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타이어 상식이 결함사고 66% 부른다
주행 중 차량의 타이어가 갑자기 펑크나거나 파열된 경험을 해본적이 있는가?
타이어 파열은 아니더라도 펑크는 누구든 경험 했으리라 본다. 타이어가 파열되면 차량은 급격히 제어력을 상실함으로써 정상 차로를 벗어나거나 도로를 이탈할 위험성이 높다.
차량의 한쪽 바퀴 타이어가 파열되면 파열된 바퀴의 휠이 도로와 닿으면서 차량의 무게중심이 급격히 한쪽으로 쏠리면서 차체가 기울어지게 된다.
이러한 차체의 갑작스런 기울어짐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회전운동을 동반시키기 때문에 운전자로서는 차량의 순간적인 균형 상실을 제어하기가 쉽지 않다.
한국도로공사의 2006년 통계자료를 보면, 차량 결함으로 말미암은 교통사고가 300여건 발생하였는데 그 중 약 66%인 200건 정도가 타이어 파손 때문에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사망자는 놀랍게도 27명이나 되었다. 또한 매년 고속도로에서 일어나는 대형 교통사고 중 약 5~10%는타이어 파손으로 말미암은 사고라고 하니 그냥 대수롭게 여길 문제가 절대 아니다.
타이어 파손의 유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마모·외부 충격·못혹은 예리한 금속·유리조각 박힘·노후·구조결함·공기압 부족 등이있다. 그것들 보다 더 주된 요인은 타이어 자체의 심한 발열에 의한 파열이다.
타이어가 열에 의해 쉽게 파열되는 이유는 타이어의 구조에서 그 답을 찾을수 찾을 수 있다.
타이어의 주성분은 고무를 재료로 한다. 재료가 고무인 이상 타이어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 일정한 한계치를 넘으면 강도가 저하되면서 내구력이 약해지게 된다. 그래서 차량의 타이어 관리의 포인트는 무엇보다도 온도 상승 억제라고 생각 하면 된다.
타이어의 내외부의 온도가 높아지는 요인을 살펴보면,
1. 공기압이 낮을수록
2. 마모 상태가 심할수록
3. 주행 속도가 빠를수록
4. 오랜시간 쉬지않고 달릴수록
5. 타이어에 걸리는 하중이 클수록
내부의 온도가 높아지게 된다.
공기압이 낮거나 높은 하중이 과도하게 짓누르고 있으면 접지 변형에 의한 찌그러짐의 정도는 더욱 커져 급격한 온도 상승을 발생시키고, 그로 인해 타이어의 고무 재질의 강도와 접착력의 저하로 이어지게 된다.
그러한 이유로 고속도로같은 차량속력이 빠른 도로에서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약 10%~15% 정도 높여 주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타이어에 대한 지식습득과 관리는 웰빙운전의 필수다!
타이어가 비록 차량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차량의 운동과 안전은 거의 타이어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만이 타이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타이어는 기본적으로 2년/4만 km 정도 되면 교체할 것을 권한다. 또한 대부분의 전륜구동 차량들은 앞쪽의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뒤쪽 타이어와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마모 정도가 타이어 4개 모두 비슷해 진다.
금주에 한 블로거 분도 폐기되어야할 타이어를 구입했다가 큰사고를 당할뻔 했다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타이어를 교체할때는 싸다고 무작정 좋은게 아니라 새 타이어라도 출고후 2년 이상된 타이어는 성능이 오래된 타이어만큼 위험하므로 반드시 제조날짜를 잘 봐야한다. 타이어를 만드는 대기업에서는 3년 이상된 타이어는 경화가능성(특히 외부,햇빛에 노출이 된것들) 이 높아 회수해 폐기처분하고 있다. 가격이 싸다고 제조일을 보지않고 무턱대고 타이어를 구입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 이 제조일의 간단한 확인 방법은 아래 쪽을 보시면 안다 )
한 큐에 최고의 웰빙운전 정보를 제공하고 싶은 CarTIP에서는 이번 포스팅에서 대한 타이어 공업협회의 도움을 받아 타이어의 기본 상식, 관리요령, 운전법을 모두 살펴보고 마치려고 한다.
1. 타이어의 기본 지식
1) 타이어 규격
2) 타이어 옆면 표시
2) 편평비와 속도기호 보는 법
한 설문조사에서 6개월 이상 한 번도 타이어 점검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10명 중 4명에 달했다고 한다.
우리의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쉽게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다.
필자도 건설교통부에 타이어 점검과 관련하여 입법제안을 한 적이 있었으나 검사인력의 부족으로 현실적으로 역부족이란 답변만 들었다. 타이어 불량 사고시 문제 차량만 피해를 보는게 아니라 뒤 따라오는 이웃 차량들도 동반사고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사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볼수있다.
3. 최상의 타이어 상태로 운전하기 위한 안전운행 수칙
만약 타이어가 갑자기 파열된다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핸들을 놓치지 않으면 사고 대부분은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하다.
타이어 사고는 타이어 파열 그 차체가 사고로 이어지는 것도 있지만 파열에 의한 갑작스런 균형 상실을 제어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한다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CarTIP은 작은 관심과 노력이, 일상의 기적! 무사고 운전 100%를 만들수 있다고 믿는다.
모두들 오늘도 웰빙 운전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흠…타이어 공기압 최소 한달에 한번식은 적정 공기압을 넣어주세요
또 3년 3만 킬로 정도에서
상태 보시고 교체 해주시면 좋을겁니다…
^^ 모르던부분이 많았네요.. 감사드려요..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지만, 타이어에 대해서 무지했던 자신이 부끄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1,000키로 타는데 한번도 앞뒤를 바꾼적이 없네요
지금 앞 타이어 30%정도 남아있던것 같은데 이제서야 바꾸기도 그렇고 새로 사는게 나을지..
이글 보고서야 알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몰랐던 부분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타이어 그냥 대충 봤는데 CarTip님 덕분에 다시보게 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ith okgosu
2007년 10월경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뒷타이어가 걸레짝처럼 찢어져 아찔했던 순간이 있었죠. 다행히 사고는 없었지만 그 이후로 신발보다 저렴한 타이어에 눈길 주지 않고 고속도로 달릴 일 있으면 타이어를 한번 쯤 살펴 본답니다. 그리고 절대 과속하지 않구요.
이 블로그에는 메일주소도 필수사항이네요…^^
타이어 위치 교환시, 요사이는 방향성 있는 타이어 들이 있어서 좌우 교환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꼭 강조할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일전에 카센터에서 방향이 있는 타이어를 억지로 바꿔 달라고 때쓰는 고객을 본적 있습니다. -_-;;
근데 공기압에 대한 설명은 없군요
공기압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부분이 있으시군요? ^^ 이 부분에 대해서는 타이어 최고 전문가중 한분이신 이호근 교수가 권하는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타이어 공기압
대부분의 승용차 및 SUV는 적정 공기압이 30psi입니다.
그런데, 회전저항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주행시 타이어 자체 또는 타이어와 노면사이에서의 에너지 손실로, 회전 저항이 10% 높아지면 연비가 최대 2.5% 나빠집니다.
이 회전저항은 타이어의 공기압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공기압이 40% 정도 빠진 18psi로 시속 100km/h로 주행 시 타이어의 회전저항이 65N 정도 됩니다.
이는 정상공기압인 30psi일 경우의 45N에 비해 45% 정도 증가한 것인데, 이는 연비 약 6% 정도가 손실되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승용차 구입 후 평균 시속 80km/h 로 8만km를 18psi의 저압으로 주행할 경우 160만원 정도의 기름값이 낭비됩니다. 한달에 3~4만원 이상의 큰 돈입니다.
개개인의 경우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국내 자동차 연간 연료비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공기압이 저압으로 운행함으로써 발생하는 손실이 연간 1,260억인 것으로 예측됩니다.
문제는 타이어 공기압은 자연적으로 감소합니다. 대기온도가 10℃ 내려갈 경우 공기압이 5% 정도 저하되고, 운행 거리에 따라 한달에 최대 2psi까지 저하되므로 최소 한달에 한번 이상 정확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공기압 체크 시 중요한 것은 30psi 정압은 타이어가 완전히 식었을 경우의 값입니다. 운행 후 타이어가 따뜻한 상태에서 30을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경우 실제보다 공기압이 덜 들어가게 되어 차량 안전 및 연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차량의 정비 등이 모두 끝난 후에 타이어를 만져보아서 식은 후 30psi를 채우면 됩니다.
타이어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얼마전 정비를 받으로 기아자동차에 갔었는데 (다른 사람 대신 보냄) 사고로 타이어링이 70% 마모되었다고 했다는 군요.(중고차입니다) 어차피 스피드메이트 유료 회원이고 해서 공임 절약할 겸해서 며칠 뒤 스피드메이트에 가서 차량 정비 받으면서 얘기했는데 문제없다고 하고, 3년 33,000 km 주행했는데 타이어도 새거라서 교환할 필요도 위치 바꿀 필요도 없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타이어링이 정확히 뭔지 알려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펑크나도 시속 80km이상으로 달릴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종류 내부의 타이어의 서포트링~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
찾아가신 두곳의 카센터에서 서로 다른 말을 하셨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타이어링이라는 용어는 타이어림(Rim)을 잘못들으신것이 아닌지요?
부정확한 용어라 상태를 짐작하기가 어렵네요.
카센타에서도 의견이 다른 타이어에 대한 정확한 상태파악을 위해서는,
사실… 금호타이어(타이어프로)나 한국타이어쪽에서 운영하는 매장으로 찾아가셔서
점검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위 부분에 대해서는 편집장 태권V 님이 콤백하면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갔다와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림이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림 부실일 경우 타이어 교환을 해야 되는 건가요?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방문하고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CarTIP은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서로 더 좋은 지혜를 나누고, 자주 뵙게 되길 희망합니다.
현민say님 편평비라는건 무엇인가용??
편평비와 속도 기호에 대한 일러스트를 추가 하였습니다. ^^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정말 멋진 자료네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소중한 자료들을 명쾌하게 올려주셔서 잘 보았구요…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카팁을 알려주세요 ^^
CarTIP필진은 기대에 부응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좀 퍼갈게요^^ 퍼가도되죠?퍼간다음 출처 남기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