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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m가 저속이라고? 강호동도 못막는다 안전벨트!

2009년 02월 20일   작성 

 


어제 웰빙 운전법을 공유 하면서 생각을 다 적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90년대의 저의 대학시절에 같은 과 순둥이 후배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대학원생 아파트 근처에서 대학원생의 자녀였던 어린아이를 치였던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어린아이는 바로 병원으로 실려갔고 머리를 다쳤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생명에 지장을 주는 중상을 입지는 않았다고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때 또 기억 나는것이 사건을 전해준 분들이 그 후배는 “단지 40km 저속으로 운행중이였다”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헉…..
왜 이 이야기가 제게 아직까지 떠오르냐 하면,
“40km는 경미한 사고를 유발하는 저속이 결코 아니다”란 사실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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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에 따르면, 40km 를 넘는 자동차를 급정거/충돌 할시에,
어떤 힘센 사람, 천하장사라도 몸이 앞으로 쏠리는 관성을 막을수 없다
는 것입니다.

해외연구에 따르면 보통사람이 버틸수 있는 힘은 시속7km정도 달리다가 충돌했을 때 받는 충격정도인데 시속 40km의 속력으로 달리다가 충돌했을 때 받는 충격은 6m높이에서 떨어졌을 때와 비슷하고, 시속 100km는 무려 40m높이의 건물에서 떨어졌을 때 받는 충격과 같다고 합니다.

시속50km로 달리는 자동차에 몸무게50kg인 사람이 안전띠를 매지 않고 뒷좌석에 타고 가다 급정거 할 경우 앞쪽으로 튕겨 나갈때의 충격은 1 ton이라고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80%이상의 사망자가 시속 시속 60km이하로 주행중 일어난답니다.
(근거출처 : 대구서부경찰서 )

이를 반증하고 있는 것이 카팁에서 “웰빙운전 못하면 장롱면허가 낫다”란 포스팅을 하면서 본
자동차 기술 연구소의 충격적인 충돌 영상 입니다. 그 충격의 영상 두편을 마져 공유 합니다.


동승자 다리올리기, 뒷좌석 안전밸트 미착용 위험성48km/h


썬루프 신체노출, 동승자석 유아 안고 타기 위험성48km/h
<출처 : 자동차 기술 연구소 >

위의 실험은 48km 로 주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고 파괴적입니다.

이제부터 저도 제차에 다른 사람을 태울때, 뒷자석!!과 동승석에 꼭 안전벨트를 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오늘도 웰빙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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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Responses to “45km가 저속이라고? 강호동도 못막는다 안전벨트!”
  1. 아래 동영상에서 선루프에 올라간 아이 목부러지는 마네킹 장면 보니.. 끔찍합니다.

  2. zzz says:

    요즘 평균 차량의 최대속도나 평균속도를 감안한다면 저속 맞습니다.
    다만 때와 장소에 따라 차이를 둘 뿐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몸이란게 비단 고속에서만 위와같은 현상이 발생된다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3. HB0 says:

    보통 사고날때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속도를 줄이다가 나지 않나요..

  4. 방심했을 때 사람의 신체중에 주로 어느 부위가 작살나는지 보여주는 것인가 봅니다.
    사람의 신체가 유연하지만 갑작스런 충격에 저런 형태의 힘을 받아서
    저렇게까지 망가지지는 않겠지만 어디 한 곳이라도 끊어지던 부러지던 하겠지요.
    그리고나서 받는 고통이란 평생갑니다..ㅋㅋ

  5. Moon says:

    아이마네킹안고 탄 마네킹이 자기 머리로 아이마네킹 머리를 으깨버리네요….

    진짜 끔찍…

    도로도 아니고 아파트 골목에서 마구 달리는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골목에서 40Km면 충분히 빠른속도지요…

    골목사이사이에서 뭐가 튀어나올줄 알고 그리 막 나가는지..

    • 골목에서 says:

      골목에서 40km 대로 밟으시는 분 있더라고요

      제가 차 빼려고 뒤에 아무 차량도 없는거 확인하고 아주 천천히 후진하는데
      갑자기 트럭이 뒤에서 받는 겁니다
      분명히 뒤에 차량이 후방 5M안엔 없었거든요

      제 차 뒤는 멀쩡했지만 트럭은 앞 범퍼가 움푹 들어갔더라고요
      나중에 조수석에 글로브박스가 망가졌다는걸 알았죠 경황이 없어서..
      그 말인 즉슨 골목길에서 트럭이 속력을 냈다는 얘기잖아요

      그 이후로 제 목에 통증이 좀 있었는데 그 때엔 제가 보상 요구를 안했죠

  6. 던힐 says:

    40이면 체감상 저속이나…사고날땐 위험합니다. 2년전 4거리에서 약30으로 충돌했는데도 앞차 일가족 3명 전치6준가 나왔더랬죠. 승합차였는데 뒤에타고있던 아들은 다리 부러지고 앞의 부부중 안전밸트맨 부친은 그나마 나았고 안맨 모친은 앞유리창에 충돌..튀어나갈뻔 했습니다.

    저는 바로 보험료2배뛰고 차수리비 꽤 나오고….암튼 안전밸트 안맨체로 50넘어가면 즉사할수도 있겠더군요.

  7. eits says:

    40km/h 라면 굉장히 빠른속도입니다.

    다만, 이정도의 속도를 저속이라고 하는 것은
    제동거리가 0에 가깝게 정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 속도로 달리면 누가 받혀도 안전하다’ 가 아니라
    ‘이 속도로 달리면 돌발상황시 빠른 정차가 가능하다’가 저속의 정의인 것이죠.

    물론 반응속도등을 따지자면 일반도로면 모를까 골목길 등지에선 훨씬 느리게 다니는것이 당연합니다.

    • yoontek says:

      시속 40킬로미터에서 제동시 제동거리가 0인차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운전중 느낌상 그렇게 느껴지는거지…시제 제동거리는 상당합니다.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6미터 이상은 되는걸로 압니다. 빗길이면 10미터 이상었던걸로 압니다. 고양이가 로드킬이 많은 이유가 자기가 엄청빨라서 다 피할수 있을거란 생각때문이랍니다. 운전중 사고도 대부분 자만에서 부터 옵니다. 진짜 카레이서들이 도로에서 정속주행 하는걸 보면 아실겁니다. 고속주행하며 사고를 많이 내보신분들이라… 공포를 알죠…

    • 현민 says:

      운전도 항상 겸손한 자세로 해야하나 봅니다. 후~

  8. antjq says:

    주차하려고 나무 사이에서 이동 중이었으니
    시속 10-20km도 안 되었을텐데 차가 나무뿌리에 걸린 것이 있었습니다.
    와 그 충격 말로 못하게 세더군요.
    거의 움직이지 않는 스로우로 흐르는 차도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으면
    상체가 여지없이 쏠립니다.
    자동차 장난 아닙니다.
    좋은 기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9. 박성민 says:

    48km로 달리다가 부딪히는 순간도 그 속도 일 경우는 없습니다.
    주행중 충돌의 위헙시 실수로 가속패달을 밟지 않는 이상 주행시의 속도와 충돌시의 속도는 다르죠. 다르다는 말은 더 낮다는 말입니다.
    48km로 주행하는 것은 지극히 안전합니다. 저기 나오는 영상만큼의 충격이 오려면 96km의 속도로 저차를 추돌하는 경우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마주 오는 차가 중앙선을 넘어 온다구요? 미친놈이 아니구서야 브레이크 밟습니다. 게다가 앞차가 돌진해 오는데, 브레이크 안밟거나 피하지 않을 사람도 없습니다.
    저 시험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바보가 많이 있을것 같네요….
    120km 정도로 주행하다가 제동거리가 부족해서 감속을 했는데, 약 48km 정도의속력일때, 충돌한 상황정도로 이해하면 될듯…

    세상이 하도…. 지극히 단순하고 당연한 말들도 언론의 의도에 따라 포장되고, 그들의 목적에 맞는 내용을 사람들이 받아들이도록 하고 있는데…. 대다수 멍청한 국민들도 그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람들이 바보니… 정치가고 언론이고 그 바보들 이용할수 있는 겁니다…..

    멍청이들…. 토익공부만 하지 말고, 드라마 보지 좀 말고… 책 좀 읽고 생각 좀 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 흠. says:

      저 기사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군요.
      그리고 골목에서 3~40km/h로 가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면 감속이 거의 없이 들이받는경우도 있지 않나요?

    • 6주완성 says:

      그 설마가 사람잡습니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율 OECD 국가 중에 1~2위를 다툽니다. 사고율과 사고사망율은 차이가 있습니다. 사고사망율이 우리나라 최고입니다. 물론 브레이크를 잡고 줄어든 속도로 부딛히는 경우지만 생각보다 멍 때리다가 다른차 들이받는 사람 많습니다. 저는 서있는데 직진차가 대략 시속 40으로 와서 옆구리를 박았지요. 그 영향으로 머리를 운전석 옆유리창에 박아서 유리 금가고 한동안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 음... says:

      48킬로가 지극히 안전하다는 기준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군요…
      고속뿐만 아니라 저속도 조심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을 그냥 멍청이로 몰 정도로 당신은 얼마나 똑똑한지 모르겠습니다…
      물리책 한 번 읽어보시고 하는 얘긴가요?
      아님 직접 저 정도 속도에서 사고라도 한 번 나보셨었는지?
      다른 사람들이 당신 생각처럼 바보라서 저 경우를 그 속도 그대로 받는 경우 감속하다 받는 경우
      구분도 못할까요? 별의 별걸로 사람들을 다 바보로 몰아가는 군요…
      그리고 바보라도 소심한 바보랑 과감한 바보가 있는데,
      안전이 관련된 이런 경우엔 소심한 바보가 훨씬 나을 거 같군요
      안전에 대해 민감해서 조심조심 운전하면, 다른 사람이 보기엔 바보같이 보여도, 그만큼 사고날 확률이 떨어지고, 다른 차량에 피해끼칠 확률도 떨어지겠죠…
      다른 차들 다 속도내고 있는데 혼자만 느리게 가는 그런 상황을 말하는 건 아니니
      교통 소통에 영향을 줄 수 있지 않느냐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언급하는 과감한 바보에 대해서 예를 들자면 좁은 골목길을 질주하는 행위, 안전벨트도 매지 않고, 운전하는 행위, 술먹고 운전하는 행위 등을 행하는 자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물론 님이 걱정하는 바 대로 언플 한마디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자리에서 그런걸 언급하는 것은 그닥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울 것 같군요…

    • 멍청 박성민 says:

      박성민.. 왜 그렇게 부정적이죠?
      48km 로 달리다가 그대로 부딪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정거 해야 할 상황에서 미처 하지 못하고
      부딪힌 후에야 급정거 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요지는 그게 아니잖아요
      이 글에서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은 조금 더 안전운전 하고 조금만 더 천천히 다녀서 위험한 상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하는 글인데 그렇게 흥분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정작 생각 하면서 살아야 될 사람은 당신인거 같군요..

  10. 아인슈타인 says:

    시속 40km라면 사람이 약 10m 높이에서 떨어지는 속도와 맞먹는다.
    높이 10m라면 군대에서 유격훈련을 받을 때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막타워나 헬기레펠의 높이인데
    그 높이에서 자신 있게 자유낙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근데 자동차 시속 40km는 우습게 생각하고 운전하지.
    물론 자동차 앞 범퍼가 충격을 흡수해주기 때문에 맨몸으로 공중에서 떨어지는 것보다는 안전하겠지만
    그렇다면 자동차에 태워 놓고 10m 높이에서 떨어뜨린다면 에이 별 거 아니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라나?
    근데 평지에서 시속 40km로 충돌하는 건 우습게 생각하겠지.
    만약에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정면충돌한다면 시속 200km로 벽에 충돌하는 것과 같은 충격량인데
    시속 200km라면 사람이(혹은 질량이 비슷한 물체가) 비행기에서 낙하산 없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속도다.
    예전에 007 영화였던가? 자동차에 탄 채로 사람이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차가 낙하산 없이 땅바닥에 꽂히는 충격량이나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달리다가 정면충돌하는 충격량이나 같다는 얘기.
    근데 물리적 상식이 없는 대다수의 운전자들은 별 생각없이 과속을 하기도 하지.
    과속은 자기 혼자만 죽으면 상관 없지만 타인도 죽이는 살인행위다.

  11. 메로니아 says:

    동영상 정말 짱꿰스럽네요.

    더미도 아니고 허접한 마네킨으로 실험을 하고…

  12. 거참.. says:

    이런 글에도 악플을 다는 사람들 참 대단하네요.. 그럼 조심하지 말고 사세요.. 누가 45km도 위험하니까 그 이하로 운행하라고 하기라도 했나요? 특히 위에 박성민.. 당신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내가 잘 알지.. 뭣도 잘난것도 없으면서 남 흉보고 탓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자기가 제일 잘났고 뭔가 아는것처럼 굴지만 까고보면 속빈 강정인 인간들.. 나는 그런사람들이랑은 상종도 안하지만 당신 주변사람들이 불쌍하다.

    P.S : 좋은기사 감사드립니다. 뒷좌석에 탈때도 안전벨트 매는 습관이 참 중요하겠네요.

  13. 김희수 says:

    한국사람은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운전할 때 내가 제일이고, 무조건 내가, 먼저 가야 돼고, 나는 왕같은 존재이니 다들 비켜라, 이런식이고 신호위반도 내가 하면 바빠서이고 니가 하면 못돼먹어서이고, 앞이 안보이는 좁은 골목길도 내가 먼저 달리면 사고가 나더라도 나는 피해자가 돼니까 돈 안물어줘도 될거 아냐 이런식으로 운전하는거 같애. 유치원, 학교에서도 애들 데려다 주면서 보니까 아줌마들 장난 아니데,@@ 세상에 그 아줌마 차는 브레이크 밟으면 그 자리에 그냥 서나? 존나게 ? 아니 십빠지게 달리다가 애 치면 어쩌려고 그러나 몰라? 도대체 개념이 있는 거야? 프랑스에 갔던 사람이 한 얘기가 생각난다. 거의 그 자리에서 한 시간 이상 밀려 있는데도 경적소리 한 번 듣기가 어렵다고.. 대한민국사람들아 면허시험 보기 전에 인간성시험부터 봐야 하지 않을까..

  14. 무적백수 says:

    저가 작년 2월 15출고한 아반떼 HD 디럭스 (옵션 MP3,Auto) 구입했는데요
    운전 93년도에 땀 남차로 운전 만 풀로 5년정도하고 사람 두번치고 큰충돌 한번 잔잔한 키스 여러번
    진짜 작년에 만 14년만에 첫 마이카 뽑았습니다.10월개 1만3천키로때쯤 사고발생했습니다
    작은아버지 조문으로 이틀밤새고 ㄴ은짜 주창에서 차빼는데 15키로 이하정도데도
    노브레이크로 다른곳보다가 나무와 키스하니 운전때와 내 머리 헤딩해는데 그때 죽는줄(느낌정도)
    차 수리비만 250만원(현대차 대부분 외국차 프레임처럼 프레임이없음 센타에서 무슨말했는데
    잊저묵어고요 하나는기억 합니다. 운전자 보호 어쩌구저쩌구해는데 15키로이하로 이야 사람
    골로가겟다 생각들게 만든게 그게 운전자 보호 어쩌구저쩌구야고 말쌈 게난짓하다)
    열받아서 진짜형에게 650만원에 넘겼습니다.
    차 수리해 쓰라고요(근데 형은 범퍼(50만원)만 수리해쓰고있음 친형도 밉상 850만원 파는건데 ㅠㅠ)

    • 현민 says:

      허… 사고 당시 정신없었던 백수님 상황이 이해가 갑니다. 안전벨트 안매고 계셔서 큰일 나실뻔 하셨던거 같네요.

      • 무적백수 says:

        안전때했는데요 ㅡㅡ;;;;;
        그게 제일 열받았습니다. 그문제로 센타에서 말쌈했고요
        어떤이유에서그런지 모르지만 센타에서는 저속이 문제라고하네요
        그래서 또 다른 말쌈발생 저속이면 왜 수리비가 250만원까지 이문제로 1시간 말쌈해는데
        현대에 열 많이 받았지만 제네실수 쿠페는 사고싶은맘 굴뚝…
        아는분들이 아직 구입할단계는 아니라고말하면서 아반떼HD 비교해줬습니다.
        06에 출시한차가 7년까지 큰문제가 있어고
        08년식도 작은면 작다고말하수있는 문제도 몇개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게 중행및 파킹에서는모른데
        디에및중립에기아있는상태 정지에서 라이트및 도어 작동식 차체가 떠는현상 심했습니다.
        일부지만 용량큰 빠데리교환분들이 그분 그런형상이 발생한다고…
        그러면서 자네실수차는 지금은 생각도하지말라며 말함

  15. 그리나비 says:

    한가지 딴지-_-;;
    시속 100km에서 정면 충돌할 때 충격량보다 같은 속도로 벽에 출동하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전에 물리관련 책에서 본 내용인데, 동속도로 마주 달려오는 무게가 같은 차량이 정면 충돌시에
    충격량은 절대 고정되어 있는(거의 무한대의 무게를 지닌 움직이지 않는)벽에 부딪칠 때의 충격량은 이론적으로 동일합니다. 그리니까 100km로 달리고 정면 출동했다고 200km시의 충격량으로 커진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오해이지요^^;; 그냥 100km충격량. 물론 상대차량이 훨씬 무거우면 반대편의 차는 그 충격량을 더해서 받게 되지요.. 상대차량이 그대로 자기의 운동량을 전달해 주니까…
    결국 무거울 수록 유리하다는 예기지요. 정면충돌시….
    충격량은 무게와 속도에 비례하고 두 물체가 정면충돌로 똑같이 충격량을 분산 하여 나누어 받을 때는 벽과의 충돌과 차량 하나가 받는 충격량은 동일한 것으로 보시면 되지요.. ^^;;
    이상 허접 물리예기였습니다. 휘리릭 =3==3

    • 그리나비 says:

      예기–> 얘기.
      (오타입니다. -_-;;)

    • 현민 says:

      결국 충돌 실험이 차량 한쪽에 받는 충격으로 가감없이 이루어 진다는 것이군요.

    • 힛사마 says:

      근데 그경우완 조금 다른게 님이 말씀하신 충격량 계산은
      부딪힌 차량에한해서 해당되는 충격략이구요
      그안에 있는 사람이 받는 충격량은 차에서 흡수되지 못한
      나머지 잉여분을 받게되는거지요
      얼마전 호날두가 페라리타고가다가 차가 반파됬는데도
      멀쩡히 걸어나온 기사있었죠?
      차 설계시 외부의 충격을 내부로 전달하는양을 얼마나 줄이고
      차체가 흡수하게 만드느냐가 안전한 차의 기준이 되죠.
      또한 말씀하신 물리내용은 한개의 구조로만 이루어진 물질에 해당되는
      충격량 교환이구요
      지금은 단지 그계산으로만은 안될거 같슴다….

  16. 아버지 사고경험. says:

    과속을 하시는 분 아닙니다. 눈이 아주많이 내리던날 사고났다기에 택시타고 현장에 가보니 경찰있고, 끼어들기 사고더군요. 나중에 정황을 들으니 천만다행입디다.
    도로가 안보일정도로 눈이 쌓여 거의 모든차가 3~40정도로 가는데..
    반대편에서 오는차가 균형을 잃어서 중앙선침범. 아버지 앞에 택시와 정면충돌했다더군요..
    아버지는 그차를 피하려다가 7시방향에서 오는차와 추돌..
    서로 열심히 싸우시는거 어차피 각자 차 고치면 끝이라고 말리고 택시 사고정리하는 경찰에게 물어보니 택시기사님은 죽었다 하시더군요..

    3~40이 절대 적은 속도가 아닙니다. 100키로로 가더라도 대체적으로 사고나는 순간 제동을 하면 얼마 안나옵니다. 만약 위 사고에서 눈이 안왔더라면 (그럼 중앙선 침범도 없었겠지만.) 택시기사님의 제동이 먹혔었다면 속도가 확줄어서 큰사고는 아니였을껍니다. 3~40의 속도에서 정면으로 들이받는거에 돌아가신거죠..

    • 현민 says:

      정말 큰 사고였네요. 중앙분리대가 없는 곳에서는 더욱 1차선으로 간다는 것이 어떨때 보면 참 위험스럽게 느껴집니다.
      중앙선 침범이면 방어운전이 참 통하기 힘든 상황이였던것 같네요.

  17. 45km도 위험성이 크네요
    좋은 글보고갑니다. 평소에 안전띠 착용을 안하는데
    해야겠습니다.

  18. 힛사마 says:

    답글에 좀 상황을 이해못하고 정지하네 어쩌네 충격이 적네 하시는분들
    예를 하나 들어드릴게요
    망치로 사람 머리를 친다고 했을때
    망치무게는 약 1kg정도이고 사람이 손으로 후려치는 속도는 약 25~30km/h정도의
    속도가 나옵니다. 그럼 대략 어느정도의 힘인지 아시겠죠?(자세히 공식들어가면 골치아픔다;;)
    보통 45km/h의 속도로 차가 움직이면
    어느정도 빠르기인지 예상되죠
    그리고 보통 차들 무게가 아무리 가벼워도 800kg(경차)이상이지요
    그럼 그충격이 얼마나 될까요?
    모 대충 그런겁니다. 쩝

  19. says:

    프레임 기반 SUV 타는 사람들 중에 “내 차는 단단해서 아무리 세게 박아도 흠집 하나 없이 안 찌그러지기 땜에 절대 안전하다”하면서 안전띠 착용을 안 하는 경우가 이따금 있죠.
    그런데 프레임 바디가 아무리 단단해서 중앙선 넘어 달리다가 마주오는 소형 승용차를 밀어버린다고 해도 충돌에 대한 충격이 SUV 탑승자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띠가 필요없다는 생각은 자신에게도 위험할 수 있지요.
    혹은 “내 차는 에어백이 완벽하기 때문에 안전띠가 필요 없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에어백은 어디까지나 안전띠를 보조하는 장비일 뿐이지요. (스티어링 휠에 SRS Air Bag이라고 써 있는 것은supplemental restraint system, 즉 보조 구속 시스템이라는 의미지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 김보경 says:

    전 시속 15로 전봇대 받았는데…
    갈비뼈 부러지고 중상 입었어요
    전치 6주 부상- 뒤에 녀석은 팔 부러지고
    운전자 머리 깨지고, 운전자 뒷쪽은 멀쩡
    결과로 보면 안전벨트 맨 사람은 50키로도 대체로 안전해요
    제가 안전벨트 메고 100키로 충돌 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
    문제는 안전벨트 안매면 안되고, 안전벨트를 장난식으로 매서도 안된답니다.
    장난식으로 매면 장파열로 죽습니다.
    사람 인체에서 가장 강한 대퇴부쪽에 안전벨트를 매도록 하세요
    배쪽으로 일부러 치켜 올려서 편하게 매려고 하지 마시구요
    그렇게 매면 뒤에서 박아도 장파열도 죽고, 앞에서 박아도 근육마비로 죽어요
    안전벨트 안매면 사망 – 안전벨트 매면 때에 따라선 멀쩡-
    여러분 명심하세요~
    제가 경험한 바를 알려 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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