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 정차시 변속기 N인가 D인가? – Moter Trend의 조언
제가 즐겨 구독하는 자동차 잡지 2개가 있습니다
Moter Trend 와 Top Gear란 잡지입니다.
이 중 Moter Trend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자동 변속기 사용법에 대해 Q&A 가 실렸는데,
저 또한 그동안 궁금해 왔던 내용이기에 요약 발췌해 공유 합니다.
(사진 : 옛 애인의 눈부신 변신! 하드탑 컨버터블 2009년형 All New BMW Z4 )
독자의 질문은 주행하다가 정차시 N, D, P중 어디에 놓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중고차를 구입할때
자동변속기 상태를 어떻게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을까요? 란 질문입니다.
1. 주행중 정차시 N, D, P 구별 방법
a) 20초 이내의 짧은 정차는 D 모드에 그대로 둔 상태로 브레이크만 밟을것
b) 20초 이상의 정차라면 N 모드에 두고, 파킹브레이크를 채워둡니다.
c) 3분 이상의 정차라면 P 모드에 두는 것도 좋습니다.
2. 중고차를 구입할때, 구동의 중요한 부분인 자동변속기 상태를 어떻게 점검할까?
a) 기어를 N에 놓고 공회전후에 적정 온도까지 엔진을 예열 시킴
b) 파킹 브레이크를 매우 강하게 채운다
c) 왼발로 브레이크 페달을 강하게 밟은 상태에서 D모드로 옮기고 오른발로 엑셀레이터를 끝까지 밟습니다.
d) c단계의 엑셀끝까지 밟은 상태에서 엔진회전수가 2000~2500rpm을 유지한다면 엔진출력과 자동변속기 상태가 정상입니다.
만약 2500rpm 이상으로 엔진 회전수가 오른다면 자동변속기 상태가 좋지 않은 것입니다.
2000rpm 이하라면 엔진출력에 문제가 있으므로 구입을 피하거나 점검을 받는게 좋습니다.
헉… 파킹브레이크가 채워진 상태에서 D에 놓고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고, 엑셀레이터도 동시에 밟는 상태 !!입니다.
20초 이내에서 이런 작동은 차에 무리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Moter Trend가 제시한 전문가/일반인의 점검 방법입니다.
( 주의: 이 방법을 잘못 시행하여 나타나는 고장/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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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자동변속기 D, N, P 궁금했던 부분인데 시간이라는 개념으로 접근을 하는거군요.
20초라…주행중에 정차라면 대부분은 D 혹은 N이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런 식의 공회전 테스트를 스톨 테스트라고 합니다.
저 테스트는 자동변속기의 토크컨버터 부분의 성능(임펠러의 위어아웃)을 체크하는
가장 기본적인 테스트 입니다.
그러나 자동변속기의 다판클러치 부분의 테스트는 전혀 되지 않습니다.
(저 테스트가 완전히 이상 없더라도 변속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겁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동차 전문가는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미션오일 프로브로 오일량 찍어보면서 금속분진이
보이는지 유무로 극악 상태의 다판클러치는 확인이 가능하고, 실제 시운전으로 아주 느리고 미약한 가속과 터프한 가감속을 번갈아 가며 변속충격이 발생하는지 살펴야 하며, 후진기어, 혹은 N-D변속시
쿵쿵거리는지도 봐야 하겠습니다)
20초이내라도 신호정지시에는 N에 두면 연료를 덜먹는다고 오늘 매경에 나왔어요
연료를 절약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N이나 D에서나 저 알피엠이므로 신호대기시 큰 절감이
되지 않으리라 보구요, 한 동호회 회원분이 N으로 습관적으로 자주 옮기는 운전자와 2-3분까지도
중립으로 옮기지 않은 차량을 비교 하였는데
1. 미션오일의 오염이 자주 옮기는 차에서 발생하였으며 (이는 오일 교환비용 증가),
2. 자주 중립으로 옮기는 차량은 나중에 D에 놓고 대기시 엔진 떨림이 더 심해지며
3. 본넷 열고 미션 함 넣어보세요 엔진이 앞뒤로 출렁거리며 충격이 발생합니다. 이또한 미션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며
4. 신호대기시 중립에서 신호가 바뀌어 D로 변경할때 변속후 약 2초 이상 기다렸다 출발해야 하는데
급한 마음에 그렇지 못 할땐 미션에 치명적인 손상이 가고 이는 미션수명을 아주 짧게하는
원인입니다.
전체적인 손익을 따져보면 중립으로 옮기는게 경제적으로 훨씬 더 불리합니다.
가장 중요한 미션관리 두가지는 예열과 변속후 미션이 안정되기전(2초정도) 출발금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터트랜드의 가이드를 더 신뢰할수 있게 해주시는군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글의 근거를 설명하지 않아서 망설여집니다.왜 2500을 넘으면 자동변속기 상태나쁨이고
2000이하면 엔진출력이 문제인지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스톨 테스트에 RPM은 일반적인 가이드이고 좀더 자세한 내용은 직접자료를 찾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글 관련한 미션 전문업체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ww.sinmission.co.kr/sub.asp?pagecode=m01s02
스톨 테스트 : “D” ,”R” 위치에서 토크 컨버터 스톨 테스터시의 엔진 최고 회전수를 측정하여 토크 컨버터, 스테이터 , 원웨이 클러치의 작동 및 트랜스밋숀의 클러치 및 브레이크의 성능을 알 수 있는 점검 방법
테스트 중에는 차량의 전후에 작업자가 서 있지 않도록 주의한다.
- 트랜스 밋숀 오일 수준 , 유온, 엔진 냉각수온도를 점검한다.
- 오일수준 : 게이지의 “HOT” 위치
- 오일온도 : 70°C~80°C
- 엔진냉각수 온도 : 80°C~90°C
- 좌 우 바퀴에 고임목을 받친다.
- 엔진 회전계를 설치한다.
- 주차브레이크를 당기고 풋 브레이크를 확실히 밟는다.
- 엔진시동을 건다.
-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 상태에서 선택레버를 “D”에 넣고 엑셀 레이터 페달을 완전히 밟은 엔진 최고회전수를 읽는다.
엑셀 레이터 페달을 5초이상 밟지 않는다. 스톨 시험 표준치는 차량마다 회전수가 다르나 대략 2100rpm (-200+200)정도면 된다. (현대차 차량)
이 시험은 1회 이상이 필요할 경우에는 “N”위치로 하여 약 5분이상 공회전 시켜 엔진을 냉각시킨후 재실시한다.
- 선택레버를 “R”에 넣고 “D”와 동일하게 테스트를 한다.
- 테스트 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은 고장부위를 추정할 수 있다.