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본드걸 브레이크액이 목숨을 구하다?
버스나 대형차가 발생시키는 사고들 중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는 사고가 브레이크 고장에 의한 내리막길 사고이다.
이 사고를 발생시키는 원인은 다양할수 있겠지만, 주요한 원인으로 의심해 볼수 있는 것이 오늘 팁으로 제시하는 브레이크 액과도 상당한 관련이 있다.
자동차 브레이크의 생명은 브레이크액에 있다.
브레이크 오일보다 브레이크 액이라고 부르는게 더 맞다. 성분이 수용성인 알콜과 비슷하여 수분을 매우 잘 흡수하기 때문이다.
브레이크 액은 끓는점에 따라 DOT3 와 DOT4로 나뉜다.
DOT3의 끓는점은 205도, 그리고 수분이 다량 함유된 경우에는 140도이며,
DOT4는 240도, 수분이 다량 함유된 경우에는 155도 이다.
특히 수분이 다량 함유된 브레이크 액을 사용하게 되거나 , 많은 사용에 의한 수분 흡수로 인한 브레이크액의 불량은 베이퍼록 현상을 일으켜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베이퍼록은 고속제동이나 내리막길 제동에서 브레이크 액이 끓어버리는 현상이다.
실제로 시내 운전할때 베이퍼록을 경험하기는 거의 힘들지만, 과속 상태에서 급제동을 하면 대부분의 차들은 시속 30~50킬로 정도까지는 속도가 줄어들지만 그 이후로는 브레이크가 거의 말을 듣지 않는다.
브레이크 액속에 기포가 생겨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평소 급정거나 수시로 브레이크를 밟는 내리막 운전이 잦다면 특별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브레이크액은 브레이크를 사용함에 따라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하게 되어 브레이크의 성능이 떨어지게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브레이크액은 밟을 때마다 발생하는 높은 열과 수분침투로 교체주기가 짧아 1년 또는 2만5000km 정도이다.
A. 브레이크 액 상태 체크 방법
1. 본네트을 열면 오른편 안쪽에 있는 브레이크액은 반투명한 통에 들어 있고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하다. 색깔이 시커멓거나 양이 적으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2. 브레이크액 탱크에 표시된 MAX와 MIN의 기준선 사이에 브레이크액이 있는가 점검한다.
탱크 주위에 누유된 흔적이 없는가도 점검한다. 브레이크액이 적을 때는 MAX선까지 보충해 준다.
3. 브레이크 액은 일반적으로 교체 품목이지 보충만 한다고 정상적인 동작이 보장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만일 많이 보충해야할 정도로 브레이크액이 현저하게 감소할 때는 브레이크 계통 어딘가에서 새고 있다는 증거 이므로 정비 업소를 찾아가 점검을 받는것이 좋다.
4. 브레이크액을 한번도 교체하지 않고 5년이상 타게되면 그때부터 여러가지 부품들에서 문제점들이 속속 발생므로 사전에 브레이크액의 색상과 양을 늘 점검해야 한다.
5. 킬로수가 짧더라도 5년정도의 차령을 가진차들을 살펴보면 브레이크액이 상당한 정도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교체하는것이 좋다.
6. 엔진룸 세차시는 탱크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B. 안전한 브레이크 관리로 베이퍼 록을 방지하기 위해선?
1. 엔진 브레이크 액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교환한다
2. 산길이 길게 이어지는 내리막길에선 풋 브레이크 보다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한다.
엔진브레이크가 몸에 익으면 평소 주차장, 언덕길 등에서도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할수 있다.
3. 급제동을 최대한 줄이는 습관을 가져서 미리부터 브레이크를 자주 밟고 떼고를 반복하여 속도를 줄인다.
극한의 급제동에 의한 차량 전복이 표현된 영화 “007 Casino Royal” 에서 Ashton Martin이 7번 전복되는 영상을 첨부합니다.
모두들 애마로 속도를 즐기기 전에 안전 또 안전 운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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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유익한데요..
중간에 있는 브레이크 액이 줄어있을경우 보충한다는 말은 잘못되어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면 그만큼 브레이크액이 줄어있게되고,
그에따라 리저버탱크 내부의 유량계에 의해 계기판에 [P]같은 경고등이 점등되어
브레이크 패드교체시기를 알려주게 되어있는데 중간에 브레이크 액을 보충할경우
이를 못해 브레이크 교체시기를 놓치거나 혹은 브레이크 패드 교체시 브레이크 액이
리저버탱크에서 넘쳐버리는 일이 발생됩니다.
네… 3)번과 같이 브레이크 액의 보충은 사실상 별로 권장 사항이 못된다고 명시를 했는데요.
정비하시는 분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는것 같습니다.
원칙적으로 브레이크 액은 항상 적정량으로 유지되는 것이 좋으며,
줄었을 경우에는 보충하기보다는 점검을 통해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패드 부분인지, 브레이크액 상태인지 확인하고 처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줄어드는것이 브레이크 액의 문제가 아니고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로 인한건데 브레이크 액을 교환하는건 순서에 안맞죠..
브레이크 액 교환하고 6개월쯤 되었는데 주행거리가 좀 많아서 패드교환시기가
되었을경우 브레이크 액이 줄어들었다면 브레이크 액부터 다시 교환하지는 않죠
우리가 점검했을때, 브레이크 액이 적은것만 보고 100% 브레이크 패드 마모가 문제라고 단정할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원인에 대한 조사와 해결방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틀린부분이 있어서 바로 잡습니다!
브레이크액이 아니고,분명히 OIL 입니다!식물성 기름 이지요!
다시 말씀드리면,피마자유 같은 겁니다!따라서 수용성 알콜과 비슷하다는 거는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알콜계열이면 증발해서 시간이 경과 할수록 량이 증발 되어 줄어들어서,브레이크 액으로는 사용할수 없습니다!그리고 브레이크를 사용할수록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 한다는것도 잘못된겁니다!
브레이크액은 브레이크액 탱크부터~ 휠 실린더 까지 공기중에 노출된 상태가 아닙니다
다만 탱크의 오일표면만 대기압이 적용되므로 ,매우적은 면적만이(일반적으로 담배갑 크기정도?) 공기와 접촉을 합니다!따라서 수분을 흡수 한다는거는 잘못된 부분입니다,그리고 오일과 수분은 분리가 되지,흡수는 안됩니다!,기름과물이 겉돌지,섞이는거 보셨습니까? 마치 브레이크액에 수분이 브레이크 문제의 주범으로 표련 했는데 이거는 잘못 된거고,긴 내리막길에서 발로밟는 브레이크 를 자주&오래 샤용하면 브레이크의 마찰열로 인하여 휠실린더의 오일이 끓어서 기포가 생겨 브레이크가 제동력을 상실하는(베이퍼록 현상)이 생길수 있으니,엔진브레이크를 병행 해서 사용하시고, 장기간 사용함에 따른 브레이크 오일 오염 으로 휠실린더 의 피스톤컵(고무)가 변질 될수 있으므로 2년이나
3만km 마다 오일을 교체 해주는게 가장 현명 한 방법입니다 !!!
참고로 저는 자동차 공학을 전공하고 회사에 20년 동안 근무한 사람입니다!
브레이크액의 수분 흡수성에 대한 글들은 자동차 부품/오일 전문업체들로 부터도 발표되고 찾아볼수 있는 내용입니다.
자동차를 전공을 하신분이면 더욱 잘 아실텐데요. 이상하네요. 카팁은 자동차 공학의 학술적인 논쟁을 하는 곳은 아닙니다만,
다음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1) 브레이크 시스템 오일교환 관련
2) 튜닝 관련 브레이크오일 정보
3) 브레이크액의 이해
4) Speedmate prestone
브레이크 종류
1 오일브레이크
2 에어브레이크
3 유압브레이크
4 보조브레이크
가 엔진브레이크
나 베기브레이크
보통 승용차에는 오일브레이크가 장착됩니다 여기서 말한 브레이크액이
들어가는것이죠 콤퓨의 진공압을 이용해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가볍게 밝아도 서게 되는것이죠
그러나 버스나 4.5톤이상트럭에는 에어 브레이크가 장착 됩니다
에어 압이 브레이크를 잡아 주는것이지요
차가 크기때문에 진공압으로 차를 멈추는것이 힘들기 때문에
에어 압을 이용해 브레이크를 만든것이지요
그래서 큰 차는 베이퍼록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에어를 이용하기 때문에 대신 에어파이프가 파손되면
대책이 없는것이지요 보조브레이크를 이용해서
속도를 줄이는수밖에
유압브레이크는 주로 크레인에 사용됩니다
끝
대형차나 열차같은경우 에어브레이크를 쓰죠 당근 베이퍼록현상이없죠
브레이크액,오일 중에서는 액으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브레이크 액은 수분과의 친화성 때문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고 자동차 회사에서 나눠주는 사용설명서에도 수분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비등점의 차이 때문에 ABS, VDC, ESP등을 장착한 차량에는 가급적 DOT4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장비에 사용하면 더욱 확실한 제동성능을 나타내기 때문이지요. 보통 2년에 한번 정도 교환해 주면 별다른 문제점 없이 제동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여성 분들이 브레이크 액에 대해 잘모르다 보니 간혹 오래된 차에서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요. 밟아도 제동 자체가 되지 않는 경우는 오래된 액이다 보니 베이퍼록 현상이 생기게 되면 꼼짝없이 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주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자신의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유용한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