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운전자께 덤프 운전자가 한마디
지난 2월에 CarTIP은 “웰빙운전을 모르면 장롱 면허 보다 못하다“란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덤프트럭을 운전하시는 “베코맨” 님이 고함성 글로 우리 일반 운전자들에게 알려준 사실들이 있습니다.
“웰빙운전을 모르면 장롱 면허 보다 못하다“을 읽은후, 덤프 트럭 운전자 대표(?) 베코밴님이 작성한 댓글의 시작과 끝은 다음과 같습니다.
좀 흥분한 상태로 쓰신 것 같아, 어투는 거칠지만 이 내용들이 덤프운전자들의 애로 사항을 이해하고 운전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 포스팅을 해봅니다.
1. 시민 says: <<—————일반 운전자의 자극
2009년 02월 19일 at 2:22 pm
좋은 글 입니다! 물론 다 옳습니다, 하지만 이놈의 도로에서 나혼자 여유부려가며 통행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으니 같이 흘러가야죠! 정말 짜증나서 운전하기 싫게 만드는 주범들은 따로 있어요, 이들만 없으면 웰빙운전 저절로 될것 같습니다.
먼저 도로에 지정속도가 80키로이면 당연히 80을 넘기면 안되죠! 그렇지만 세상이 어디 그런가요, 더 밟을 수도 있는데 앞에서 1차로만 물고 안비키는 이들 많죠!
또 야간에 상향등 키고 다니는놈들, 비오는날,안개낀날 라이트 안키고 다니는놈들, 정말 많아요! 이런놈들이야말로 상대방 사고 내게 하는 주범들..
그리고 버스,택시,화물차! 이건 지들이 도로를 샀다고 생각하고 다니는데 정말 열받죠! 버스는 아무데서나 끼어들고(물론택시도) , 덩치로 밀어부치니 참나!
택시는 뒤따르는 차만 바보죠! 지들 생각대로 방향등 무시 아무곳에서나 급정거,급차선 변경! 안박으면 다행이고..
화물차 이건 완전 깡패죠! 화물이 모래나 흙일 경우 뒤따르면 … 당해본 사람 알거요! 추월나가려면 비키지도 않고, 뭐라하면 차로 밀어부치고! 이런 놈들이 천지에 깔렸는데 어캐 모범운전을 할 수 있느냐 말입니다!
생각하니 열받네!!….
o 베코맨 says: <<—————드디어 덤프 운전사 베코맨님 등장
2009년 02월 20일 at 8:39 am
안전거리 확보나 하고 따라가셨나요?
미확보 상태로 혼자 먼저 가겠다고 바짝 따라가다 모래 흙 돌 맞았나본데.
본인의 운전 자세를 먼져 고쳐 보시죠
또 대형차들 요즘은 기름값이 비싸서 70~80km/h로 속도 유지하면서 달리는데
그 사이로 끼어들겠다고 하면 그 생각 자체가 잘 못 된거 아닐까요? 대형차 앞은 무슨 끼어들기 전용 구간 이랍니까?
그러다 받치믄 사랑하는 사람 못 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추월을 하려면 멀찌감치 앞에서 하던가 해야죠
당신 같은 사람 엄청 많이 봤고 또 당신같이 무개념 운전자 즉 자기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제일 잘 난줄 알고 자기가 하는 게 모범이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내 차 양쪽 범퍼에다 흔적 많이 남겼다!!
난 겨우 범퍼에 흔적만 남았고 그 차들은 자동차계에 애자가 되었다 뭔 말이냐
사람으로 치믄 난 살짝 까진거 승용차는 골절 ok? 괜히 자기차량 수리해서 차값 떨구지 말고
운전 개념있게 잘해봐!!
살짝 예를 들어줄게 내차 앞 범퍼 박은 아반떼XD가 있었다 고놈 수리비 끽해야 50만원선이였지
내차 범퍼 견적만 살짝 뽑았다 범퍼만 160 것도 삼등분해서 왼쪽면만 범퍼의 전체견적은 600선…
발판 80만원 라이트 깜빡이 120만원 기타 공임비 제외 360만원 부품값만 그렇게 나왔다… 과실은 6:4 아반떼가 4 내가 6 잘못은 아반떼이지만 뭐라더라 보호차원 더러운 법 여하튼 그래가
아반떼 50만원중에 30만원 물어줬고 나도 열받아서 견적 뽑은데로 시행했다 440만원중에 아반떼는 나한테 176만원을 물어주는 꼴을 당했다 ㅋㅋㅋ 잘못이 내가 더 많아도 이런거야
열받게 하면 우리 대형차의 부품값으로 눌러준다… 괜히 앞에 뭐같이 운전해서 끼어들다가 뭐되지 말고 조심해 국산차는 그남아 살짝 봐준다 안죽고 개 꼴 당하라고 외제차는 둘 중에 하나 걍 받아서 죽던 장애인이 되던 상관없이 깔아버리고 왜 이래저래 비싸니까 이판사판이지 아님 걍 피해버리든가… 그러지 조심해!!
무개념들 한 방에 간다~ 조심해!!
2. 달빛한묶음 says: 2009년 02월 19일 at 4:22 pm
특히..X 들!!!!
아 진짜…속도 안내고 차선 물고..남들 60키로 갈때 혼자 40키로, 생각없이 깜빡이 안켜고
차선에 뛰어들기..등등..아아아악~!!!!!
3. 현민 says: 2009년 02월 19일 at 4:56 pm
흐… 웰빙운전을 힘들게 하는 요소들이 찐하게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제 경우 이럴때, 굼뱅이 운전자의 경우는 운전이 어설픈 누이나 가족으로
생각하게 될경우 좀 진정이 됬습니다. ^^
4. 베코맨 says: 2009년 02월 20일 at 8:21 am
덤프 트럭 운전자입니다.
몇 마디 올리겠습니다.
우선 덤프차 외 대형 화물차량을 추월시 제발 멀찌기 앞에서 추월해 주세요
바로 앞에서 끼어드는 무개념 운전자들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요 운전석에 앉아 있다보면
바로 밑은 사각지대 입니다. 안보인단 말이죠 주의깊게 보지 않는 한 주행 할때 바로 밑에만 보면서 운전 할 순 없자나요 앞을 보고 가니깐 말이죵… 잘 못하믄 사랑하는 사람들 못 보는 일이 생깁니다. 조심요 !!
또 하나 언덕올라갈때 제발 앞에서 브레이크 밟아 가면서 짐 차고 올라가는 대형차량 탄력 좀 죽이지 말아주세요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0.1 L 라도 아껴 보겠다고 탄력 붙여서 언덕을 최대한 빠르게 넘어가려는데 그걸 앞에서 눈치없이 브레이크 밟아가면서 탄력을 죽이믄….
여기서 대형차의 연비를 살짝 공개 하겠습니다.
보통의 덤프 트럭 평지서 잘 나와야 2.5KM/L 입니다 즉 1리터에 2.5km 나온단 이야기죵
평지에서 말이죵 언덕같으믄 몇이나 나오겠어여…지발 국가를 위해서라도 언덕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 비켜 주실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양보 부탁드립니다.
하나 더!!
제발 뒤 따라 오심서 바짝 붙어서 오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로상에는 이물질들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는데요 예로 돌 나무 못 사고파편등 기타등등
이런것들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살짝만 돌려도 대형차량은 옆 차선을 침범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또 다른 사고를 부를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또 바닥에 떨어진 잔 돌 같은 경우엔 바퀴로 밟으믄 뒤차로 날아 갈 수도 있습니다
안전거리만 확보하고 앞 차를 따라간다면 절대로 그 돌을 맞을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안전거리 확보하시고요 옆에서 나란히 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방어운전 안전운전 나라사랑 가족사랑 이상!!
o 현민 says:
2009년 02월 20일 at 8:56 am
아.. 베코밴님 말씀을 듣고 보니, 대형화물차 운전자의 상황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애정과 애증이 섞인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잘 새겨두고 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웰빙 운전 되세요!
5. 베코맨 says:
2009년 02월 20일 at 8:54 am
- 골목길처럼 좁은 도로에서 만나면 먼저가겠다고 들이대는 무개념
- 대형차량 유턴하는데 한 번에 못 돌아서 후진하려는데 그뒤로 개념없이 막 지나가는 무개념
- 앞 만 보고 잘 달리는 대형차량 세워서 돌 맞았다고 항의 하는 무개념 (안전거리 지키시요!)
- 흔히 말하는 차선 걸치기 주 정차 차량으로 피해가려고 차선 좀 침범하면 빵빵거리면서 개~알을 떨다 못해 앞에서 브레이크 밟아가며 깐죽대는 무개념들 확 받아버리고 보험처리해?
- 병목구간에서 한대 한대 지나가면 금방 지나갈걸 기동성 떨어지는 대형차 앞으로 저뒤에서 부터 달려와서 고 좁은 사이로 밀어붙이는 무개념 X들 그리고 접촉사고 나면 오히려 큰소리 치는 무개념 X들
제발 집에다 개념 놓고 다니지 말고 잘 좀 하자!!
지들은 끼어들구 추월하고 별 질알을 다 쳐하면서 대형차 욕하지 기동성에서 떨어지는 거 이해해가며 좀 양보좀 해주믄 똥꼬에 치질 생기냐?
이 글을 보시는 무개념 운전자들은 뜨끔 할거다
제가 흥분해서 막말을 좀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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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흥분한 상태로 쓰신 것 같죠?, 베코밴님의 어투는 거칠지만, 말씀하신 내용들이 화물 운전자들의 애로 사항을 이해하고, 일반 운전자분들 안전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 공유합니다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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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강력 추천입니다.
오… 정말 공감입니다.
트럭운전은 아니지만 정말 무개념 넘쳐나는 도로 짜증납니다.
지난번에 직진차선에서 신호기다리는데 좌회전차선에서 깜빡이도 없이 딱붙어있다가 직진신호켜지
니까 빵빵거리면서 직진차선으로 넘어와 결국 사고쳤던 그 븅…X
사고는 자기가 치고 상대차에게 신호위반이네 과속이내 언성은 드럽게 높이고…
도로위에 쓔레기들….
제 생각엔 대형차나 건설 장비는 그대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그러면 주변 소형차들이 그 속도에 맞춰서 가지 않을까 싶은데. 추월이든 뭘하든 말이죠. 그 진중한 속도에 마음도 넓으실 듯 싶던데.
저도 한마디 더.. 운전자 분들 대부분 택시, 버스 욕 많이 합니다만,
저도 운전하는 입장에서 버스욕은 좀 자제하심이 맞으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대중교통입니다. 대중교통에 대한 양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덤프만큼은 아니겠지만, 버스도 상당히 가속이 힘든 차량입니다.
기아변속 한번 하는 것도 다른차보다 1초가량 늦습니다.
세번째로, 버스운전석 옆에서 한번 잘 보세요.
상식적으로 그 큰차가 차선 변경 하려고 하면 어떨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죠. 대각선 앞에 있는 버스가 깜빡이 켜면,
당신은 양보를 하시나요?
옆에 엄청난 공간이 있지 않은이상,
버스는 그 특성상 대가리부터 들이미는 운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우리나라는 마지막 차선에 주,정차 되있는 무개념 차량들 때문에..
차선 걸치기부터 버스정류장 앞에서 그냥 서는등의 행위가 될 수 밖에 없죠.
물론 무조건 버스를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어느정도는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저는 택시는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정말 무개념 택시기사들이 많죠? 이런 무개념 택시기사를 옹호하려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만, 그들의 열악한 근무여건을 생각하게되면 정말 무리도 아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1달 내내 근무를 하면서 소위 사납금을 채우고 1~2만원정도 남겨야만 120+-10 만원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 택시 요금이 너무 낮습니다. 반면에 택시 숫자는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도적으로 여건상 택시기사들은 무리한 운행을 하도록 강제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들은 일본의 택시기사들의 매너를 부러워 합니다. 공자도 말합니다. 사람은 의식이 족해야 예절을 안다고…
이해하기 힘든 발언입니다.
물론 택시에 대한 다양한 비난 의견이 있고,
그들만의 사연이 있겠지만..
대다수 택시들이 행하는 급차선변경, 급정차에
이유없는 쌍라이트와 경척울려댐…
게다가 길 한가운데서 휑하니 세워놓기는 일수에…
상식적으로 이해할수도 없는 행동이며,
특히 뒤나 주변 차량에 얼마나 위협적인지는 당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저를 비롯해, 이글을 보는 상당수 분들이
주변에 택시나 버스 운전하는 분들을 지인으로 두고 계실겁니다.
적어도 제 주변에는.. 버스 운전하시는 분들끼리 서로 욕하는 경우 거의 못봤습니다.
(차량의 특성상 서로가 이해할수 밖에 없는 운전습관들이 많습니다.)
버스운전끼리 싸우는 경우는 대부분 혼잡한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하는 경우더군요.
택시는 어떤가요? 택시만 타면 택시들끼리 욕합니다.
앞에 가는 택시보면 꼭 한마디 하더군요.
“저런놈때문에 택시가 욕을 먹어”
옆에서 가만히 보면 본인도 비슷하게 운전하고 있덥니다…..
말도 안되는 말을 자랑 스럽게 써놓으셨네
다 베코맨님같이 사는건 아니라우..
당해본놈은 안다고 신호등 무시는 기본이요
세차선 도로에 두차선을 지네끼리 떠들면서 다니고.
심지어는 1차로로 달리는(장난하는지 40~50 밟고) 트럭에
불법주정차는 기본에 흙에 가려 보이지도 안는 번호판
안에서 자면서 차좀 빼라 하면 온갖 욕설은 다 내밷는 기사분..
이런게 트럭이외다.
다 베코맨님만 같으면 욕할 일도 무리하게 끼어들일도 없겠죠..
하지만 하도 당하다 보면 이제는 당연하게 욕하고 무리해서라도 지나가 버리고 싶은
그런게 트럭입니다.
그리고요…. 시내버스 기사인데여….^^ 대형차가 차선 물고 가는거 열받는거 맞는데여…
우리나라 차선이 소형차 위주인가봐여…. 차선 물고가는 대형차 바퀴를 잘 보면여…. 양쪽 바퀴가 다 차선에 걸치는 곳도 많을 거예여….
가끔 종로에서 좌회전 받기위해 일차선에 있으면 옆에 승용차들 피해주기위해 조금 신경쓰면 왼쪽 바퀴는 중앙선도 잘 물고 그래여…^^
너무 베코맨님 위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꽤 다녔었습니다. 시내야 어차피 천천히 가니 문제 될 것 없지만 국도나 고속도로에서 보면, 흙, 돌 떨어지는 거 옆차선 뒤까지도 떨어집니다. 옆차선에도 안전거리 있나요? 짐 실을때 제대로 덮개 씌우세요. 도로에 있는 돌 튀는 거야 승요차든 트럭이든 운이고…
차들 별로 없는 편도 1차선 국도에서 내리막 커브길, 탄력 유지하려고 앞 보지도 않고 중앙선 넘어 코너 돕니다. 그래서 보이든 안 보이든 중앙선에서 멀리 떨어져서 차선 돕니다. 사고 놔봤자 베코맨님 말대로 저는 승용차니 죽는거고 증인도 없고 트럭기사가 정직하게 경찰에게 자기가 잘 못 했다고 이야기할리도 없으니까요.
고속도로든 국도든 오르막길에서 승용차가 뒤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져있다고 어차피 비슷한 속도끼리 1차선으로 앞 트럭 추월하겠다고 나오지 마세요. 트럭만 탄력운전 하는거 아닙니다. 트럭은 브레이크 잡으면 안 되고 승용차는 잡아도 되는겁니까 ? 추월도 못 하면서 1키로를 나란히 가면 뒤에 차들은 뭐하자는 건지 ?
차들 찔끔찔끔간다고 도로 막지 마세요. 3번인가 겪었습니다. 휴가나 주말철 예전 영동에서 차들 막혀서 찔끔찔끔가다가 아예 멈추길래 나중에 알고 보니 트럭이 길을 막고 시동 끄고 앞차 쭉 빠지길 기다리고 있었더군요. 그분은 갈 길이 100키로 남았을지 몰라도 난 10키로밖에 안 남았을 수도 있습니다.
맨 먼저 올린 분은 위와 같은 상황에 닥쳐봤었기네 올렸었을겁니다. 물론 전부 그런건 아니죠. 어떤 분들은 뒤에서 달려오면 비켜주고, 88고속도로에서 갓길을 중간 걸쳐가며 추월할게 해주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베코맨님은 모든 트럭기사분들이 절대 잘못이 없는 것처럼 반론을 피기에 구체적으로 경험담 적습니다.
추신 : 오르막길에서 속도 줄이는 거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트럭이 비키지도 않고 1/2차선 다 막고 가면 승용차는 그걸 70-80으로 따라가라는 겁니까 ? 난 그럼 추월해서 오르막에서 앞 막고 속도 줄입니다. 짐 실은 트럭 한 번 속도 줄이면 오르막에서 절대 가속 못 하니까요. 왜 앞의 차가 앞 막히지도 않는데 그럴까 하는 생각은 한번도 안 해 보셨는지요 ?
지극히 사제덤프 자기위주로 써놓은 글이라서 읽고나니 씁쓸하네요. 그것도 반말로 무례하게…저 또한 군대서 덤프 몰았습니다. 군대덤프를 사제덤프처럼 몰면 사수나 수송관한테 두들겨 맞습니다.
1. 뒤에 따라가다가 돌 맞은게 어떻게 뒷차 잘못입니까? 덮개 제대로 씌우면 돌 안떨어집니다. 곡물수송차처럼 덮개 꼼꼼히 씌우는 사제덤프 있습니까? 돌 떨어져도 모르겠다..는 식으로 대충 덮고 다니지요. 요즘 많이 달고다니는 자동덮개 그거 솔직히 단속 방지용 전시품 아닙니까? 돌 떨어질 틈이 너무너무 많은 전시품…
군대덤프는 민간인들께 민폐 안끼치려고, 사제덤프처럼 흙 실을때 적재함위로 불룩하게도 싣지 않습니다. 불룩하게 싣는 자체가 과적&불법입니다. 군대덤프는 운전병이 직접 흙실은 적재함위에 올라가서 일일이 손으로 덮개 꼼꼼히 씌웁니다.(흡사 곡물차 덮개와 비슷함)제대로 적재함내에서 자리 못잡아서 낙하위험이 있는 불안한 돌&흙덩어리는 운전병 손으로 일일이 옮깁니다. 사제덤프는 그런 수고가 귀찮아서들 엉터리 자동덮개 쓰면서 무슨 할말이 있다고…’안전거리’확보라는 말은 추돌사고 났을때나 적합한 말이며, 돌맞은것과 안전거리확보는 관련이 없습니다.
‘돌 맞았다면, 덤프기사와 말로 안되면 무조건 경찰부르면 돌맞은차가 이깁니다.덤프의 적재물 관리불량입니다..’
2. ‘오르막에서 탄력 붙이려고 달리면..’웬만하면 속도위반 되는거 맞지요?
자기 기름값 몇푼 아끼려고 속도위반하면서 무슨 할말이 있습니까? 군대덤프는 오르막에서는 저단기어 써서 맨 우측차로로 천천히 안전하게 올라갑니다. 이게 안전운전 입니다.
3. 대형차들..특히 덤프들이 달고 다니는 경음기(쌍나발) 그거 엄연히 불법 입니다.
조금 양심있는 덤프들은 똑딱이 스위치를 추가로 달아서, 시내에서는 순정경음기 씁디다만..대부분의 덤프들은 시내에서도 시끄럽게 쌍나발 쓰지요? 그거 분명히 단속 대상입니다.
4. 덤프들이 앞에서 속도도 못내면서 빌빌대니까 추월하는거 아닙니까? 일부 무리하게 추월하는 소형차도 있을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자기의 안전이 달린일이니까 적절히 추월합니다. 추월당하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해서 ‘소형차가 무리하게 추월한다..’고 느낄수도 있겠습니다만, 알아서들 잘 추월합니다. 그런 소형차들 보면 ‘길 막아서 미안하네..’하는 생각을 가져야 멋진 덤프 아닐까요??
그래도 덤프는 언제나 욕먹는다…지네들이 뭐 되는줄알고..그놈의 돌덩이좀 도로위에 뿌리고 다니지좀 마라 내 차도 문제지만 도로 더러워지고 길가는 시민들이 다 마신다..
덤프트럭들 일차선 다니지말아야죠
그리고 돌같은거 떨어뜨리면서 안전거리 미확보? 자갈 뿌려데는데 안전거리가 무슨~~ 100M앞에서부터
통통 튀면서 다가오는 자갈보셨나요? 자유로, 올림픽대로 에서 자주 당하죠
일차선에서 마구달리면서 마구 뿌려데는데 무슨 수로 어찌 피하라는건지
그리고 국도 커브길에서 마주오는차에 떨어뜨려주는 고급기술까지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젠장 욕나오네
열받아서 한마디 쓰고 갑니다…. 빨리 가지도 못할꺼면서 1차로로 들어와 교통체증 유발시키는 대형차들 대단히 대단히 대단히 많습니다. 게다가 그 뒤에서 따라가다보면 돌이네 머네 엄청 튀겨대져…(안전거리 유지같은 건 개코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옆차선까지 먼지며 돌들이 날아옵니다.) 웃긴건.. 원래 트럭 뒷바퀴에 흙받이가 달려 있고… 그 흙받이가 있는 차량들은 먼지나 돌이 그나마 튀어올라오지 않습니다…. 흙밭이가 너덜너덜한 것도 모자라 아예 없는 차들이 태반입니다. 뒷차야 피해를 보던 말던 신경도 안 쓰고 달리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무슨 할말이 많아서..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이런 글을 저렇게도 거만하게 써놓습니까? 잘못한 것도 없이.. x같은 트럭 운전수들 때문에 금전적, 정신적으로 피해보는 선량한 시민들이 무지무지 많다는거… 알고 계십쇼!
역시나 리플들이 생각대로네요.
제 경험상 자가용, 택시,버스,트럭, 그외일부로 차종을 구분한다면 제일 위험하고 골아픈 족속들은 자가용입니다. 뭐 저 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 분들이 속한 족속이죠.
택시나 버스 트럭같은 어느정도 최소한의 경력이 붙어야 되는 차종들은 그나마 운전하는거 잠시만 따라가보면 어떨지 감이 잡힙니다. 차선을 물지 깜박이를 킬지 안킬지, 째고 나갈지 그냥 따라갈지..
또는 일부 꼬리 흔드는 어디로 튈지몰라 예고족도 있고요..
그리고 일반도로에서, 평지에서, 오르막에서, 고속도로에서등… 패턴이 보이죠.
근데 자가용 부류들은 그런거 없습니다. 잘가다가 갑자기 치고들어오기도하고 갑자기 서기도 하고 총알같이 튀어나가기도 하고, 트럭이나 택스등부류나눠서 욕하자면 자가용이란 부류도 별거없습니다. 어찌보면 더 욕얻어먹을게 많지요.결론은 부류로 나눠서 욕하면 욕할게 최고 많은게 자가용입니다.
그러니 덤프나 택시등 몰아서 욕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보입니다.
베코맨님 글에서 제일 잘못된부분이라고 생각되는건 적재함 덮개 부분인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행정기관에서 법을 개정해서 좀더 강력히 단속하기 전에는 답이없을거 같네요.
운전자 처벌이 아닌 해당 공사장등 원인자 처벌로 간다면 모를까 운전자 처벌로 가서는 백년이가던 천년이가던 수정이 안될듯합니다.
공사장 입장에서는 되로록 빨리 많이 실길 원할거고, 그럼 운전자는 힘있는자 쪽이 원하는 대로 해야될거고, 그렇다고 아예 안할수는 없을거고,뭐 그런거죠. 손으로 일일이 덮개를 잘 씌울수도 있을거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봐야겠쬬. 혼자만의 힘으로는요..
법으로 뒷받침을 해줘야죠. 근데 이넘의 나라는 그런법은 뭐 언제나 고칠지..
예전에도 말이 나온거 중에 하나가 화물차 중량초과문제..
그떄도 나온 예기죠. 화주가 문제라고, 화주가 이상없다 더 실어도 된다고 그럼 화물차 입장에서는 답이없다고, 그냥 실어주는대로 가는수밖에 없다고..
그런게 그런겁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누구 욕할것도 없고, 그냥 대충 대충 서로 서로 피해가면서
어차피 부류 나눠서 욕해봐야 결국은 돌고돌아서 자기 욕하는게 되니, 누워서 침뱉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