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대한 잘못된 상식 Best 10
CarTIP에서는 운전자들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자동차와 관련된 상식 10가지에 대해 밝혀 보기로 했다.
운전 경력이 상당히 오래된 운전자들도 이러한 운전 상식이 맞다고 생각하고, 습관적으로 행하는 경우가 많다.
운전 경력이 항상 올바른 자동차 상식을 가지게 한다고 보장하긴 어렵다.
그런 이유로 제대로 된 지식을 꼭 알고 운전할 필요성이 있다.
10. 새 차를 산후 초기에는 “힘차게 밟아주는(?)” 고속주행으로 엔진을 길들이기를 해줘야 한다 ?
새차는 처음 시동을 걸면 각종 기계 작동부의 맞물리는 부분들이 윤활을 받으면서 길들여지기 시작한다.
이때가 부드러운 주행을 필요로 하는 순간이다. 만일 이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가속 페달을 밟게 되면 각 부위의 작동이 원활치 못하여 각종 구동부에 무리가 가게 된다.
최초 1000㎞ 이전에는 과속이나 급가속 그리고 급제동을 삼가해야 하고, 가급적 엔진 회전수가 3500~4000 rpm이 넘지 않는 범위로 운전하는 것이 필수다.
갓 태어난 아기한테 운동해야 한다면서 힘껏 뛰어라고 하면 정말 큰일 나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9. 새차 뽑으면 광택작업을 해줘야 차량 도장의 수명이 오래간다 ?
희소성을 강조한 무광의 포스(?) 자랑하려는 차들도 있지만,
의외로 새차를 사자마자 바로 광택 전문점에서 광택을 내러 가는 운전자가 주위에 상당히 많다.
출고 후 3개월까지는 아주 미미하게 나마 도장 면의 건조가 지속되는 중이므로 이때 광택작업을 해선 안된다.
왜냐하면, 광택을 내는 것은 도장 표면을 미세하게 벗기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새차를 산후 1~2년쯤 타다보면 찌든 때도 생기고 잦은 세차로 인한 미세한 기스가 나면 그때 광택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광택작업은 보기에는 반짝여서 좋아 보일지 모르나, 사람의 피부를 벗기는 것과 같아서 오히려 차량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신차일때 차를 빛이 나게 하고 싶다면 차라리 세차 후 액체 왁스칠을 해주는 것이 도장의 수명을 연장하는 길이다.
8. 기온이 낮고 날씨가 추울땐 엔진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워밍업을 길게 해 줘야 한다 ?
물론 구동부가 원활히 움직이려면 제대로 작동을 위한 최소한의 온도조건이 맞아야 한다.
그러나 한반도에서는 아무리 추워도 2분 정도만 공회전시키면 출발을 위한 준비는 충분하다.
어떤 운전자들 중엔 엔진 열을 빨리 올리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아 주는 운전자도 있는데 이것 역시 불필요한 행동이다.
낮은 온도하에서는 오히려 각 부품들이 냉각된 상태이기 때문에 시동후 가속 페달을 밟게 되면 기계 작동에 무리를 주게 되어 차량 성능에 이상을 줄 수 있으며 이때는 평소와 다르게 엔진의 소리도 크게 발생한다.
필요이상의 공회전은 기름만 낭비하고 공해를 일으킬 뿐 아니라 엔진오일의 수명도 단축시킨다.
7. 내리막길에서는 중립기어로 관성으로 가거나 시동을 꺼고 가는것이 연비에 좋다 ?
주행 중에 기어를 중립에 위치하거나 내리막길에서 시동을 끄고 운행하는 곡예운전을 하는 정말로 무지한 운전자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시동이 꺼질수도 있고 제동이 안 되는 등 목숨을 담보로 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다.
더구나 내리막길에서 시동을 끄는 것은 제동력을 잃게 됨은 물론이거니와 핸들 작동을 무겁게 하여 곧바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일이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된다.
기름 몇 방울 아끼려다 소중한 생명이 위험해 질 수도 있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운전 행위이다.
6. 히터를 켜게 되면 연료가 더 많이 든다 ?
겨울철인데도 기름 더 먹을까봐 히터를 일부러 안켜는 운전자들이 있다 히터를 작동하면 연비가 나빠질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이런 잘못된 상식을 갖게 된 것은 뜨거운 바람이 에어컨처럼 송풍구에서 나오기 때문 이다 .
히터는 뜨거운 열을 만드는 별도의 장치가 있는게 아니라 전적으로 엔진열을 이용한다.
단지 엔진열을 실내로 불어넣어 주기 위해 히터 모터만 돌려주면 된다. 결국 추운데도 불구하고 히터를 켜지 않고 다니는 것은 연비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단, 아직 국내에 보편화 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는 히터도 주행거리에 영향을 줄수 있다고 프리우스 사용자 포럼등에 이야기 되고 있다.
참고로, CarTIP에서 다뤘던 바와 같이 ( 참고 포스트 “꽃남 피부가 부러우면 히터를 끄라”)
히터를 켤 경우 피부에 직접적으로 바람이 닿지 않게 주의 한다.
(다음 페이지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1 2
트위터에서 카팁과 대화해요. CarTIP을 팔로윙 하세요!





맞팔율99% CarTIP을 팔로윙~
잘 봤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을 넘어서 생각 했을때에 6번 7번은 약간의 오류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일반적인 경우겠지만, 모터를 돌리는것 역시 전기를 사용 하게 되므로, 이는 엄밀히 따지면 연료소비가 늘어나게 되는 하나의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브레이킹시 에너지 재생기능이나, 친환경을 따지는 차량들이 전기 소모를 줄여 연료 효율성을 높이려는것에서, 그 이유를 찾아보면 쉽습니다. 그리고 7번은 일반적인 생각에서는 당연히 맞습니다. 시동을 끈다거나, 시동이 꺼질 위험이 있으니, 안전면에서는 당연히 좋지 않겠지요… 하지만 “연비”만을 본다면, 완만한 내리막이 아닌, 경사가 있는 내리막에서는 중립기어로옮겨서 알피엠 보정을 위해서 사용하게 되는 연료 소비량보다 받게되는 탄력이 크게 되므로, “연비”만을 본다면 연비가 좋아진다는 것은 맞는말이 되게 됩니다. 물론, 탄력을 적게 받게되는 아주 약간 내리막같은 곳에서는 악셀 전개를 하지 않아서, 연료 소비를 안하는 경우가 좋을 수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세계 연비대회 같은 대회가 아니라면, 안전을 손해 보면서까지 이런 위험한 주행을 하면 안되겠지요~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추천!
아~ 카앤드라이빙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자주 읽고 있습니다.
애정어린 지적을 주신 부분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다만 , 6번 히터사용의 연비절감효과 없다는 것에 대한 경우를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히터에 사용되는 열은 엔진가동시에 나오는 열을 냉각하는 프로세스안에서 도출되는 열을 사용하기때문에, 히터가동시에는 이 열을 순환 시켜주는 정동모타 전력정도가 추가로 사용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반면에 잘 아시겠지만 에어컨 가동시에는 컴프레서(냉매가스를 고압으로 압축하는 장치)가 작동되고 엔진축과 벨트로 연결되어 엔진출력의 15~20% 정도를 손실시킵니다. 따라서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엔진출력이 약해집니다. 이에 따라 평소보다 더 깊게 가속페달을 밟게 되고 결국 더 많은 연료를 소비되는 것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강조한것입니다.
히터에 엔진냉각열을 사용하는 승용차나 미니버스의 경우에는 모터의 작동으로 인해, 발전기에 더해지는 전류가 엔진출력에 영향을 끼칠 수는 있으나 매우 미미한 정도입니다. 따라서 히터 사용이 연비절감에 대한 심리적 만족감만 있을 뿐 실제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데 카팁은 한표를 던집니다.
다만 버스나 중형버스의 경우처럼 추가로 경유히터를 사용하면 연료가 추가로 소모될수 있다는 것과 친환경과 전력으로만 가는 차들에서는 모든 에너지 절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기차종의 경우에는 기름 연비에 신경쓰는 우리들과 살짝 입장이 다를수 있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리플 잘 봤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글보러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
잘~보았습니다^^ 정말 맞는 얘기네요..ㅋㅋㅋ
^^ 혹한기시(강원도)에는 디젤 이나 lpg 차들은 예열 2분은 조금 모자라지 않나 생각 합니다.
구형 디젤들은 아주 죽을려고 하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수동차량에 관심있는 1인.
수동차량 팁: 운전중 엔진브레이크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사실 풋브레이크 자주밟는거 별루
안좋아 해서…^^
좋은글 잘 잃고 갑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 알고 있었던것지만 다른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일 하신겁니다
잘못된상식에서 카엔드라이빙님이 말씀 가운데 내리막길에서 중립기어로 내려가는게 좋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오류수정해드립니다. 얼마전 한 프로그램에서 연비에 관한 프로그램을 한적이 있죠 그때 내리막길에서 중립과 기어를 넣고 비교 한 연비에서 중립보다 기어를 넣고 주행하는것이 더욱더 절감되는 결과를 보았습니다. 이론과 실제는 좀 차이가 있는가 보네요…그럼
7번은 그냥 드라이브로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원래 퓨얼컷이라고 해서 RPM 1500 이상일때 엑셀레이터를 밟지 않으면 연료가 분사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나온 기아의 포르테나, 로체 이노베이션을 보면 내리막길에서는 에코드라이빙이 99킬로까지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연료분사가 안되니..^^;;
그리고 9번은..물론 광택작업은 바로 나온 신차는 안하겠지만,,요즘은 코딩작업은 신차시 바로 하는게 좋다는 말이..^^;;
그리고 저도 코팅안하고 나중에 광택코팅할려고 아무리 손세차 해봤지만,,결국 실기스는 어쩔 수 없다는…ㅠㅠ
또 질문이 하나..
에어컨에 대해서..보통 수동같은 경우 온도는 히터쪽으로 맞추고,,에어컨을 틀어도 에어컨이 가동되지요?
그럼 에어컨 온도를 최고로 높이면 더 기름이 많이 드나요?? 제가 너무 상식을 물어봤나 ^^;;
그렇담 상식적으로 온도를 히터쪽으로 하면 에어컨이 안켜져야 정상 아닌가요? ㅎㅎ
답변좀..
에어컨 냉매 컴프레셔도 냉장고나 에어컨처럼 온도에 따라 on/off됀답니다 고로 에어컨을 올리면 부하가 늘어나고 고로 기름은 더 많이 들어가지요 히터쪽에 나둔상태에서 에어컨이 켜지는 이유는
성애및 김서림 제거용입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에 보면 배수용 호스가 달려있는걸 볼수있답니다 물론 자동차에도 달려있습니다
송풍구 방향을 윈도쪽으로 틀면 자동으로 에어컨이 작동되게 되어 있는데,, 이걸 자동으로 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있나요..
어떤차는 가능하다던데..제차는 NF 2006년식입니다. 수동에어컨이구요…
송풍 방향을 앞유리 쪽으로 바꾸면…. 유리 습기 제거 모드로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에어컨도 자동으로 켜지고요. 차량 매뉴얼 보시면 해제 방법 설명되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차 사고 시도때도없이 켜지는 에어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었는데요… 매뉴얼 읽어보니 해재 방법이 나와있더군요. 1년 넘어서 방법은 잘 기억 안 나네요. 아마 동호회 사이트에도 해제 방법 나와있을겁니다.
앞유리 성애 제거버튼을 누르면 기본으로 “A/C on”로 켜진뒤에, 보통은 “A/C 버튼”을 누르면 해제 됩니다.
음… 차의 에어컨에 호스가 달린건… … 냉각기의 낮은 온도로 공기중의 수분이 물방울로 모이게 되고 그게 흘러가는 길입니다. 하지만 차량의 에어컨은 차실의 밖에 있어서, 그 물방울은 차실의 밖에 있던 수분이 아닐까요? 집에 있는 에어컨은 컴프레셔가 거실, 방안에 있어서 제습기능을 갖출 수 있지만, 차량은 컴프레셔가 밖에 있기 때문에 차실내의 수분을 직접적으로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온도를 낮추어 성애가 끼는 것을 막을 뿐이죠. 습도란 것이 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온도가 낮아지면 공기중에 포화될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이 적어져서 상대습도가 낮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실내의 습도가 낮아 성애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이것이 에어컨에 의한 차실내의 습도조절과 집안의 에어컨으로 제습을 하는 방식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뭐… 정확하진 않지만… 제 생각이네요.
에어컨 컴프레서는 실내온도에 따라 on/off 되지 않습니다…대부분의 경우 evaporator(증발기..?) 코일이 얼어붙지 않게하기 위해서만 on/off 컨트롤 됩니다.
(그 때문에 evaporator 코일에 thermostat 이 붙어있지요)
자동차 실내 온도조절 스위치의 온도를 높이면/낮추면 에어컨 컴프레서가 돌아가는 상태에서 히터의 따듯한 바람을 섞어서 실내 온도 조절을 하개 됩니다.
따라서 실내온도조절 스위치의 온도를 높게 해놔도 에어컨 컴프레서는 작동하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A/C 를 버튼을 켜 놓았을떄..)
그러면 에어컨을 틀고 온도 조절스위치를 높여놓으면 기름을 더 많이 먹을까요?
결과적으로 그럴수 있습니다…
실내온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에어컨 파워를 덜 먹는데 온도조절 스위치를 높여서 실내온도를 높이면 아무래도 에어컨이 일을 더 많이 하게 되죠…
그리고 에어컨의 냉각효율은 에어컨 바람을 최대로 했을떄 가장 좋습니다….
에어컨을 처음 켤떄 팬을 가장 강하게 틀고 적정 온도가 되면 팬을 줄이는게 가장 바람직하죠..
한가지 덧붙이자면 에어컨은 (차 안이던 밖이던)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기름을 많이 먹습니다…(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따라서 밖에 온도가 비교적 선선할때는 창문을 열고 달리는것보다 차라리 에어컨을 켜는게 연비가 더 좋을수도 있다는 거죠.
(예 : 밖의 온도가 25도 정도이고 햇볓땜에 차안은 더울떄…..에어컨을 켜도 파워을 그리 많이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에 몇몇분들께서 히터를 켜면 팬 때문에 기름을 더 먹는다고 하시는데 이론상으론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측정할수 없습니다…
자동차 HVAC 팬 기껏해야 50~100 와트인데(0.1마력정도) 연비의 차이를 느낄수 없겠죠..
참고로 에어컨이 정말 더운날 (35도쯤) 켜면 처음에 몇분정도는 거의 5~8마력 정도 파워를 먹습니다.
에어컨을 계속 돌려서 실내가 좀 시원해지면 에어컨 파워도 덜먹기 시작하죠.
때문에 빠른 실내 냉각과 연비를 생각하신다면 밖의 공기가 안들어오게 하고 에어컨을 켜는게 좋습니다,
↑앗.. 저도 궁금했는데..
주말처럼 추우면서 비가와 습기가 많은 날에는 에어컨 기능을 작동시켜
차량 실내 습기제거를 하는데요~(제습 기능 좋음)
여름처럼 낮은 온도로 켜는거 아니고 온도는 높게, 하지만 A/C버튼은 눌러 작동시킨다면
그것도 연료소비가 15% 이렇게 나올까요??
성애제거를 위해 온도는 높게한 상태로 A/C버튼을 켜는 경우에도 에어콘을 튼것처럼 연료소모는 많습니다. 집에서 쓰는 에어콘이 전기 많이먹는게 압축기 콘프레셔 사용에 따른건데요 A/C버튼이 콘프레셔 돌리는 버튼이지요.. 온도가 높더라도 A/C버튼 사용할경우 연비에 악영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성애제거 안하고 다닌다면 위험할수도 있고, 짜증날테니 사용하는게 좋겠지요^^
물론, 제일 낮은 온도로 튼것보단 나을테지만, A/C버튼 사용만으로도 연료,전력소모가 많아지는건 사실이죠
별 것도 아닌걸 가지고….
다 아는거 아닌감??
히터작동시의 연료소비량의 증가여부에 대해 부연설명드린다면 정확히는 현재의 ECU 장착차량은 연료소비가 느는게 맞습니다. 이유는 현재의 차량콘트롤컴퓨터의 셋팅은 전장품의 작동 여부에 따라서 연료공급의 증감을 조정하게 되어있읍니다. 히터의 열원은 증감요인이 되지않으나 히터내부의 팬모터의 가동여부는 엔진의 연료공급량에 영향을 줍니다. 윗글이 맞는 차량은 컴퓨터가 장착되지않은 구형의 차량에 해당되는 부분이며, 현재의 거의 모든 차량은 컴퓨터가 장착되어 최상의 조건에서 운행이 되도록 조정 되어있습니다. 추가로 퓨얼컷기능에 대해 설명드린다면 내리막에서는 중립으로 내려오게 되면 연료소비가 엔진브레이크사용시보다 많은 것도 컴퓨터에서 구동축과 종동축과의 회전수차이를 감지하여 연료공급량에 비해 종동축에서의 회전수가 구동축에서의 출력보다 높을경우 연료의 공급을 줄이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따라서 적절한 저단기어를 이용하여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신다면 연료의 사용량을 줄이면서 안전한 운전을 하실수 있습니다.
히터를 사용하는경우의 열원을 생각하면 엔진자체발열을 이용하기에 연비와는 무관하지만, 팬 사용정도의 전력은 자가발전으로 충당됩니다. 물론 따지자면, 베터리 사용또한 연료사용으로 볼수있지만, 큰 차이가 없다는거죠..그런 작은 차이마져 감안하기 힘들다면 대중교통 이용이 유리할듯 싶습니다.
팬사용보다는 최근차량은 엔진발열 외에도 초기냉간시 가정용 드라이기처럼 열선이나 냉각수 가열방식도 있으므로 물론 히터사용이 연비에 전혀 영향이 없다는건 아니지만요^^
고급차량의 경우 한겨울 냉간시에도 10초 이내에 온풍이 나오는데 그건 엔진발열이 아닌 열선가열로 인한 온풍이죠.. 물론 온간시엔 엔진발열로 히터전환되구요..(BMW 7시리즈,캐딜락 일부차종등…)
요즘 국산차는 엔진냉간시에 히터 사용할경우 냉각수 가열해서 금방 히터사용이 가능하죠^^
엔진 브레이크는 연료 소비 감소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만, 현대 기아, 대우차는 트랜스미션에 저가 부품이 많이 들어가서 엔진 브레이크 걸다가 미션 나가는 수가 많습니다. 또한가지, 히터도 동력에 영향을 미칩니다.(크진 않지만) 미국 도로교통국에서 실시한 테스트 결과에 보면 에어컨은 20% 정도, 히터는 10% 가량의 출력 감소를 유발합니다.
잘못된 정보도 있어 보충합니다.
1번 abs
abs는 제동거리를 줄여줍니다.
anti lock이란게 브레이킹시 바퀴가 잠기는걸 막아주므로,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직진성과 조향안정성을 향상시켜줍니다.
만약에 급브레이킹시에 바퀴가 잠겨버려서 미끄러져 버리면 abs없는 차량보다 제동거리는 훨씬 길어지게 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최대의 제동력은 바퀴가 잠기기 직전까지만 밟아주는게 맞지만,
노변의 상태에 따라 브레이킹 답력을 달리 해야 잠기지 않고,
급격한 돌출상황에 브레이킹시 그걸 제어할수 있는 사람은 잘 없을겁니다.
게다가 빗길,눈길 브레이킹시엔 훨씬 줄여줍니다.
5번 주차브레이크
경사진곳에 주차할 경우에 반드시 당겨야 하는게 주차브레이크입니다.
시동을 끌때도 순서가 있습니다.
차를 세우고 시동은 언제끄셔도 상관없으나, 꼭 지켜주시면 좋은게 주차브레이크를 거시고 풋브레이크에서 발을 뗀뒤에 차량이 밀리나 밀리지 않나를 확인한 후에 기어 레버를 P로 옮기셔야 합니다.
(물론 추운겨울 눈비 온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만)
이유는 주차브레이크 안걸고 경사진곳에 차를 주차하시고 P로 걸어놓으신 분들은
D로 옮기실때 평소와 다르게 P에서 빠질때 덜컹하면서 빠지는 느낌 받으신 분들 있을겁니다.
그 이유가 위의 순서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인겁니다. P로 옮기시고 차가 경사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미션의 톱니가 더 맞물리게 되어서 차는 움직이지 않는거지만, 차량의 하중은 계속 걸려있는 상태이고 D로 옮길때 맞물려있는걸 억지로 빼는게 되므로 미션에 충격을 준다고 합니다.
괜찮다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7번 내리막길에서 중립, 시동끔
잘못된 정보는 아니고 보충하고자 함입니다.
요즘 출시되는 차량들 인젝터 방식의 차량들은 내리막길에서 악셀에 발을 때고 관성주행을 할경우에
차량의 ECU에서 연료공급을 차단하는 fuel cut을 하게 됩니다.
이상황에서는 엔진에 연료공급이 하나도 안되는 상태이므로 기름을 안먹습니다.
바퀴 굴러가는 힘으로 미션을 통해 엔진 실린더 피스톤까지 회전 시키는 거지요.
평소 주행시에는 반대의 방향으로 힘이 흐르구요(피스톤 회전-미션-바퀴회전)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차량이 관성주행할수 있을정도의 기울기로 이루어져 있다면 시동걸고 출발한뒤에 기름한방울 안들이고 올 수 있습니다.(물론 관성주행할수 있을 정도의 기울기를 가진다는 가정을 충족할때 가능한 얘기입니다, 만약 엔진 브레이크가 과도하게 걸리는 저단기어 고rpm상황이라면 미션에도 무리가 가겠죠. 그땐 한단계 높은 기어를 사용해야 하구요.)
8번 예열
보충설명합니다.
엔진만 예열하시는 분들 많은데 미션도 예열시켜 주셔야 합니다.
보통 보면 P상태로 예열하시는분들이 바로 엔진만 예열하는 상태입니다.
P레버 상태일때는 미션의 유압통로를 막아놓은 상태라 미션은 예열이 하나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예열하실때엔 N레버에 놓고 예열하세요.
마지막 예열에서 미션 예열까지는 몰랐네요..감사 감사..
그리고 제가 ABS가 잘 듣나 테스트 해볼겸 해서…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동작을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눈길에서는 드드드 하면서 잘 걸리고,,평소 길에서는 앞으로 쏠릴정도로 밟아도 ( 물론 끼익~ 할정도는 아니고) 안 걸리던데…ABS는 꼭 바퀴가 멈출때까지 밟아야 걸리나요?
그리고 주차브레이크를 자주 쓰면 늘어나지 않나요..예전에 차가 좀 오래되면 주차브레이크가 잘 안듣던데요…
ㅋㅋ 드리프트 하는 레이서들은 핸드브레이크 달고 살던데.. 그정도로 잘듣나요? ㅎㅎ 그 사람들이야 항상 차량관리를 잘 하니까…그렇겠죠?
ABS는 바퀴가 슬립이 일어나야 그러니까 멈출때까지 밟아야 걸리지요.. 그렇지 않다면 ABS가 있을 필요도 없구요.. 바퀴와 노면의 마찰계수은 바퀴가 노면과 슬립이 일어나기 직전까지가 크구요.. 그 이후 바퀴는 멈추는데 차가 움직이는 상황(슬립이 일어나는 상황)이면 마찰계수가 작아집니다. 그래서 제동은 안되고 미끄러지는거지요.. 핸드브레이크를 드립하는 레이서 들이 쓰는 경우는 카트라이더의 드리프트처럼 드리프트 할때만 살짝씩 쓰는것일 겁니다. 실지로 달리다가 핸드브레이크 당겨보시면 아시겠지만 끝까지 당기지 않는 이상은 풋브레이크 약간 밟는것과 비슷합니다. 거기다가 더 당기면 타이어가 슬립이 일어나면서 뒷꽁무니가 춤을 출겁니다
윗분 말씀대로 바퀴가 잠길때까지 밟아야 ABS모터(모듈)이 작동합니다.
ABS에서 한단계 더 진보한 TCS 더 진보된 ESC같은 경우(회사별로 명칭은 다릅니다)에는 주행중 물웅덩이 통과시 바퀴가 접지력을 잃어 헛돈다는지 까지 감지해주기도 하고, 그위 코너링시에도 접지력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뒷받침 해주죠.
주차브레이크를 사용해서 케이블이 느슨해 진다고 사용하지 않는건 잘못 된거죠.
주차브레이크가 느슨해졌다면 카센터가셔서 케이블 장력조절을 하던가, 바퀴풀고 디스크 허브베어링 커버 부근에 보면 장력조절하는걸 조절을 하셔야지요.
풋 방식 주차브레이크 말고 핸드 브레이크 방식은 당길때 딸깍딸깍 소리가 6-7번 정도 났을때, 차량이 움직이지 않을정도가 되는게 적당한 장력이라고 들은거 같네요.
자동차의 잘못된 상식 10가지에 대해 잘 읽었습니다
또한 다른분들의 리플도 잘읽었고요
그런데 한가지 인터넷에서 흔히 돌아다니는 잘못된 자동차 바디에 관한 글이 있어 답글 남깁니다
도장이 완전히 건조시기가 3개월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계절에 따라 다르기에 좀더 평균 개월수를 말한다면 6개월정도 입니다
광택이란 정의를 바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는 적은데…
현재의 광택전문점들이 신차 작업을 한다면 광태작업이 아닌 코팅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흔하게 돌아다니는 글을 인용하신것이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도 님께서 쓰신 글과
비슷한 내용들이 있어 그런 글을 볼때마다 생각드는것은 누가 이런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거야?
하는 생각을 합니다
광택작업과 코팅작업은 엄연히 다른 작업입니다
일반적인 생각은 같다 라고들 생각하는데…. 작업과정 자체가 다르고 약품이 다르다는 것은
주변에 광택전문점에 가서 물어보시면 쉽게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고 후 광택작업을 해야 하는 몆가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주 일반적인 작업은 신차 광택이 아니라 신차 코팅이라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왁스를 바르라고만 되어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왁스는 종류는 여러가지 입니다
정확하게 정보를 주실거면 그 종류별로 해서 정확하게 정보를 주셨으면 합니다
다들 왁스 바르면 된다 라고 쉽게 들 말하는데…
간단하게 왁스에 대해 말한다면 캔 안에 들어있는 왁스가 있고 분무기로 뿌리는 왁스가 있고
가격대가 비싼 카나우바 성분이 들어있는 왁스도 있고…
신차에는 캔에 들어있는 왁스는 도장면에 손상을 야기 합니다
캔에 들어있는 왁스에는 컴파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액체로 된 왁스가 신차에는 더 어울리고 간편하기에 액상으로 된 왁스를 사용하는게 더 좋답니다
다른것은 모르겠습니다 만
님께서 광택에 관한 글은 인터넷에서 떠도는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가지고 온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써서 알아보시고 많은 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주시는 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광택과 코팅은 엄연히 다른데 제목에 광택코팅으로 표기된 것은 수정 하였습니다.
지적하신 왁스에 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을 못한 이유는 10가지 항목들을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다 보면 저희가 생각하는 글의 제한된 양을 많이 초과 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일일이 설명 못해드린점 양해 바랍니다. 차후에도 날카롭고 애정어린 님의 조언을 당부 드립니다.
사이드 브레이크 주차시에 필요 없다는것에 대해서, 평지나 적은 각도에서는 P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급경사로에서는 미션보호를 위해 사이드 브레이크도 함께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요즘차량들은 브레이크 보호를위해 앞으로는 약간 밀리기때문에 오르막 방향으로 사이드 브레이크 올린후 P상태로 두는게 가장 좋지요. 내리막 방향으로 주차브레이크만 둘경우엔 미끄러져 내려갈수 있습니다.
수동차량이래도 경사로에서 주차브레이크에만 의존할 필요는 없고, 오르막에선 1단, 내리막에선 후진 위치에 두는것도 좋지요. 물론 사이드 채운상태로 기어 넣는거구요.
핸들을 돌려서 바퀴를 인도쪽 턱에 걸어놓는다면 주차된차가 밀려서 사고날 위험은 없지요^^
요즘 대형트럭이나 군인이 아닌이상 고임목 가지고 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겨울철에 사이드 브레이크 케이블의 습기로인해 얼어붙는 경우가 생깁니다.
과속이나 장거리 주행 후에는 특별히 주의해야겠지요^^
아직도 히터가 엔진열로 돌아가나요? 제가 알기로는 요즘 차는 자체 히팅 코일이 있어서..
이게 열을 내서 더운 공기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엔진열로 히터 돌아가던때는.
70~80년대 이야기 아닌가요? 잘 몰라서…
위에 몇몇 분들께서 말씀하시기도 했지만 요즘엔 ‘보조’ 히터로써 전기히터를 쓰기도 합니다..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고 일부차종..)
하지만 어디까지나 엔진 워밍업이 안됐을때 잠깐쓰는 보조히터일 뿐이구요
엔진이 따뜻해진 다음엔 엔진 냉각수 (80 도 정도) 를 히터 코일에 돌려서 따뜻한 바람을 내지요
엔진이 소모하는 연료를 100 이라고 한다면 대략 30 정도만 차를 움직이는 동력으로 쓰여집니다
나머지 70% 정도는 거의 열로 방출이 되지요…다시말해 공짜 ‘열’ 이라는 겁니다..
공짜 열원을 두고 왜 굳이 전기히터를 쓰겠습니까..
심지어 몇년전에 BMW 에서는 엔진 냉각수가 따뜻할때 차에 설치된 보온병 비슷한 저장탱크에 저장했다가
아침이나 추운날 시동을 걸어도 따뜻하게 보존했던 냉각수를 이용해 엔진 웜업을 순식간해 해주는 기술을 썼었죠 (5 시리즈에 썼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도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