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운전자가 범하는 위험한 운전습관 Best 7
현대에 살고있는 우리 일상의 삶은 “바퀴가 달린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정말 적지 않다.
이 친구들은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처럼 우리 삶에 다양한 방식으로 존재한다.
또 우리가 자가 운전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B.M.W.를 타고 다닌다.
( B.M.W : Bus(버스), Metro(지하철 전동차), Walk(도보)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 )
이처럼 우리 삶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버린 차를 운전하는 습관 중
어떤 것은 처음 부터 잘못 배운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알면서도 초보딱지를 떼면서부터 고착화 되어 버린 것도 있다.
이러한 습관들은 평소에는 간과되기 쉽지만, 돌발상황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원인이 될수 있다.
우리 뿐만 아니라 미국등 전세계 운전자들이 범하기 쉬운 위험 운전습관 Best 7을 뽑아봤다.
위험한 습관 7. 차량 출발은 무조건 D로 해야한다?
이같은 운전습관은 자동 변속기 차량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하지 못한 초보 운전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사용 습관이다.
눈길, 빙판, 수면이나 언덕길 같은 경우에 도로 상황에 맞는 기어상태로 출발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Hold 버튼을 사용하여 기어비를 고정한 상태로 출발한다.
위험한 습관 6. 잘못된 조절된 사이드 미러
도로를 달리면서 차선을 바꾸거나, 커브를 돌때는 물론으로 직진중에도 후방 상황을 시시각각 파악하는 것은 안전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사이드 미러와 실내 미러의 위치가 엉망인 채로 운전하는 경우가 참 많다.
특히 사이드 미러의 경우, 내 차의 뒷문의 페인트 칠 상태를 파악할 정도로 안쪽으로 각도를 설정하고 달리시는 분들이 많다.
이럴 경우 사이드 미러는 더욱 조수석쪽에서 사각지대가 생기기 쉽다.
거울의 각도를 조금 더 바깥쪽으로 움직여서 자기 차체가 거의 보이지 않도록 설정하면 사각 지대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위험한 습관 5. 밤에도 낮과 같은 조명(미등)을 그대로 켜고 운전하기
낮에 전조등을 켜고 달리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간 이상하게 생각 하지만 실제로 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는 뉴스 보도를 본적이있을 것이다. 흐리거나 비나 눈이 올 때는 대낮에도 시야가 어두우므로 전조등을 켜는 게 좋다.
겨울에 밤이 길고 궂은 날씨가 계속되는 북유럽에서는 시동을 켜면 자동으로 전조등이 켜지는 장치(‘데이타임 러닝 라이트)를 차에 달게 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낮에 미등(차폭등)을 켜고 달리다가 일몰 후에도 전조등을 켜지 않은 채 그대로 달린다는 것이다.
이는 밤에 다른 차가 우리 차를 식별하기 어려울수 있다. 시내에선 불빛이 많아 밝으니까 크게 상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야외의 한적한 도로나 고속도로에서는 정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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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의해야 하는사항이고 잘몰랐던 것(엔진브레이크의 사용)도 있어서 아주 유익했다…그중에서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보면 항시 느끼는거 하나, 이글의 4번째사항에서 지적한대로 추월선에서 정속주행하는 차량들때문에 오히려 사고가 나는거 아닌가 싶다… 고속도로다니다보면 표지판에 1차선 추월차로 2차선 고속주행(아님 승용,승합)이런식으로 써있는데도 신경도 안쓰는 운전자들보면 운전교육 다시시켜야하는거 아닌가 싶다..차가 마니 다닐때에는 어쩔수없이 추월차량으로 다니게 되지만 차량들의 움직임을 보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운전자여러분들…주의합시다
내용이 충분하지 않아 아쉽군요..^^
예를 들어 위험한 습관 2번, 안전거리 미확보에서는 안전운행을 위해 일반 시내 운전에서는 속도 얼마 당 아전거리 얼마 확보, 고속도로에서는 얼마 확보 등을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러면 이 글을 읽는 분들이 더욱 안전운전에 대한 정보를 확실하게 습득하지 않을까요? ^^
모르시는 분도 많나보군요..
안전거리는 쉽계 계산가능합니다
시속30km일때 30m
시속 100km일때 100m 이런식입니다
시속과 안전거리는 단위만 바꾸면 그만입니다.
도시는 주로 30km/h와 60km/h인곳이 주류이며
국도는 보통 80km/h 도시고속도로나 고속국도는 경부같이 오래된것은 100이고 신설된 곳들은 대개 110입니다.
110km/h짜리 고속도로에서의 권장안전거리는 110m. 아시겠죠?
그런데 글쓴분처럼 우리나라에선 안전거리를 지키는 차량을 보기 어렵습니다..
적당히 눈치보며 앞차와 앞앞차의 분위기를 미리 읽을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리막 길에서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라고 할때 저는 사실 엔진 브레이크가 어떤건지 잘 몰라서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 자세히 좀 알고 싶어요.
그리고 사용법도 자세히 좀….^^*
카팁에서 조만간 다룰 예정이지만, 우선적으로 좋은 글을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엔진브레이크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차안에는 발로 밟는 풋브레이크와 주차시 사용하는 핸드브레이크만 있지요. 그럼 엔진브레이크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 이야기를 하는 저도 초보시절에는 엔진브레이크가 뭔지 잘 몰랐습니다. 그 때는 자동차 학원에서 이것 저것 잘 가르쳐 주질 않았지요. 아무튼 차에는 엔진 브레이크라는 장치는 없습니다. 엔진브레이크는 엔진의 회전 속도 이상으로 자동차의 속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하는 운전 기술입니다.
엔진브레이크가 작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가속 페달 (악세레이터 페달)에서 발을 떼면 됩니다. 더 강한 엔진브레이크를 작용시키려면 기어를 주행상태의 기어보다 낮은 기어를 넣으면 됩니다. 오토차는 주행시 D의 위치에서 2의 위치로 기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러나 급격하게 기어를 낮추면 차에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속도를 떨어뜨리고 그에 맞는 낮은 기어로 변속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빙판길이나 노면 이 젖어 있는 도로에서 정지하고자 할 때와 한계령, 대관령 등 긴 언덕길을 내려 갈 때는 반드시 엔진 브레이크를 활용해야 합니다.
노면이 미끄러운 곳에서 풋브레이크에만 의존하여 차를 정지 시키고자 할 경우 차체가 미끄러지게 되어 순간적으로 차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특히 급브레이크 작동시는 반대차로로 차가 미끄러지거 나 회전하게 되어 대형사고를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긴 언덕길을 내려갈 때에는 차의 위치에너지와 무게의 영향으로 차는 점점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이 속도를 줄이기 위해 풋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이 경우 마찰열이 발생되어 페이드가 변질되는 페이드 현상과 브레이크 액이 끓는 베이퍼록 현상으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 상태, 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내리막길에서는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여 풋브레이크 사용빈도를 줄여 주어야 합니다. 내리막길에서는 고개를 오를 때 사용했던 기어를 유지하는 것이 곧 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오토차의 경우 속도에 맞추어 2또는 L의 레인지에 체인지레버를 두면 됩니다.
< 출처 : http://www.drivingjoy.com/driving/dr_tip01.asp?tp=6 >
한국인들의 습관을 잘못이해한 글인듯.
앞지르기가 심각한 한국도로에서 운전을 할때에는 사이드미러가 적어도 자기 뒷문부터 봐야만 뒷차의 앞지르기 상황을 볼수 있습니다.물론 자기차를 안보이도록 사이드미러를 설정하면 시야가 확트여서 좋긴 하겠지만 바로 자기 뒤 차의 상태를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사각지대의 범위는 직접 해보시면 알것입니다.
차체쪽으로 더 기울어진 미러 각도에서는 조수석 미러의 사각지대 범위가 확대됩니다.
양쪽 사이드 미러를 동일한 각도로 유지한다면 그렇겠지만 운전석 사이드 미러와 조수석 사이드 미러는 살짝 다른 각도를 가지지 않나요?
요즘은 자동으로 각도 조절하는 차들도 많긴 하지만 여전히 수동 조절이 많은 상황에서 자꾸 조수석 얘기를 하시니 좀 이해가 안되요.
하하.. 보통 사이드 미러의 사각지대를 이야기 할때, 조수석 쪽의 사각지대로 인하여
사고위험이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수동 조절 사이드 미러를 가지셨더라도, 잘 조정하시길 바랍니다 ^^
위험습관4 부분에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거 같군요.
추월차로에 최고속도(100이나 110.)로 운전하는게 잘못된것인지.
아니면 추월차로에서 안전속도(최고속도의 80~90%)로 운전하는게 잘못된것인지.
.
다들 추월차로는 최고속도를 넘어서 운전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경우가
많아서요.
정말 예외적인 경우(응급환자등.)를 제외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과속은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교통흐름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로 과속을 정당화할수는 없다는 이야기죠~
규정 속도를 위반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해외도 마찬가지인데요. 규정 속도 범위내에만 있으면 무조건 안전할꺼라고 생각하면서, 1차선 같은 추월차선에서 제한속도보다 매우 낮은 스스로 편한 속도로 천연덕스럽게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른 차선에 차들이 더 빨리 지나가고, 추월차선 뒤에는 꼬리를 물고 있는 상황을
경험해 보셨나요?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 어떻게 됩니까?
보통 과격하게 차선변경을 하는 차들이 줄줄이 일어 납니다.
실제 도로의 현실적인 상황속에 대입해서 생각해 보면,
규정속도는 최대한 지키되, 추월 차선에서 달리는 차를 막지 않도록 배려해야 더욱 안전한 도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한속도 지키면서 정속 주행 할꺼라면 주행선에서 여유있게 다니시면 됩니다..
정말 급한 사람들도 있고 현재 차 성능을 볼때 고속도로 100km의 속도 제한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데요…
속도 제한은 차량의 성능 보다는 도로의 상태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우리나라 도로에서는 100KM가 안전한 최고 속도라는 거죠.
직선으로 쭉쭉 뻗은 아우토반에는 그런 제한 속도가 없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리지 않습니까?
그리고 정속 주행을 하더라도 주행 차선에서는 80KM로 달리는 차들이 있기에 자주 추월 차선을 타게 됩니다.
그럴 때 뒤에서 150KM로 튀어 와서 쌍라이트 켜면 될까요?
그런 경우에 누가 잘못한 걸까요?
지금까지는 뒤에서 쌍라이트 켜면 무조건 주행 차선으로 빠지라는 의견이 대세던데…
참 죽고 싶어 환장했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봄돌님 그런경우는 즉각 2차선으로 피해주셔야 됩니다.
1차선은 빠른차를 먼저 양보하는 곳이기때문이지요.
원래 추월하는 방법은 우리나라의 경우 왼쪽차선으로 추월을 하여야만 합니다.
따라서 우측차선이 느린차가, 왼쪽차선이 빠른차가 달려야하는데요.
속도가 어찌되건간에 뒤에서 ‘추월의 의사’를 표시하면
(예를들어 가까히 다가온다던지, 크락션이나 상향등을 켠다던지 등의 행동입니다)
비켜주는게 예의입니다.
그래야만 안전하게 사고없이 운전이 가능해지는겁니다.
4번에 과속은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네요..
과속이 당신들이 주장하는 그렇게 큰 문제라면 벌금과 벌점 문제로 끝날게 아니라 형사처벌이 가해야져야 정당한거죠
누누히 말하지만 시속110km의 중부선을 기준으로 규정속도 지키며 달리면 레이싱 경기장에서 첫바퀴 줄지어 달리듯이 그렇게 달리게 되죠.. 그럼 누가 돈주고 고속도로 달리겟습니까
상식적으로 고속도로에는 주행차선과 추월차선이 있는데 시속110km의 차를 추월 하려면 그 이상으로 달려야 하지 않겟습니까 실제로 카메라도 시속120km 까지는 안잡습니다
제 말은 과속을 정당화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그때 상황에 맞게 유도리있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하지 말자는 겁니다.
그렇게 법 법 외칠거면 위급시에 버스차선으로 달리는 119,112 차량도 막지 그러십니까
1번 말씀인데요 일면 일리 있지만 다른 생각도 듭니다
운전대와 운전자의 거리가 가까울 수록 시야가 좁아지는 면이 있고 사고시 부상의 위험이 더커진다는
실험결과도 있지않습니까 이문제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충돌시를 생각하면 멀리 떨어져야 할것 같은데.. 핸들과 거리가 멀면 원활한 핸들링이 힘들고~
이럴때는 우선 순위가 있어야 겠죠?
말씀하신데로 전문가들도 핸들에 너무 몸을 붙인 자세도
핸들에 너무 멀리 떨어진 자세와 마찬가지로 좋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최적의 핸들링이 가능하되, 너무 핸들에 달라 붙지는 말아라”
이를 지키려면 포스트 1번에서 가이드한 거리를 기준으로 자신에게 편하게 조절하셔야 할듯 합니다.
초보때 했던 실수 중에 미시령 내려오면서 엔진 브레이크 없이 기어를 중립에 놓은채 풋브레이크로
내려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위험한 상황까지는 가지는 않았지만 다 내려오고 나니
바퀴에서 연기가 나더군요.. 많이 놀래기도 했고요 ^0^;
초보분들 긴 언덕을 내려올땐 엔진브레이크와 풋 브레이크를 적절히 조절해야 할 것입니다.
등을 안키는 것은 위험하지만 쓸데없에 안개등 키는 것도 위험합니다.
제발 멋으로 안개등 키지 마세요!!!
우리나라 운전자들 거의 후진국 수준;;;
전조등대신으로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약간 흐려 어두운 날씨에 전조등을 켜고 다니긴 좀 그런경우 미등+안개등 정도가 괜찮더군요
외국에선 ‘전조등 권장’ 상황이지만 국내에선 좀 그러니 안개등을 쓰는겁니다
허나, 상시 쓰는경우라면 외국에 비해선 눈초리가 좀 심하겠죠?^^
평상시 안개등은 제발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자신은 잘보여서 좋을지 모르지만 마주보고 오는 사람은 눈부셔서 환장합니다…HID만이 문제가 아닙니다…안개등은 기본적으로 넓은 범위로 빛이 퍼지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넓은 각도에 대해 눈이 부십니다…
운전하면서 맑은 날에도 안개등 켜고 다니는 요즘의 대부분의 차들때문에 눈알 빠지는 것 같습니다…안개등은 제발 안개끼거나 기상상황 안좋을때만 사용해 주세요~
제 주변 분들한테 알리고 싶어서~
저희 카페에 퍼갔어요….^^*
당연…
이름도 함께 출처도 함께 가져 갑니다~~
네~, 좀더 안전한 도로가 되길 바라고,
CarTIP도 더 좋은 팁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대낮에 전조등 켜고 달리면 사고예방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대낮에 전조등 키고 다니면 효과가 없다고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한낮에 전조등 켜고 달리기 캠페인 일환으로 시내버스나 고속버스 위주로 데이라이트 켜기운동이 있었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해서 요즘 시내버스는 라이트를 키고 달리는 버스를 거의 못봤습니다.
오히려 사고예방은 커녕 연료비만 증가한다고 하던데…….
물론 낮에 미등을 켠채 밤에 모르고 전조등 점멸하지 않고 달리는건 위험한 운전이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무엇보다 전조등의 높이를 스스로 조절해야할것 같습니다.. 서울에는 도로폭이 좁은 곳이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일부러 상향으로 고정하시는 운전자도 굉장히 많아진것 같고, 정품이
아닌 대부분의 짝퉁 제논, HD는 빛퍼짐이 강해서 높이가 낮아도 반대차의 눈에 매우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이 단속 할때 피하기만 하는것 보다 주체적으로 상대방의 안전을 생각하는 배려가 꼭 필요한 요즘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영어기사를 번역한 건가요? 번역체 냄세가 물씬 풍기네여
푸하~~ 번역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CarTIP 필진 태권V님이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ㅎㅎ
운전 경력 1년 반의 초보? 여성운전자 입니다.. 1종 보통면허 소지자 인데요.. 처음에는 수동 운전을 하다가 여기저기 많이 깨먹고선 오토로 운전중이에요… 아직도 수동일 때 운전 습관이 조금 남았는데요…수동일땐 엔진브레이크 사용을 좀 했는데오토는 참 애매하네요…^^;; 내리막길에서 풋 브레이크 잡지 않고 발을 띄운 채로 내려오는 데 경사가 급한 곳에서는 엔진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는 느낌이거든요… 제 느낌만 그런가요? 아님 실제 오토 차량은 엔진 브레이크가 전혀 없는 건가요?
아닙니다. 자동기어 차량도 엔진브레이크를 잘 잡을 수 있습니다.
내리막길에서 일단 풋으로 속도를 내리신뒤 가장 낮은 단으로 기어비를
바꾸시면 잘 잡힐겁니다. ^^
저는 지하주차장을 내려갈때도 연습 삼아 애용합니다.
자동변속기 차량의 경우 내리막에선 속도가 증가하면 자연스레 기어도 같이 올라가버립니다
그래서 엔진브레이크가 거의 안걸리는데요
보통 중형승용차 이상의 경우는 + – 라고하는 게 있을껍니다
옆으로 기어봉을 움직이면 계기판쪽에 현재 기어단수가 뜰겁니다
그상태의 기어에서 딱 멈추게되므로 엔진브레이크가 걸리긴합니다
허나 엔진브레이크가 너무 약한경우 그걸 -방향으로 한칸 낮추면
(오토에선 변속을 위해 엑셀을 떼실필요는없습니다.)
저단이 되며 rpm이 상승하고 이때 적절한 엑셀링으로 ‘강한’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혹은 +- 가 없는 자동변속기는 L 2 3 같은것이 잇는데요 그걸이용하시면됩니다.
위에 4번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 우리나라 사람들 잘못된 운전습관중 추월선 정속주행은 정말 고쳐야할 것들중 하나죠. 교통법규에도 추월선으로 계속 운행시 (정속이든 아니든) 단속의 대상입니다. 어떤 속도로 달리더라도 추월이 끝나면 주행차선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추월하려고 차선을 바꿀때도 추월선에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가 있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고가 나더라도 고속주행한 차만의 잘못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법규가 어떻든지간에..). 가끔 고속도로 추월선에서 초보딱지 붙이고 정속주행하는 차들보면 정말 미치겠습니다. 운전을 어떻게 배워서 면허를 딴건지…. 환자라도 실은 차가 급하게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그런차들 정말 받아버리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1차선에 정속주행하는 차를 오른쪽으로 추월을 하도 법규위반입니다. 10대 중과실에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위험한 운전습관이죠. 추월선으로 정속주행을 해서 다른 차들의 통행을 막는 행위는 다른 차들의 법규위반을 조장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님 의견에 적극 동감..
고속도로든 일반국도든 1차선은 급한차들, 아님 고속으로 추월하는 차들을 위해 비워둬야 하죠..
편도 2차선 국도에서 1차선도 60Km, 2차선도 60Km 느긋하게, 전화하든지 아님 담배피면서 뒷차
상관 안하고 달리는 차 보면 정말 얄밉습니다..
적어도 정규속도는 지켜야되는데 차몰고 길가에 놀러나왔는지 의심스런 차들 너무 많아요..
도로의 운전자들 조금만 신경써서 운전하면 길도 덜 막히고, 전체적으로 헛된 기름도 많이 절약할거 같아요..
거북이 속도로 마냥 1차선을 꿰차고 주행하는 차들 보면 답답과 짜증이더군요.
이런 말 싫지만 그 대부분은 노인들 or 여성운전자들.
그는 운전자의 운전 윤리에 누구보다도 반듯하였다. 그러므로 운행 중에 때아닌 곳에서 과속으로 앞지르기를 하거나, 옆에서 끼어들어 진로 방해를 하거나, 차선을 함부로 넘나들거나, 신호등이 바뀌기 전부터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고 뒤에서 경적을 울려대거나, 운전 상식이나 도로 질서에 도전하는 자를 보면, 매양 혼자말처럼 중얼거리기를 잊지 않았다.
“츤한늠…. 저건 아마 즤 증조할애비는 상전덜 뫼시구 가마꾼 노릇허구, 할애비는 고등계 형사 뫼시는 인력거꾼 노릇 허구, 애비는 양조장 허는 자유당 의원 밑에서 막걸리 자즌거나 끌었던 자식일겨. 질바닥서 까부는 것덜두 다 계통이 있는 법이니께.”
이문구의 중에서
“김여사” 라는 분이 사이드미러의 각도를 지적하셨지만,
오히려 필자분의 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바깥쪽으로 보는 것은 특히 오른쪽의 경우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게다가 오른쪽의 경우는 딱히 뒷 차선이 안보이지도 않지요.
다만 왼쪽의 경우가 오히려 과도하게 바깥으로 돌리는 경우,
내 바로 뒷쪽이 사각지대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제 뒷바퀴에 붙어서 오는 왼쪽 뒷차량…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왼쪽 미러는 1/4 정도가 차체가 보이게 세팅하고,
왼쪽 미러를 볼때 약간 고개를 앞으로 숙이면서 보죠.
(고개를 앞으로 살짝 숙이면서 왼쪽 미러를 보면 좀 더 바깥이 잘 보입니다.)
운전 오래 한 사람들은 알지만, 짧은 경력의 사람들은 잘 모르는 내용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