생일 경우 더욱 나타나기 쉬운데, 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하고 어떤 판단 기준이 없어 그런것 같다.
첫 직장을 얻자마자 곧바로 준 중형차부터 계약하거나 심지어 중형차나 중대형차를 뽑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차 할부 구매후, 주기적으로 들어가는 각종 부대비용(세금과 유지비용 정비비용등..)을 간과 하거나 막연하게 어떻게 되겠지라고 생각 하시는 것 같다.
물론 중시하는 가치가 틀리고 적합한 차를 구매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지만, 보편적으로는 CarTIP은 차량을 유지하는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동안 우리들의 생활에 큰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목돈 소비재인 차량은 자신의 경제력에 맞는 것을 사서 웰빙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우리의 수입에서 매월 차에 들어가는 비용이 일상 생활에 부담을 주지 않을수 있는 차량급으로 대략적인 가이드를 제시 했다는것을 먼저 말씀 드리며, 1인 1대의 차량 소유가 아니라면 한 가구당 수입으로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다.
어디 까지나 CarTIP이 제시한 가이드일뿐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를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1. 경차 (1000cc 이하) : 월수입 150~25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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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는 의외로 한국적 정서에는 맞지 않아 왕따 당하는 느낌이 있지만, 일본이나 유럽 선진국에는 경차가 굉장히 많이 보편화 돼 있다.
우리 나라에서 경차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가정에서 아이 키우는 실속파 주부들이 타는 세컨드카 혹은 미혼의 젋은 직장 여성들이 많이 탄다.
국산차로는 마티즈,모닝이 해당한다. 경차는 무조건 돈이 적게 들 것이라는 환상에 빠져서는 안된다.
경차의 차값이 대략 800~1200(각종 보험 세금 포함)만원 안팍 정도 인걸 생각해 보면 초기 목돈이 들기 때문이다.
경차의 가장 큰 메리트는 다른 차종들에 비해 유지비용이 적다는 것이다.
미혼 여성들의 경우 경차를 사기 위해서는 최소한 500~700만원 가량의 여유돈이 생긴후 구매 하는것이 좋다.
월 수입은 최소한 200만원은 돼야 차량 유지 비용이 삶에 부담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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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준중형차(1500~1600cc) : 월수입 250~350 만원
준중형차는 비교적 사회 경험이 있는 젊은 층들에게 적합한 차량이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정도로, 사회진출 5년 이상된 계층이 해당된다고 본다.
이들 젊은 층들은 대중성에 휩쓸리기 보다는 자신의 판단과 결정을 가장 존중한다. 자동차를 살때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살려 구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산차로는 현대 아반떼,기아 프르테, GM대우 라세티,르노삼성의 SM3등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결혼하고 자녀가 있더라도 충분히 탈수 있는 차량급이고 요즘 라인업되는 준중형은 중형에 근접한 프리미엄급으로 개선되고 있다. 월 수입은 250만원에서 350만원 가량이 되면 준중형을 유지하며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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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형차(2000cc 이하) : 월수입 350~450 만원
일명 돈먹는 하마, 중형차는 위 두 차량들과는 돈을 먹는 급이 다르다. 차체가 크고 엔진 성능이 다르며 안락한 느낌이 생긴다.
어느정도 기반을 잡은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중반의 연령층이 선호한다. 한국에서 이정도 연령층을 바라보는 시각은 자동차가 단순히 타는 도구에서 자신의 위치를 대변하는 상징물로 여긴다는 것이다.
그다지 바람직하지 못한 사회현상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것을 조장하는 상술도 한몫을 한다.
한 자동차 광고에도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 물으신다면 제 차(중대형차)를 보여드리면 끝납니다” 요런 메시지가 있다. 한동안 유행했던 카드사의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무조건) 즐겨라~”는 카피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대책없이 우리 소비자를 울리는 상혼이라 할수 있다.
아무튼 중형차종은 현대 쏘나타 트랜스폼,기아 로체 이노베이션,GM대우 토스카, 르노삼성의 SM5 등이 있고 모든 차종중 가장 경쟁이 치열한 각축장이다.
기본 차값이 2000~2400만원 가량이어서 최소 월수입 400만원 이상이 돼야 맘편한 중형차의 오너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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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형차(2500cc이상) : 월수입 550 만원이상
연비높은 차량 소유주에게는 길거리에 기름을 흘리고 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대형차 및 고가 수입차는 일반 직장인들 보다는 기업 CEO나 고위 공직자의 리스로 구입한 업무 차량으로 많이 애용된다.
성공한 40대 중반 이후의 연령층에 적합하다. 차량이 크고 무거워서 승용차끼리 사고가 나도 상대적으로 안전한 면이 있어 비싸더라도 부유층들은 구매를 한다.
타인으로 부터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대형차를 사는 사람도 있지만, 이 정도 차를 모는 사람들은 특별히 기름값은물론, 월수입, 월 유지비용 같은 것은 큰 의미가 없는 사람들이 적합하다.
국산차로는 최근 출시된 신형 에쿠스와 쌍용 체어맨, GM대우의 베리타스가 있다.
관련 포스트 : 신형 에쿠스, 돌아온 공룡인가 왕의 귀환인가?
자동차든 명품이든 비싸더라도 소유하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다. 자기가 원하는 차를 산다고 뭐라고 할 사람은 없다. 다만 지나치게 무리해서 사는것은 곤란 하다고 본다.
워렌버핏이 삶으로 보여주듯이 자동차는 투자가 아니라 소비다.
발렛파킹과 으쓱하는 기분을 즐기기 위해 샀다가 깡통소리가 요란해 질수 있는 것이다.
차를 너무 좋아해서 나의 경제력이 약간 못 미치는데도, 수입에 비해 높은 비용의 차를 사고 싶다면 품질이 검증된 중고차를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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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운전면허 따고 얼마 되지 않은 사회 초년생의 경우 새차를 사서 접촉사고나 운전미숙으로 인한 각종 비용이 많기 때문에 굳이 신차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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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필수 불가결한 부분.. 그래도 잘 아는게 더 중요하죠~ ^^:
좋은 글입니다
이런글보고 너는 얼마나 버냐는 식의 댓글이 달리지 않길 바랍니다
쩝…전 월급이 330정도 됩니다. 사회생활은 5년차이고…그래도 규모가 꽤 큰 회사에 다니는뎁…회사와 협렵사인 대우자동차에서 차를 할인판매를 해서…지금 윈스톰 새차 끌고 있거든요..
종전에는 중고…500만원짜리 레토나라는 짚차..^^;;
결혼도 하고,,현재 아기가 둘이 있어…중고 짚차에서 무리해서 윈스톰으로 샀는데..(가격이 2700정도 합니다.)
윗글을 보고…제가 허세가 조금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핑계로..좋은차 몰고 싶었던것도 사실이니깐요..^^;;;
아무튼, 요새 대학생분들 외제차 끌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은데…부모님 잘 두신게 부럽기도하고..암튼, 더 좋은 차를 몰기위해 더 열심히 벌어야 겠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말도 안되는소리ㅎㅎ 중형차타려면 월400~450만? 연봉 6000은 되어야 중형차 탈수있다? 그럼 우리나라에 중형차가 가장 많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연봉 6000정도는 받고 살고있다는 얘기군요 ㅋㅋ
위 글을 제데로 이해 못하셨나본데요…
글쓴이의 의도는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춰 차를 사야 옳바른 소비다. 이런말이죠.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쓴이의 관점에서 볼때 올바른 소비를 못하고 있다는 말이죠.;;
이렇게 이해 시켜줘야하나??
그만큼 우리나라엔 허세 부리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이겠죠.
어익후…차는 돈이없어도 맘만먹으면 다~살수있습니다(너무비싼건뺴구요ㅠ)
그러나 글쓴이분께서 말씀하시는건 유지+재택 을말씀하시는겁니다.
유지만 하면 더낮아지겠죠 하지만 +@를 하는이유는 나중에 후회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겠죠?
잘 읽었어요 ㅎㅎ
에이~ 그래도 이건 좀 비싸요…
금액을 대도시기준으로만 잡으신거 같아요
지방사람들도 생각해서 월급기준금액을 100만원씩은 낮춰줘용…
그럼 5년마다 차바꾸란 얘기인가??? 20대 후반에 한대 30대 초반에 한대 30대 후반에 한대…그것보단 장기적안목으로 한대로 10년이상 타는게 더 경제적이지는 않을까나???
월수입 900입니다. 차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다들 골빈짓을 그만하고 현명한 투자하며 삽시다.
수입 400 이상이 되어도 월세 살고 있는 이상.
생활에 필수적이지 않으면 차는 꿈도 꾸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저처럼.. )
독신, 30대 초반, 연봉 6000만.
2년전에 NF소나타 구입한 것을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독신에 혼자타고 다니는 차는 쏘울같은 차를 구입하는게 좋을 듯.
요즘 중고차값을 보면 속만 쓰림.
쏘울을 무시하는건가요? 저같은사람은 쏘울을타고다녀야 한다니요,,,, 좀 말이 웃기네요…
차를 수입에 맞춰 한 단계씩 낮춰야 할거 같은데요……
1300cc 까지는 경차로 혜택을 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자동차업계도 또한 서민의 소비자들에게도 경기활성화가 일어날겁니다. 또한 영업을 뛰는 사람들이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약간의 짐들도 함께 들고 뛰어야하니,, 뒷칸을 의자로 활용안할시엔 90도로 접혀져 물건도 올려놓을 수 있게 실용성 있는 차를 선호한답니다~!
요즘 경기가 어렵다지만 나는 주위의 동종업계들 다 힘들어해도 웬일인지 나름대로 잘 되고 있음.
하지만 빚이 2억 5천만원 가량 된다는 거… 현재 타고 다니는 차량 99년식 카렌스 1.8 타고 다님.
올해 초에 약 150만원 들여서 타이어랑 미션이랑 다 교환했음.. 향후 10년은 더 타도 될듯.. ㅋㅋ
부동산 중개하는데 500/30 지하방 1칸 찾는데 카** 끌고와서 반드시 주차장 필요하다고…
내 아이같았음 쥐어박기라도 하고싶은데…
정말 이해안가는 소비행태 많이 생각들 해봐야 할거같습니다
헐.. 난, 기껏 아반떼나 끌 수 있는 처지구나..
근데, 윈스톰 끌고 다니고 있으니..ㅋㅋ
연봉 9000입니다. 7년된 아반떼 끌고 다닙니다. 기껏 아반떼라니요….ㅠ.ㅜ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차 바꾸고 싶어집니다.
우리나라는 장기적으로 모이는 돈의 위력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한방, 한탕 좋아하고, 과시욕이 그 어느나라보다 강합니다.
제 경우 경차를 몰고 있습니다만, 위의 기준보다 제 월소득이 오버된 듯해 안심이 됩니다^^;
솔직히 경차 몰고 다니면 짜증나는 일이 한두개가 아니죠…
뒤의 텅빈 공간 놔두고 기어코 내 앞으로 끼어드는 다른 차들…
골목길에서 마주치면 상향등 부터 쏘고보는 다른 차들………..
마트나 백화점 갈 때마다 받는 차별대우들…
서럽죠..그런데, 서러운 대신에 돈이 모입니다.
다른차가 내 차 앞에 기어코 껴들때는 느긋하게 양보해주고 1000원 받습니다.
마트나 백화점에서 엘레베이터 한 층 더 올라가면서 또 1000원 받습니다.
연간 수백만원 이상은 내 차가 묶어주는 겁니다.
지금 제 차는 마티즈고, 제 친구 차는 소나타 입니다.
제 다음 차는 랜드로버가 될 것이고, 제 친구는 중고차를 살 계획입니다.
꿈이 크고 계획이 확실한 사람들이 경차를 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중형차를 타며 우월감을 느끼지만, 10년 뒤 고물차가 되었을때나마 경제개념이
잡힌다면 10년간 증발시켜버린 돈이 얼마인지 알게된다면…그리고 그 돈을 적절하게
굴려왔다면 그게 얼마나 되었을지 깨닫는다면 죽을정도로 두려운 후회가 휘감겠죠.
어떻게 사냐는 질문에 그랜져로 대답하는 친구에게 진심으로 격려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힘들겠지만….힘내라고..
저는 경차는 아니지만.. 사실은 경차를 살려다가 안정성문제로 클릭을 샀는데.. 거의 경차취급당하죠.. ㅋㅋ 근데 사고 나니깐 안정성문제도 느긋한 마음 갖고 있으면 그다지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위에 분 말씀이 너무나 맘에 와닿네요.. 저도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월소득은 얼마 안되지만.. 그소득의 70퍼센트이상을 예금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습니다.
종자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이죠.. 사실 한푼한푼 쌓는거 오래 해봤자 물가랑은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죠..어떻게 돈을 투자할지.. 어떤 방법으로 돈을 불릴지는 앞으로 10년정도는 계획이 끝난 상태여서 지금 친구들 돈쓰는거 볼때 안부럽습니다. 소득이 얼마 안되서 70퍼센트 저금할려면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만.. 지금은 젊기 때문에 힘들다는 것, 자존심 상하다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올해 30인데.. 내나이가 40대 50대 되었을때를 생각하면 그때 힘든게 진짜 힘든거고 그때 자존심상하는게 진짜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쓴 동기에 가장 부합하는 아리송 님의 글을 읽으니 보람있네요..ㅎㅎ 랜드로바를 미래에 모는 당신의 꿈은 반드시 이뤄 지리라 봅니다. 어려운 시기에 형편에 맞는 경차를 모는 것은 120% 옳으신듯, 자주 방문 하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시길 ^^
나는 걸어 다녀야 하나..ㅡㅡㅋ
젠장알..~~ 읔.. 앞으로 10년을 탈려고 아반떼 샀는데..
나는 언제 중형차 탈만한 능력되나…
잘 읽었습니다.
일단 안전은 배제하시고 대체적으로 도시 사람들 기준을 맞추신것 같네요.
지방은 100만원 정도 낮춰 잡아 주셔도 될듯 합니다.
1억 2천만 있어도 괜찮은 아파트 24평대 구입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댓글님들 연봉 5천 이상이신분들도 차 없이 편히 생활 하신다면 그보다 좋은게 어디 있겠습니까. 지방사람들은 출퇴근과 생업의 수단이지요.머 정신 못차린 사람을 위한 외침같지만서도..
지방분들은 안전을 위해 suv 차량이 대체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연봉 1억이신분이 소형차 운행중 사고로 이세상을 떠나셨는데…
중형만 됐었도 절대 그런일은 없을 경미한 사고 였지요.
그 이후 차량은 이동수단이며 안전을 동반해야 되는 아주 중요한 공간이지요.
앞으로도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월수입의 기준은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월수입 1000만원정도인데
그냥 550이상 전부 에쿠스는 좀 그렇군요…
나이대도 좀 생각해서 구별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참고로 전 닛산370Z 탑니다…
글세요…
돈쓰는 사람들 보면 쓸만하니깐 쓰더군요,,,
뭐 능력은 월 150 200벌어도 부모가 어느정도 도와주니 학생떄부터 차 몰면서 여자들 만나고 월급
받으면 여자들 만나는데 쓰고 결혼해서도 집에서 도와주고 그렇더군요,
뭐 순전히 자기 자신의 능력으로만 보면 맞겠지만 다들 부모가 도와주는터라…
자기 능력으로만 세상 사는사람이 1이라면 부모도움 받는 쪽이 9입니다.
예전 기사에 연봉기준 40% 가격의 차를 사란걸 본적있고,
더 짠기준으로는 자신의 순자산기준 5%의 차를 사란걸 본적있죠…
이렇게 보면 우리주변은 좀 큰차들을 타고 다니는듯
연봉 7200인데..산타페 만 5년 반 된거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5년정도 되니 사방에서 덜그럭 덜그럭 소음이 신경 거슬리게하고..
능력에 맞는 차는 차 값이 연봉의 50%~60%정도 되는게 맞다는데..
마음은 베라크루즈 인데..
현실은 덜거덕 거리는 6살짜리 구형 산타페..
대학에 다니는 두 놈 졸업이나 시켜야
꿈을 이룰 수 있을려나..
그런데 현실은 전부 한등급 위의 차를 사고 있는거 같습니다~ ^^
월수입(맞벌이)500~600정도 되는데…
마티즈 몰고 있습니다.ㅡ..ㅡ;;;
아이도 있구요.
세금혜택과 기름값때문에, 중형차로 갈아 타는 것은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엔, 좀 벌어서는 중형차이상 타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요즘은 준중형으로 차를 바꾸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만,
경차타다가, 갑자기 차를 바꾸려하니 걸리는 부분이 많네요. ^^
차 한번 바꾸기 참 힘듭니다. 하하핫…
결혼 여부를 떠나서 외벌이 기준이라면 합리적인듯 싶습니다. 분명 그래야지요. 처자식 먹여살리는게 쉬운게 아닌데 말입니다..
잘 읽었습니다…우리나라 차 고르기에 거품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건 너무 짜네요…ㅎㅎ
통상 연봉의 절반 수준의 차량을 구입하라 합니다…
근데 이글엔 약간 더 짜네요…^^*
그리고 또한 연봉 뿐 아니라 현재 본인의 기초자산이 얼마인지도 중요하겠죠? ㅎㅎ
연봉이 5천이래도 채무가 2억이라면? ㅋㅋㅋ
연봉이 없는 대학생이래도 로또가 돼서 렉서스라도 끌고다니는 날엔~ 어휴~
ㅋㅋ
농담입니다…^^*
훔…소형차 새거 살려니까 너무 비싸서 중고 중형차 샀는데…아무튼 제 수입에 비하면 심하게 오바네요 ㅎㅎ 그래도 뭐 편하고 안전한 차 타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글에서 써주신 부분에 공감됩니다..
제경우는 능력에도 분에도 넘치는 차량을 타고있어 한없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글에서 적시하신사람에 딱 저네요.. 젊은 나이에 호기로 덜컥 중형차를 샀지요.. 부모님께서 사회생활잘하라는 의미로 많은 부분을 지원해주시긴 하셨지만.. 지금은 약간 후회가 되기도..
요즘 경차나 준중형도 너무좋은 차들이 많아 천천히 생각해보고 늦게살걸..하고 후회도 많이 되네요..지금30의 나이로 SM5 임프레션을 타고 있습니다.. 차를 팔아볼까도 생각했지만 쉽지가않네요..
산지얼마되지않아서 손해보는부분도 많고.. 여자친구차인 마티즈를 타다가 고속도로에서 정말 큰일날뻔한 일이 있은후로 안전성에 많은 신뢰를 보내게 되네요.. 고속도로에서 있던일도 작은일이었죠 갑자기 옆라인에서 저희차를못보고 갑자기 차선변경을 하는바람에 급 브레이크를 잡았는데 차가 전복될뻔했어요.. 경차가 경제성이나 여러면에서 월등하다고 몸으로 느끼고있습니다. 하지만 안전성이 좀 떨어지는건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러는 글쓴이는 차 뭐가지고 있남? 이 세상 젊은이들 전부 경차만 타라는 소리를 왜 이렇게 길게 늘어놓는지? 웃다 감
작은차는 자연보호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환경과 가정경제 나아가서 국가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죠.
ㅋㅋ.필자의 생각대로라면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마티즈나 모닝만 타다 인생을 마감해야겠군요…ㅋㅋ.
어의가 없어 실실 쪼개다 갑니다~~ㅎㅎ
대한민국 다음 “지방에 거주하는”이라는 말이 빠졌군요.^^
차를 사는데도 여러 방법이 있는데,
금융리스, 운용리스 아니면 뭐 할부도 있구요,
그리고 부모 잘 만나서 좋은 차 타는 사람도 있지만
고등학교때부터 꾸준히 주식해서 bmw타고 다니는 친구,
열심히 공부해서 24살에 대기업에서 모셔간 친구 둔 사람으로서
세상에 좋은차 끌고 다니는 어린사람들이 다 부모덕에 호강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자산 15억에..월수 3천만원인 30대 후반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벤츠 e클래스 엊그제 계약했네요… 자산의 5%미만.. 연봉의 25% 미만에서 구입했지만. 그래도..유지비 걱정이 좀 됍니다.. 하지만 지금 벤츠 안타면 언제 타겠냐는 생각에 질렀죠…우리나라 사람들 자기수입생각안하고 고가차 타는것 진짜 자제해야 합니다…. 제가 제연봉 절반으로 차 샀으면..1억 8천 짜리..s클래스나 cls 샀어야 맞지만.. 모아야할 돈이 많기에 저는 자제 했습니다..
작년 국회 조사에 따르면 순자산이 10억이면 국내 1% 안에 든다고 하더군요. 연봉이 3억이 넘으시는 분이네요. ^^
반면 요즘 같은때는 빈부 격차가 더욱더 심화되고, 서민들은 어렵답니다.
혹시 차 소비는 줄이고, 기부많이 하시고 계신다면 박수 드립니다.
와우.
고연봉 자들이 정말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